소아과 전문의 이상원의 일생 스토리 . The life story of pediatrician Lee Sang-won
바치는 글
Dedication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내에게 바침니다.
아들 동형 건형, 딸 진이 자부 사위
손자 재빈 바이오레트 카이의 인내, 용기, 협조가 없이는 이책을 이 세상에 내놓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의 양가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원 미 소아과 전문의는 2003년 7월 커네티컷 ‘한인 이민 100 주년 선포식에서 미 커네티컷주 Korean of Year로 선정됐다.
커네티컷 주지사 John G Rowland으로부터 받은 표창장
미 커네티컷주 ‘한인 이민 100 주년 ‘선포식에서 받은 커네티컷 주 주지사 상장
커네티컷 한인사회의 각종 봉사활동, 신앙생활, 그리고 저서활동, 친교생활 등을 통해 수년 동안
이상원 미 소아과 전문의는 잘 알려졌다.
그는 충남 서산군 안면면 중장리 장등포에서 농부의 아들로 1936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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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산 타임지에 실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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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아내에게…남편의‘사랑편지’감동
이상원 박사는 안면도에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과외공부 한 번 받지 못했는데도 의사가 됐다고 했다. 안중초등학교와 홍성중ㆍ고를 거쳐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년간은 서산보건소 등 당시 무의촌에서 진료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케네티컷 UCONN 의과대학과 예일대학 소아과 등에서 소아과학 수련을 받고 미국 소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커네티컷 주립의과 대학 소아과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40여 년 동안 세계 소아 청소년들의 건강, 예방, 질병, 사랑 등에 관한 의료 진료에 종사하여 미국 TOP 소아과 전문의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은 이 박사와 생전의 그의 부인 이춘자 여사.
서산 출신의 아내를 먼저 보낸 슬픔을 딛고 사랑을 전파하는 80대 재미교포의 ‘사랑편지’가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사랑편지’주인공은 소아과 의사로 바쁜 의료 활동을 하면서도 고국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이상원 박사. 이 박사가 지난해 11월 29일 세상을 떠난 부인에게 쓴 ‘사랑의 편지’를 본지에 보내 왔다. 그 감동의 편지내용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사랑하는 당신을 보내면서!
당신 보고 싶어. 당신 이춘자는 향년 78세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갔어. 이제 당신은 슬픔, 미움, 원망, 고통, 질병, 눈물,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평안히 쉬고 있겠지. 당신과 내가 살던 우리 집 안방에서 알츠하임스병과 뇌졸중으로 1년 동안 투병하다가 나의 품에 안겨 소천 했어. 그때가 2018년 11월 29일 오후 4시20분이었어.
당신은 당시 서산군 서산읍에서 1941년 11월 2일 태어났지. 숙명여고와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 약사 면허증을 획득했지. 대단했어.
그리고 우리는 1964년 3월 14일 결혼했고 나는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과정에서 육군에 입대해 군의관으로 3년을 보냈어. 당시 방 한 칸 세집에서 살면서 당신은 고생고생하며 동형이와 건형이 두 아들을 낳았어. 나는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혼자 미국으로 인턴 일을 하기위해 50불을 호주머니에 넣고 1968년에 왔고 3개월 후 당신은 그 두 아들을 데리고 미국에 왔어.
커네티컷주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에서 레지던트를 하는 동안 딸 진이가 태어나면서 슬하에 2남 1녀 자녀를 두고 그들을 자비로 일류학교에 보내고 미국사회에서 건전한 자존을 갖고 생산적 일을 하는 세 자녀들로 잘 키웠지.
한국에서 사는 언니 이광식 여사, 남동생 이형록, 이형곤과 그들의 가족, 미국에 사는 엔지니어인 아들 동형, 내과의사인 건형, 비진니스 하는 딸 진이와 사위, 귀여운 손자들을 비롯한 온 가족들은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남을 보고 애통했지.
나, 당신을 사랑해, 정말로 보고 싶어. 당신은 보기 드문 훌륭한 여성이고 분에 넘치고 넘치는 내 아내였어.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정직하고, 검소하고 선량한 아내였지. 거기다가 부지런하고 남들에게 정성과 공을 들여 식사를 대접하곤 했지. 미국에서 살면서 빵, 우유, 치즈, 설탕, 꿀, 화학조미료 등으로 요리하지 않고 쌀빱, 김치, 불고기, 생선, 고추장, 간장, 채소, 과일 등 건강식을 하루 3끼 식구들에게 제공했지. 당신이 요리한 음식이 최고니 외식은 거의 않고. 당신은 조건 없는 가장 좋은 사랑을 받은 아내이기도하고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엄마였지. 우리는 서로 대화를 잘하면서 애정과 동정, 용서와 인내 그리고 서로 정직하게 믿고 살았지. 나를 웃으면서 충고하고 잘못하면 용서하고 가르치는 일을 아끼지 않았어.
당신은 나의 스승이었고 인생의 동반자였어. 올바른 윤리 도덕을 덕성으로 인성으로 삼고 집안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면서 살았지. 나는 당신을 두말할 것 없이 영웅으로 추천하겠어. 5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는 나에게 첫째로,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해를 끼치지 말라고 항상 당부했지. 그리고 골든 룰에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가르쳤고.
당신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소아 가정간호백과, 아들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모유 모유수유 이유 등 10가지 육아 건강 백과 책을 저작하는데도 동참해 주었어. 타이프도 쳐주고, 교정수정도 해주고, 편집까지 맡았어. 당신이 없었으면 감히 그런 책 한권도 저작 하지 못했을 것이 뻔해. 게다가 전 세계 8천만 한인들을 위해 좋은 육아 건강에 관한 책을 저작하는데 소요되는 경비는 하나도 걱정할 것 없다고 누누이 말 했지.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미국 톱 소아과 전문의로 선정되기도 했어.
50여 년 동안 의사 노릇을 무난히 한 것도 바로 당신이 내 옆에 있기 때문이야. 내가 개업할 때 쓰던 건물을 세주고 세집 주인 노릇을 하면서 집 주위에 꽃나무들을 심고 주차장을 만들고 필요하면 집에 페인트를 칠 하는 노동일도 마다하지 않고 했지. 항상 내 집같이 관리하고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을 내 식구같이 잘 보살피기도 했지. 교회에서는 집사로 헌신하고 윈디함 병원에서 약사로 잠시 동안 열심히 일을 했지.
나의 어머님이 뇌졸중으로 한국에서 치료 받는 중에 미국으로 모셔다 간병해드리고 아버님이 위암 수술치료를 받는 중 미국으로 모셔 간병하고 여러 시동생들, 조카들을 미국으로 이민시켜 여기서 일류대학 교육을 받게 하여 잘 살게 해주었지.
가지고 있는 약혼 다이아반지는 미국에 오기 전 팔아 그 돈을 시부모님께 드리고 뇌졸중으로 입원 치료받고 있던 시어머님을 뵙고 오라고 두 번째 사준 다이아 반지를 팔아 그 돈을 나에게 주고 마지막으로 사준 반지는 자녀에게 주어 반지도 없이 이 세상을 떠났어.
뿐만 아니라 결혼 한 후 1980년도까지 시부모와 시동생들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보내 드렸고 조금씩 모은 현금을 미국에 이민 온 시누이, 남편 그리고 조카들에게 집을 사라며 건네주기도 했어. 당신이 시집 가족들에게 베푼 사랑은 저 산과 같이 높고 크고 바다와 같이 한없이 넓고 깊었어. 당신은 시집 부모형제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웃으면서 도와줬지.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베푼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어. 이런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다 베풀고 하늘나라로 갔지.
당신 고마워. 당신 보고 싶어.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어.
2019년 1월 20일 남편 이상원
<다음 글은 이상원 박사 여동생이 이상원 박사에게 보낸 편지글입니다.>
Dear Dr. 오빠께!
오빠! 제가 아는 오빠는 언니를 위하여 많은 대화를 하셨고, 많은 사랑을 나눴으며, 많이 안아주셨고, 몸에 좋은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여주셨고, 약을 직접 order 해서 아픈데 마다 치료하셨고, 좋은 음악을 틀어주며, 희망을 주셨고, 수없이 기저귀와 속옷을 갈아줬고 빨래를 했으며, 시간이 모자라 본인의 일상생활을 다 잊었고, 온통 시간을 언니를 위하여 때론 의사로, 남편으로, 친구로 그리고 자청하여 가정부가 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책임을 갖고 헌신으로 고쳐주며 사랑하셨습니다.
1년은 365일인데, 시간이 짧을세라 언니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며, 기도하셨고, 성경 읽으며 최대와 최선의 간호에 집중하셨습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간호와 사랑, 어떤 남편의 사랑의 애가를 들어도 오빠만큼은 흉내 낼 수 없을 겁니다. 완벽하고 철저한 치료를 감행하시며, 혹이나 언니에게 들려주는 대화가 흠이 될까봐 아기 다루듯 천사같이 수호하며, 때론 힘들고, 지치더라도 눈물을 감추며 남편의 책임과 임무와 권위를 다 수행하실 때 하나님도 감동이 되어주셨습니다.
오빠의 철저한 생명의 존귀함과 보호성은 모든 의사들, 모든 medical team들의 본보기가 되어 마땅하며, 남편의 당위성과 친절함, 사랑과 보호함, 헌신과 진실성, 지칠 줄 모르는 인내와 끈기의 소망을 다 보았습니다. 여기에 감히 다 진술할 수 없는 오빠의 높은 인격을 믿으며, 사랑하는 동생이 한번 크게 욕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용서해주시고 다시 동생으로 받아주시고 앞으로 오빠의 슬픔을 곁에서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빠 정말 훌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주님이 오빠의 슬픔에 눈물위에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하게 활기차게, 그리고 외롭지 않게 남은여생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며, 평강으로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부모님이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낼 때 저는 오빠가 혼자 전부 책임지고 모시면서
고쳐주시면서 그리고 돌아가실 때 두 분들의 장례비를 하나도 감당하지 못했고 나눠 분담을 못했고 도대체 얼마를 쓰시는지 알지도 모르는 모든 동생들 대신 혼자 다 책임지셨습니다.
회개하면서 용서를 구하오니 부디 다 잊고 용서해주시길 바라옵니다. 그래서 제가 목회하느라 6개월 모아야 모이는 돈 $1000을 오빠께 드리오니 받아주시고, 지금 오빠의 고통에 조금 동참하고자 합니다.
오빠 존경해요. 부족한 동생 올림
부모도 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조규선이 만난 사람 6] 이상원 박사(미국 소아과 전문의)
지난 40여년을 멘토 관계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상원 박사. 이 박사는 자녀를 조건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커넷티컷주에 거주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상원 박사와는 지난 40여년을 멘토 관계로 인연을 맺고 있다. 40년 전 필자가 아동 문학가이며 대전일보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그를 만났다. 이 박사 역시 청년시절이었다. 당시 서산군 보건소에서 보건의로 근무하던 그는 무의촌 의료봉사 중에 서산 출신인 이춘자 여사(작고)를 만나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다.
그를 직접 만나기는 어려운 실정.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화와 이메일로 그를 만났다.
안면도에서 태어난 이 박사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어릴 적 동생이 병명도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가정에서는 이러한 엄청난 고통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그는 평생을 의사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다.
결혼 후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레지던트를 마치고 미국 TOP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선정되는 등 한인사회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아 미국 커넷티컷주 한인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36년생인 그는 올해 의사 면허증을 갱신 할 정도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http://blog.com/drsangwonlee)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는 그는 진료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책과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아직 그는 할 일이 있다고 했다. www.koreapediatrics.com에 있는 25권 육아내용 전부를 책과 웹 소아과로 만들어 조국과 전 세계 8천만 한인들에게 알려 부모들이 자녀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육아하도록 도와주고 싶은 것이 그가 마지막으로 할 일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독지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전했다.
이렇게 세계인들에게 육아에 필요한 양육, 건강, 질병예방, 자녀 사랑 등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삶의 철학이 되었다.
자녀 교육 비결에 대해 그는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를 사랑으로 훈련시키면 자발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또 자녀들을 눈길, 사랑, 신체적 접촉 등 자녀를 위한 별도의 시간을 만들어 자녀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부모가 진정으로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을 정리하면서 어린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미래의 도시, 이것이 매력 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박사는 지난 2015년 고향을 방문했었다. 당시 그는 모교인 안중초등학교와 홍성고 그리고 서산유니연합소아과, 태안군, 서산타임즈를 각각 방문해 저서를 기탁하기도 했다.
“자녀들은 우리들의 보배이며 자원입니다.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우리들이 행복합니다”
“저의 육아 바이블을 서산시민 한분 한분에게 크게 소리 내어 읽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저서를 드리고 싶습니다. www.koreapediatrics.com 에서 많은 육아정보를 참조 하시면서 자녀를 육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를 검색하면 내용을 알 수 있다. 이상원 박사 연락처는 이메일 leesangwonmd@yahoo.com. 조규선
미 커네티컷 주 주지사 John G Rowland은 저자 이상원을 커네티컷 주
Korean of Year 2003로 선정 선포했다.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나의 어머님
나를 낳으시고 안중 초등학교, 홍성 중고등 학교, 연세 의대에 보내 공부시키고 의사를 만드신 장한 어머님
나의 어머니
I love my mom.
■ 장한 어머니 표창
뇌졸중 후유증으로 걷지도 못하시고 말도 못하시는 어머님과 자부가 신체적 언어로 눈길 접촉으로 대화하고 있다. 미국 커네티컷 주 하트포드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어렸을 때부터 매해 이만 때가되면 장한 어머니 표창식이 조국 한국에서 있었다.
미국에서 사는 우리 한인들의 사회에서도 장한 어머니 표창식이 한국에서와 같이 매년마다 거행되고 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몇 년 전 저 세상으로 가셨으니 이런 장한 어머니 표창대상이 될 수 없다.
어떤 어머님은 살다가 본의 아닌 사소한 죄를 지을 수 있다.
남편을 일찍 여우고 혼자 살다가 굶은 어린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남의 빵 한쪽을 주머니 속에 슬쩍 넣어 굶주린 어린 자식에 갖다 먹일 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어머니를 죄인으로 취급하지만 그런 것도 모르고 그 빵을 먹은 자식에게는 그 어머니는 장한 어머님이시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자식을 더 잘 가르치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남들보다 더 나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은 똑 같지 않은가?
이런 저런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 한 어머님들도 장한 어머님들이시다.
우리 어머님은 안면도 섬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9 남매들을 낳아 길으시고 그들 중 몇 자녀들은 이 세상을 부모님보다 또 나보다 더 먼저 이 세상을 갔다.
그러면서 나를 의과대학까지 보내셨다.
어머님은 병고에다 가난하고 불쌍하게 사셨다.
이곳 미국에 이민 오시기 바로 전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셨다.
그로 인해 말을 조금도 못 하셨다.
사랑하는 모자지간이 헤어 진지 10년 만에 미국에 오셨지만
이 아들과 언어로 대화를 한 번도 못 하셨다.
거기다가 미국에 이민 오신지 2년 만에 이곳에서 뇌졸중 재발로 갑자기 작고하셨다.
돌아가시기 한두 달 전 식구들에게 손짓을 하시면서 소리를 치시기에 식구들 모두가 가까이 가봤더니 손자들과 자식들이 그 동간 드렸던 동전 한 주먹을 자부에게 내놓이시면서 큰 아들에게 무엇을 사다주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 날은 바로 나의 음력 생일날이었다.
바로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셨다.
우리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말을 못하시는 불구자이시었다.
그렇지만 나의 어머님은 나에게는 틀림없는 장한 어머님이셨다.
이 세상에 장한 어머님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런 분들 중 누가 장한 어머님 표창을 특별히 받을 수 있나.
1981년 5월 9일 뉴욕 한국 신보 자유칼럼 John Sangwon Lee, M.D.
나의 아버지 My dad.
한국에서 위 암 수술을 받으시고 미국에서 사는 아들집에 오신후 많이 희복되셨으나 위암 재발로 고생 하시는 아버지
나의 어머님의 존함은 정향섭(丁香燮), 나주정(丁)씨, 정약용의 3대 후손, 고향은 충남 홍성군 홍동면 월현리 개월.
아버지의 존함은 이시우(李時雨). 경주 이씨. 파는 석탄파, 경주 이씨 항렬 38세. 출생 고향은 충남 서산군 남면면. 한학만 조금 공부하셨다.
큰 아들 저는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첫째 며느리는 약사, 작은 딸 상숙이는 간호사이고 목사, 그리고 신학 박사, 첫째 손자 동형이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둘째 손자 건형이는 미국 내과전문의, 손녀 딸 진이는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소지한 초등학교 교사이고 사업가이다.
외 손녀 영은이는 보조의사, 외손녀 딸 세영이는 은행가, 외손녀 미순이는 심리학 전공 미 커네티컷 주 노동부 근무, 외손자 정민이는 미 커네티컷 주 노동부 근무그리고 만화가, 손녀 나리는 변호사이고 그의 남편은 판사이다. 그 외 더 많은 자녀들, 손자녀들, 증손자녀들이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마음을 갖고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산다.
미국으로 이민 오신 후 아버지와 어머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큰 아들 저, 며느리, 손자들, 손녀와 같이 저의 집에서 사셨다.
이민 오신 후 3년에 젊은 나이에 작고하셨다. 너무도 마음 아팠다.
생각해 보면 두 부모님을 항상 모시고 살지 못해 죄송스럽다.
이 불효자 저를 용서해 주세요.
■ 나를 낳고 키워주신 나의 어머님과 아버님!
부모님을 공경하라 부모님에게 효도하라 부모님을 섬기고
보살펴 드려라.
부모님께 매일 인사를 드려라.
인간이 할 일이고 도리고
걸어 갈 정도이고 인간이 따라 가야하는 천리인 줄을 알면서.
머리서부터 손발 끝까지 자주
보살펴 드려라.
입은 옷이나 외풍에서 부모님들이 애원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은가
나를 남들에게 맡기지 않고
부모님 스스로 키운 것처럼
나를 시설로 보내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부모님.
돈 보다 명예보다 너의 부모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나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과 같이
먹고 놀고
소근 그리면서 살고 싶다.
사랑하면서 나의 집
아침 창가 햇살을 달게 먹으면서
나의 안방에서 너희들의 팔에 안겨 죽을 때 까지
살고 싶다.
부모님께 효도하라.
부모님을 사랑하라.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마음을 갖고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라.
■ 나의 아버지 이시우
나의 아버지는 경주 이씨 항열은 우(雨)자이고 존함은 이(李)자 시(時)자 우(雨)자이다.
시조는 신라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사로(斯盧) 6촌 중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의 촌장으로 전해지는 표암공(瓢巖公) 알평(謁平)이다.
경주 이씨(慶州 李氏)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경주시 동천동에 경주이씨 시조 알평 경모비 (慶州李氏始祖諱謁平景募碑)가 있다.
나는 경주이씨의 항렬로는 39세이고 우리 아버지는 항렬로 38세이다
경주 이씨는 14개 대파로 나누어졌고 아버지는 석탄공파(石灘公派)에 속한다,
경주 이 씨 중 삼성 회사 사장 이건희씨는 항렬로 40세, 그이 아들 이재용씨는 항렬로 41세, 이명박(이상정) 전 대한 민국 대통령은 항렬로 39세, 이종걸 국회의원은 항렬로 37세, 이종찬 장군은 항렬로 37세이다.
아버지의 작은 아버지(나의 작은 할아버지)가 아버지 사촌(나의 당숙)과 같이 초등학교를 다니라고 남면에서 사는 아버지를 안면도에서 사시는 작은 할아버지 댁으로 데려왔었다. 그러나 외아들 사촌 동생과 차별 대우를 받아 기분 나쁘다고 거기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서산군 남면 홀어머니가 사시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한학을 조금 공부했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홀어머니 품에서 자란 불쌍한 분이시었다. 불쌍하게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위로는 두 형님들과 두 누나들이 있었고 아래로는 여동생 하나가 있었다.
아버님의 체격은 보통 이상으로 크고 판단력이 좋고 머리가 좋으신 분이시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요즘처럼 자식들을 안아주고 업어주는 등 신체적 접촉 사랑을 해서 자식을 육아하는 자식 사랑 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식 사랑 방법이 그렇게 중요한지도 몰랐을 것이다.
또 나를 비롯해 다른 나의 동생들을 좋은 눈길 접촉 사랑으로 키우실 줄도 모르고 나를 비롯해 9남매 자식들을 그냥 키우시고 교육시켰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자기 자신이 어려서 학교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한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려고 무척 애쓰셨다.
나는 특별히 아버님으로부터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자랐다고 생각한다.
자녀들을 기르실 때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손목을 잡아주고 어깨를 살그머니 치고 때로는 안아주고 목욕을 시키면서 신체적 접촉사랑을 적절히 해주면 자녀들은 정말로 부모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다고 알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비스런 눈길로 자녀를 사랑하고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로 또 몸짓 말로 자녀를 사랑하면 부모의 사랑이 자녀에게 훨씬 더 잘 전달된다. 그래 만이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로 알고 그 자녀는 신이 나고 행복하게 자라고 커서 건전한 자존심을 갖고 살 것이다.
거기다가 시간이 나는 대로, 또는 때로는 시간을 따로 내서 자녀 하나만 데리고 둘이서 어디를 가서 그 자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녀라고 인정하면서 사랑하는 방법, 즉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을 해주면 그 자녀는 행복하게 자라고 나중에 성인이 되서 그 사회에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건전한 자존심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이런 자녀 사랑방법을 잘 모르시면서 이런 자녀 사랑을 직접 간접적으로 나에게 해서 나를 사랑으로 훈련시키고 나를 키웠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이런 자녀사랑 방법을 책으로나 다른 여러 방법으로 나에게 많이 해 주셨다.
그 지방의 유지가 우리 집을 방문하면 항상 나를 불러 아버지의 옆에 앉히고 그 분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교육시키셨다.
처음 보시는 손님이 오시면 나를 불러 아버지 옆에 안처 놓고 그 손님에게 아버지가 인사를 하는 것을 나에게 보이셨다.
손님에게 ‘저는 이자 시자 우자입니다’ ‘앞으로 많이 지도편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공손하고 정중하게 허리를 굽히고 인사를 하셨다.
그리고 나면 어떤 손님이 나보고 몇 살이냐고 물으면 나는 몇 살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 그 손님은 ‘아주 똑똑하게 잘 생겼구먼’이라고 칭찬을 해주는 것을 몇 번 경험했다.
내가 안중공립국민학교를 졸업할 때도, 홍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도 졸업식에 꼭 오셔서 나를 축하해주셨다. 그러나 지금 같이 ‘잘했다’ ‘축하한다’ 라는 말씀은 한 번도 하시지 않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도 다니시지 못하고 4세 때부터 아버지를 보시지 못하고 자라신 그 분의 아들 나를 한국의 일류 의과대학을 보내 졸업을 시키고 의사가 된 그 아들을 보고 속으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가끔 곰곰이 생각해본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산 보건소 진료실의 의사로 근무할 때 농부요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나하고 셋이서 홍성군 홍동면 외가댁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나도 좋아했다.
셋이서 외가댁에 가는 도중 이곳저곳에서 사시는 아버지 쪽 친척들도 맞나 뵙고 또 어머니 쪽 친척들을 찾아가 뵙고 인사를 했다.
1963년도 서산군 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의사수가 나를 포함해 총 5명뿐 이었다.
어머님은 하루는 달걀 10개를 짚으로 싸서 팔려고 왕복 20리 길 안면 시장을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 나도 기쁘게 같이 갔었다. 그리고 어머님과 내가 사는 장등개 동네에 사시는 고모 댁, 큰어머니 댁,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 댁에 가서 같이 인사를 했다.
어머님께서 시장에 다녀오시면서 나보고 하신 말씀이 생전 잊어지지 않는다.
안면도 장문시장에서 장등개 우리집까지 왕복 20리 이었다. 시장을 오고가는 중 사람들이 어머님을 만나면 ‘옆에 있는 젊은이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한다.
‘아들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면서’ ‘무엇을 하느냐’ 물으면 ‘의사’라고 하면 또 ‘깜작 놀랬다’고 하셨다. 그때 어머님 말을 아버님은 들으시고 얼굴이 훤해지는 것을 봤다.
초조하고 얼굴에 핏기도 없는 시골 아줌마가 ‘어디서 그런 아들을 뒀느냐고 깜짝 놀라더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낳으시고 기르시고 학교 보내시고 의사를 만드신 어머님이 아들 나와 같이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다고 생각할 때 나도 아주 기뻤다.
그 후로 서산 보건소 무의촌 의료 봉사 일을 하는 동안 주말이 오면 서산에서 쇠고기를 사가지고 안면도 승언리 집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갔어었다. 거기서도 역시 진료를 받으러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그러나 진료를 해주면서 진료비는 하나도 받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 아버님 두 부모님을 눈으로 손으로 많이 사랑해드리고 오래 사시도록 봉양을 하지 못했던 것을 너무나 마음 아프다.
우리 아버님은 비교적 큰 농사를 지으셨다. 한때는 대농을 하셨다. 농사짓는 일꾼 머슴을 하나 두고 어머님을 돕는 여성도 한 분 두고 살았다.
아버지께서 하루는 서산읍을 버스로 갔다 오시는데 중 바로 옆 버스 좌석에 잘 아시는 분이 앉아있었다.
아버지의 옆에 앉으신 친구의 바로 앞에 30세 정도 되는 젊은 신사 한분이 버스의 안전 손 자비 대를 붙들고 서 있었다. 아버지의 옆 좌석에 앉으신 아버지 친구 분이 그 젊은이에게 ‘선생님은 어디를 가시느냐’고 물었다.
그 선생님은 ‘안면 중학교에 전근 간다’고 답변했다.
그 젊은이가 중장리 3구 장등개에서 사시는 이시우씨를 혹시 아느냐고 옆 좌석에 앉은 친구 분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눈웃음을 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아버지 옆 좌석에 있는 사람이 서있는 선생님보고 ‘어떻게 그 분을 아느냐’고 반문했다. 그분의 아들 하나가 홍성중학교를 다닐 때 여름 방학에 그 분의 가정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방문했는데 암 닭 한 마리를 잡아주면서 하루 묵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닭고기에 열무김치에 쌀밥을 실컨먹고 거기다가 농주도 한잔 마시고 편히 쉬어 갔다고 했다.
바로 그 때 옆에 앉아 있던 그 친구 분이 아버지를 처다 보면서 이 분이 바로 그분이라고 소개했다는 말을 나에게 아버지가 그 어느 날 말씀하셨다.
나는 안면도 역사상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입학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누구든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고 축하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었다. 심지어는 큰 아버지, 고모님들, 사촌들, 이종 사촌들 그리고 다른 친척들 중 한 분도 축하해 주지 않으셨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안면면 면사무소 면장님께, 안면면 안면 지서장님께 매해마다 연하장을 보냈었다.
가끔 안면면 면사무소나 지서를 지나갈 때 들어가서 면장님이나 지서장님께 안부 인사를 드렸다.
의과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의과대학 재학 증명서를 안면면 면사무소 병무계에 내가 직접 제출했다. 그 당시 의과대학 재학생들은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병역 징집 면제가 병역법에 따라 됐었다.
그런데도 의과대학 재학 1학년 때 나는 군 입대 징집 명령장을 받았다.
공부하는데 하도 바빠서 글로만 징집을 면제해달라고 안면면 면사무소에 편지를 보냈다. 그 후 아무 소식이 몇 달 동안 없었다.
그러더니 하루는 안면면 지서에서 순경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찾았다. 아버지께서 나가 인사하니까 ‘당신 아들 이상원이가 병역을 기피했으니 체포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있는 곳이 어디냐’고 아버지께 물었다. 그리고 주소를 달라고 했다.
아버지는 마루에 서 있다가 안방에 들어가셔서 서울에 있는 동안 내가 보낸 편지 봉투를 마당에 서 있는 순경에게 던져주면서 공공 병역기피를 당한 내 아들의 서울 주소니 가서 체포하라고 큰 소리를 치셨다. 그 때 순경은 당황했다고 한다.
배가 고프면 이리 올라와서 술 한 잔을 자시고 점심을 같이 하자고 낮은 말로 제의했다.
그 순경은 순수히 응했다.
그 뒤로는 병역 기피문제를 더 이상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무의촌 의료 봉사를 2년 동안 하고 연세의대 정형외과 1차 레지덴트 수련을 받고 있는 중 징집영장을 또 받기 전까지는 병역 기피문제는 더 이상 없었다.
내가 안면도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6년 동안 다닐 때 의과 대학을 잘 다니도록 도와주신 분을 어머님과 아버지님, 그리고 나의 의과 대학 선배 김병규 의학 박사님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안면면 면사무소에서 의과대학 재학 증명서 제출 신고를 고의적으로 누락시켜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공공 징집기피자가 되게 됐다.
■ 인정이 많은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인정이 많으신 분이시었다.
아버지 나이 4세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유아기 학령기 사춘기 동안 자가 아버지로부터 사랑스런 눈길 접촉 사랑, 포근히 아나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등을 긁어 주면서 해주는 신체적 접촉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셨다.
할아버지께서 아버지가 자랄 때 아버지 혼자만 데리고 어디를 가서 집중적 사랑과 보살핌을 하나도 못 받고 홀 어머님 슬하에 자라셨다
아버지 막내 여동생이 임신됐을 때 할아버지께서 작고하셨기 때문인지 아버지는 바로 위아래 남매간이어서인지 아버지와 막내 고모 둘 사이는 특히 우애가 더 많았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태어난 아버지의 막내 여동생을 물심양면으로 더 많이 아버지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봤다.
나의 아버지는 두 큰 형님이 있었다.
아버지의 큰 형님 즉 나의 첫째 큰아버지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으나 아들 하나 즉 나의 사촌 이상현을 경회대학교 법대까지 교육시키셨다.
둘째 큰 아버지는 가난했다.
아버지는 자신이 번 돈으로 첫째 큰아버지로부터 스스로 제금 나고 둘째 큰아버지를 제금 내 줬다고 한다.
내가 어릴 때 나의 사촌들 즉 아버지 조카들이 장가갈 때 준다고 돼지를 기르셨다. 가지고 계시던 논을 팔아 조카의 대학교 학자금을 보태 주시기도 했다.
아버지의 생일날이 오면 어머님은 음식물을 많이 차리고 씨 암 닭을 잡아 동네잔치를 했다. 둘째 큰아버지님과 고모부님 그리고 당숙님을 초청해서 식사를 하면서 집에서 담은 농주로 자가 생일 잔치를 하셨다.
사는 동네도 안면도 내 육간이 하나도 없었다. 1년 내내 안면도 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 먹을 수 없었다.
한 번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 소를 잡아 추석 잔치를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소를 잡는다고 해서 나도 소 잡는 구경을 갔었다.
그 동네 머슴이 소 고삐 줄을 끌고 산기슬기로 가더니 소머리를 도끼머리로 쳐 소를 죽였다. 참 불상 했다.
동네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죽은 소의 껍질을 벗겼다.
그 다음 배를 갈랐다.
간과 지라, 콩팥이 보이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떠오르고 따뜻한 간 덩어리를 죽은 소 배 속에서 칼로 떼 낸 후 작게 잘라 소금에 묻혀 생으로 먹느라고 정신들이 없었다.
입들이 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생각하면 야만인들 같았다.
소고기를 생견 구경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 흙수저 계급층 분들이 소고기 갈망증에 분명히 걸려 있었다.
소고기를 생전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자연현상이었다고 지금 생각해본다.
안면도 섬 농촌 사람들에 생긴 소고기 갈망증의 증상!!!!!!!!!!!.
집에 가지고 가서 요리해서 먹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응급상황이었던 것 같았다.
이기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버지는 소 큰 다리 하나를 사가지고 오셨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당시 소를 잡는 것이 불법이었다.
소를 잡은 사람이 소 다리 하나를 지게다 지고 안면면 지서에 갔다 줬다는 말을 들었다.
소 다리 하나를 사가지고 오셔 한두 달 동안 싫컨 먹을 수 있겠다고 나는 입맛을 다셨다.
추석날이 왔다.
아버지는 나보고 그 동네에서 사시는 김 서방 박 서방 모든 어르신 분들을 다 모셔오라고 해서 그 분들에게 소고기 식사를 대접했다. 그러고 보니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겠다고 좋아 했던 쇠고기는 거의 다 없어졌다.
정월 초하루가 되면 동네 어르신 분들을 다 모셔다가 농주로 고기로 밥을 대접하는 것을 봤다.
나는 홍성 고등학교 다닐 때나 의예과를 다닐 때는 정월 초하루 설날은 그 동네 집집마다 찾아가서 농부님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정말로 농촌에서 초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농사만 지시는 흙수저 계층 어르신 분들한테 세배를 하니 그 분들은 깜짝 놀란 기분을 감추지 못하셨다.
그 당시 안면도 내 유지이신 국민 학교 선생님들, 지서장, 면장님에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새해 연하장을 보냈다.
내가 서울에서 의예과와 의과대학을 6년 다니는 동안 명절이 오면 안면도 집에도 못가고 쓸쓸히 혼자 지냈던 몇 번 있었다.
한 번도 누구한테도 초청을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럴 때 나의 아버님을 많이 생각해 봤다.
한국에서 위암수술 치료를 받으신 후 미국으로 이민오셔 자식 자부 손자들과
나의 셋째 여 동생 간호사, 목사, 박사 상숙과 나
상숙 여동 동생이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기까지’ 원고를 읽고 다음과 같이 글을 써 주었다.
Dear Dr. 이상원 오빠께
2017.
오빠의 일생을 꼼꼼히 기록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기도 했고, 고향 산천 지방이름을 구석구석 기억하시면서 기록한 능력이 뛰어나며,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는듯 생생감이 넘치며, 정직하고 청념한 마음과 특출하고 장한 성실감이 나타났습니다.
학교 생활을 일일이 기록해주셔서 얼마나 오빠가 죽으라고 노력하며 어려움을 넘기셨는가 알게되어서 감사 합니다.
연대 의대에서 미국오기까지의 흙수져 탄생으로 인하여 고생하며, 억울한 면도 있었으나 늦춰진 인생을 미국에서는 더욱 누구보다도 빛나는 삶을 사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보배를 만들었다면 바로 오빠가 빛나는 보배라고 믿습니다.
동감도 많이 했고, 그렇게 훌륭한 의지와 노력과 인내의 열매로 여기까지 오신덕분에 제가 이렇게 미국에서 계속 성공하며 꿈을 이루며, 자녀교육하고 남편과 business 를 할수 있는 은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 형제 조카들 대신 감사를 올립니다.
장한 오빠를 갖은 저는 행복하고 떳떳하고 자부도 합니다.
이런 고생을 하시면서, 더하여 편찮으신 부모를 돈으로 편지로 늘 챙겨주시느라고 애쓰신 흔적을
기억하면서 무척 가슴이 메어져 왔습니다.
부모의 병원비, 매달 100불씩 때로는 집값까지 13년간 한달도 빼지않고 붙친것, 동생들 학비, 생활비, 모든 식구들의 인생사를 다 책임지고 돌보신 인생을 생각하면 오빠한테는 뼈져리는 불평한 책임감이며,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책임을 갖고 힘쓰신 그동안의 부모 형제 사랑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지난 과거는 다 하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오빠의 부담을 덜어줄수 없었던 뼈아픈 과거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 자서전을 읽으면서 목이 메어져 옵니다.
오빠 일생을 통하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남긴 시조까지 챙기신 것 읽으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어머니의 인생도 파란만장하셨는데, 마지막 오빠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조카들을 미국으로 불러주시고 최선을 다하신 오빠 감사를 올립니다.
이제는 인생을 정리를 잘하셨으니 남은 인생 평안하고 행복하고 주님께 감사함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요즘 상천이와 수시로 교회에 가서 오빠와 언니의 건강을 위하여
Justin의 건강과 회복을 위하여, Bill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빠의 자서전은 저에게는 완벽하고, 재미있고, 안타깝고, 매력적인 표현법과, 이세상에서 단 한권의 특성이 살려졌기에
감히 저는 고칠 수도 없고, 고칠데도 없고, 우리식구들의 역사이기에 감명과 눈물로 읽었습니다.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부디 잘 출판되고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통하여 한 사람의 승리를 갖는 과정이 얼마나 개인의 눈물 나는 의지와 노력과 수고와 인내와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직함이 필요한지 알게 하는 책이라 믿습니다.
한가지 더 “하나님 부디 이 책이 많이 팔리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이책을 A++++ 을 드립니다
소자, 상숙 올림.
나의 여동생 상분, 그의 남편 주득노와 그리고 초카 정민
여동생 상분이는 장남인 나 대신 나의 부모님과 동생들을 돌보느라고 수고를 많이많이 했다.
감사들인다.
그의 아들 주 정민이는 만화가 이고 손자는 천재이고 California 칼 탴에서 공부한다. 딸 하나는 뱅커이고, 또 다른 딸은 미순이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 커네티컷 주 주 노농부에서 일한다.
■ 한국에서 위암수술 치료를 받으신 후 미국 이민을 오셔 자식 자부 손자들과
3년 동안 위암 추적치료를 받으시는 중 돌아가셨다. 다음은 아버님의 시 (1978년)
양춘가절 호시절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같고
새가 울어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 방초난 만산(萬山)에 홍녹이 되고
봄소식은 가고 여음(름)철이 와고나
춘몽(春夢)이 깨우고
삼동(三冬)엇지 보내나
작야 (昨夜)에 남풍南風이 슬슬 불어오드니
금일(今日)에 감우(甘雨)가 순순(順順) 오난구나
삼촌가절(三春佳節)은 자치 없이 가쓰나
산천(山川)에 초목(草木)은 춘색(春色)임의 늣난구나
어려서부터 미국(美國)이라 하더니
와서 보니 산천 평평(山川平平)하고
모든 것이 풍부하고나
이 몸이 병이 드러 진퇴 양난일세
식다(食多)하 육신상고(肉身上苦
인생일장 춘몽
(人生一場 春夢)인데 1978년 5월
우연이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前後山川(전후산천)이 錄色(록색)이로구나
가지가지에 꽃이 피어 점점 홍하니(불거쓰니)
별과 나비난 來相(래상) 접하난구나
春草(춘초)난 年年(년년) 綠(록)하건만
人生(인생)은 귀 불귀하난
조제견불눈이고
화낙 春山空(춘산공)
새가 울어도 조제하니 봄 산이 비(빈) 것 갓고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갓고
새가 우러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방초난(는) 萬山(만산)에 홍녹이고
歲月(세월)은 임의(이미) 여름철이 가난(는)고
한국에서 위암수술치료를 받으신 후
회복 중 미국으로 이민 오신 아버지의 그린카드
양춘가절 호시절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같고
새가 울어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 방초난 만산(萬山)에 홍녹이 되고
봄소식은 가고 여음(름)철이 와고나
춘몽(春夢)이 깨우고
삼동(三冬)엇지 보내나
작야 (昨夜)에 남풍南風이 슬슬 불어오드니
금일(今日)에 감우(甘雨)가 순순(順順) 오난구나
삼촌가절(三春佳節)은 자치 없이 가쓰나
산천(山川)에 초목(草木)은 춘색(春色)임의 늣난구나
어려서부터 미국(美國)이라 하더니
와서 보니 산천 평평(山川平平)하고
모든 것이 풍부하고나
이 몸이 병이 드러 진퇴 양난일세
식다(食多)하 육신상고(肉身上苦)라
인생일장 춘몽
(人生一場 春夢)인데 1978년 5월
우연이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前後山川(전후산천)이 錄色(록색)이로구나
가지가지에 꽃이 피어 점점 홍하니(불거쓰니)
별과 나비난 來相(래상) 접하난구나
春草(춘초)난 年年(년년) 綠(록)하건만
人生(인생)은 귀 불귀하난구나
조제견불눈이고
화낙 春山空(춘산공)
새가 울어도 조제하니 봄 산이 비(빈) 것 갓고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갓고
새가 우러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방초난(는) 萬山(만산)에 홍녹이고
歲月(세월)은 임의(이미) 여름철이 가난(는)고나
한국에서 위암수술치료를 받으신 후
회복 중 미국으로 이민 오신 아버지의 그린카드
아버님이 미국에 오신 후 많이 회복되셨다. 왼쪽으로부터 아버지, 자부. 저, 손녀 진이
아버님을 나의 승용차 카딜락에 모시고 나이아가라폭포 구경을 떠나기 바로 전 카딜락 승용차를
타신 아버님. 서 있는 큰 손자 동형
아버님이 손자들과 같이 손녀 딸 진이, 작은 손자 건형, 큰 손자 동형
아버님을 모시고 나이아가라 폭포구경
정월 초 하루날 우리 집에 초청해 모신 한인 여러 어리신님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고 있다.
붉은 조끼를 입으신 아버지, 그 왼쪽 옆 자부, 그 왼쪽 옆 손자 동형 그리고 권사님, 장노님.
나의 처와 막내 여동생, 베이스 철강 대표 이윤숙 아버지의 막내 딸. 미국에게 오신 후 망내 딸을 그렇게 보고 싶지만 큰 아들과 메누리에게 조금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고. 한국에서 처음 듣고 처음 본 이윤숙 동생.
I Love You.
진이. 시인(?), 피아니스트(?), 바이올린리스트(?), 싱거(?), 댄서(?), 바느질 가(?), 화가(?), 보석 만드는 여성(?)
손녀 딸 진이의 시
손녀 딸 나리,
나리는 변호사이고 남편은 판사.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No Matter What, I Love My Dad & Mom.
June 18 2017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의사를 만드신 나의 어머니 정향섭
나의 고모부와 나의 아버지(우) 농부. 뒤에 보이는 베집으 만든 초가집 지붕이 보인다.
충남 서산군 안면면 중장리에 있는 안중공립 국민학교 제 2회 졸업반 학생 55명 중 수석으로 졸업하고 수석 상으로 삽 하나 국어사전 하나를 타고 상장을 탔다.
안중 공립 국민 학교 수석으로 졸업하고, 홍성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성 고등학교 졸업반에서 총 일등으로 졸업하면서 충청남도 도지사 민병기 상을 받은 노력가이다.
홍성고등학교 57년 졸업반 학생 500여명 중 수석으로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 입학하다.
홍성고등학교 57년도 졸업식 날 민병기 도지사로 부터 받은 도지사 상장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에 입학 한 후 경제적 문제로 무의촌 장학금, 빈곤 학생에게 주는 후납 장학급, 자취생활, 가정교사, 책 팔기, 노동일 등 각종 역경을 경험하면서 의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 하던 그 해 미국에서 의사로서 인턴 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전문의가 될 수 있는 자격 시험에 합격했으나 의과대학 재학중 받은 무의촌 장학금 때문에 무의촌에 2년간 봉사 해야 했다.
연세 대학교 의과대학 63년 졸업 앨범에 올린 ‘촌놈 유학오다. 그는 63년도 연세 대학교 의과 대학 졸업 반 72면 학생들 중 유일한
미 커네티컷 주 의사 면허증, 그는 미국 뉴욕 주 와 노스캐롤이나 주 의사 면허증도 소유하고 있다.
.의과 대학 4년차 졸업하던 해 미국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수련을 받을 수 있는 외국 의사 자격(ECFMG)시험도 합격했다. 그 당시 그 시험에 합격한 여러 동기들 중 많은 동기들은 도미해 의학 공부를 계속 했지만 그는 도미를 하지 못하고 대신, 무의촌 의료 봉사를 2년간 했습니다. 무의촌 봉사활동을 2년간 무사히 마치고 연세 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를 하던 중 징집되어 레지던트 과정을 중지하고 대한 민국 국군 3년간 군의관 중위로 복무하다가 1968년 명예제대를 하고 도미 했습니다.
그는 의과 대학 재학 중 그의 고향 안면도 무의촌과 연세 대학교 의과대학 간 무의촌 자매 결연을 맺고 안면도 곳곳에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여름과 겨울 방학동안에 3년 간 하는데 큰 공헌을 했고 많은 의료 봉사 활동을 의과 대학 학창시절
서울역에서 연세의대 세브란스 안면도 무의촌 진료팀이 장항선 기차에 탑승 했다. 이상원, 좌쪽에서부터 3번째
의과 대학 졸업후 무의촌 의료봉사 생활을 하는동안 돈이 없고 병든 농어촌 빈곤자들의 건강문제를 아침 일찍 부터 저녁 늦게까지 진료 보살펴주는 등 의료 봉사생활을 열심히 하고 군의관 시절에도 군인 가족 진료소를 운영하면서 군인 가족들의 건강 문제는 물론이고 그 지방의 빈곤 주민들의 건강을 무료로 돌봐 주면서 국가와 사회에 많은 의료 봉사를 했습니다.
1968년 도미 한 커네티컷 의과대학 소아과, Norwalk 병원 소아과, 예일 대학교 의과 대학 소아과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수련을 받았습니다. 커네티컷 의과대학 소아과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2년차 수련 중 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들이 합격하기가 어려운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필기 자격시험에 무난히 합격하고 소아과 레지전트 수련 5년차 미국 소아과 전문의 자격 구두시험에 한번에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 전문의 자격증
그후 30여년 동안 미국 소아과 학회 정회원, 커네티컷 주립 대학 의과 대학 소아과 Clinical Assistance professor로 활약했고 소아과 학회 사춘기 분과 정회원, 미 커네티컷 주 의사협회 정회원, Windham County 의사협회 정회원, 미국 소아과 학회 명회회원입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로 부터 받은 감사장
한국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는 Willimantic, Ct에서 30년간 소아과 개업을 하면서 그 지방의 여러 국민 학교 교의와 무료 클리닉 의사로서 활약 했다.
김영삼 대통령 감사합니다.
레간 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감사장
그의 지난 30여년간 업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세 자녀를 키우면서 빈곤한 자들을 위한 진료
무의촌 의료 봉사를 할때 맞난 이춘자 약사와 결혼을 하다. 하루도 신혼 여행도 못가고 …..
그는 부인 이춘자 약사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면서 두 아들과 딸 하나 3자녀를 두었다.
착하게 잘 커서 건전한 자존심을 갖고 이세상에서 생산적인 시민이 된 세 자녀. 고마워라
전기공학 엔진니어가 큰 아들 동형, 내과 의사가 된 둘째 아들 건형, 교육학 석사가되고 비지니스 하는 딸 진이
그 어느날 부인과 같이, 우리둘이는 이렇게
빈곤하거나 부유하거나 소외 당한 소수 민족에게 의료 보험이 있건 없건 진료비를 내건 안 내건 환자를 내 몸이나 내 가족을 진료 해 주는 것같이 사랑으로 밤낯을 가리지 않고 진료해 주었다.
‘First, Do No Harm’ 에 관해 의과 대학에 다니는 둘째 아들 건형이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상원 소아과 진료를 받으러온 소아 청소년 아이들과 같이
그런 그의 활동으로 환자를 우선 생각 하는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라고 98년 6월 Norwich Bulleten
첫면과 후면에 크게 보도되었다.
환자를 진정한 사랑으로 진료해 주는 의사 Physician Put Patient First
Timothy Simpson has been bringing his three children to the same pediatrician since his oldest daughter, Carrie, was born.
That was almost 13 years ago, and to this day, Simpson says a visit with Dr. John Sangwon Lee is almost like a reunion.
“He is such a wonderful doctor,” said Simpson, 37, of Marlborough. “A lot has to do with how he interacts with the children and the relationships he forms with parents. It’s almost like he goes beyond (the responsibilities of) his job. Children never seem to feel uncomfortable in his presence – except when it comes to shots.”
Lee, 62, is a soft-spoken pediatrician who has lived and practiced medicine in Willimantic for 25 years. During the course of those years, Lee doesn’t recall ever turning a patient away.
“I think of medicine as a healing art,” Lee said. “It may sound funny, but I don’t think medicine should be run as a business. That can be a problem sometimes and it’s difficult because there does have to be a compromise between business and medical treatment.”
In his homeland of Korea, Lee is renowned author who has been dubbed the “Father of the Korean Children” and the “Dr. Spock of Korea.”
“It’s an honor and a responsibility,” Lee said about the comparison to the famous American pediatrician.
Recently, Lee published a revised edition of one of his books, called “Home Medical Care for Newborns,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The book was the first of its kind to be published in Korea, he said. It is his dream to someday have all six of his books translated from Korean to English.
According to Lee, his success is defined through patient wellness.
“I love my patients,” he said. “Of course, I have good days and bad days, but all the time I love my patients. They always come first.”
Lee is a native of Susan, Chungnam, Korea, who earned his medical degree in 1963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Five years later, he traveled across the ocean to complete his internship program at Manchester Memorial Hospital in Connecticut.
From 1969 to 1971, he completed his residency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and then worked at Yal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Norwalk Hospital.
By the spring of 1973, Lee was certified by the American Board of Pediatrics for demonstrating a high level of medical competency in the care and treatment of children. That same year, he joined the medical staff at Windham Community Memorial Hospital and worked in the Professional Building on Mansfield Avenue.
In 1984, he moved his practice to 370 Valley St. where he stayed for 15 years. Just five years ago, he moved to his current address at 1219 Main St.
In the formative years of his residency, Lee said he put in many long hours. But over the years, patients have slowly diminished.
“This town really needed me back then,” he said. “I used to work almost 365 days a year, some days until midnight. But now, this town may not need me as much.”
Lately he is encountering many more patients with emotional problems stemming from divorce and single-parent families.
“They usually don’t come right out and tell you what’s bothering them,” Lee said. “You have to see it, feel it, hear it, and sense it.”
Damaris Ortiz has worked as Lee’s office manager for almost 10 years.
“Dr. Lee is a very wise man,” Ortiz said. “He’s a workaholic who truly loves his patients. And he’s constantly reading up on the latest medical information.”
Ortiz also commended her boss on his keen ability for discovering illness in children. When her nephew was 8, Lee was the first person to diagnose him with a serious form of cancer.
Lee and his wife, Chunga, 57, are the parents of three children, Willam, 32, a computer specialist, Joseph, 30, an internist at Pfizer, and Jeanne, 27, the owner of a wholesale business.
His wife says she is still impressed by her husband’s character.
“He’s so smart and very gentle,” Chunga said. “He’s a brilliant man and a wonderful father. But he was often very busy and didn’t always have much time for his own children. We did what we had to do. I didn’t work, so I stayed home with them.”
Lee has reached the age where retirement is an option. He says he would like to retire, but doesn’t know when.
“After I retire and if I’m still healthy, I’m thinking about traveling to other countries to practice,” he said.
그는 Hartford Ct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Connecticut 주에서 사는 한인들을 무료로 많이 진료해 주고 UCONN 한인 학생들 및 그들의 가족 건강 문제를 무료로 진료해 주는 등 의료 봉사를 주저 하지 안 했습니다.
그는 환자를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열심히 보살펴 주고 소아과 Audiodigest, 각종 Pediatric Journal 들, 미국 여러 의과 대학 등에서 소아과연수 교육 등을 통해 계속 공부해서 의료 생활 40여년 동안 그리고 현재까지 의료 사고를 한번 경험 한적 없고 의료 소송을 한번 도 받아 보지 않고 민사 소송도 한번도 가저 보지 않은 행복 한 의사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서제의 일부
나의 서재의 일부
온화하고 선량하고 공 손하고 검소하고 겸양한 나의 멘토 김성진 장군
저 그리고 저의 아내
의료직에서 퇴직할 때 Windham Hospital에서 받은 감사패
그는 Windham Hospital 소아과 과장, Uconn 의과 대학 소아과 Clinical Professor,
고신의과 대학 소아과 주임 교수 및 Connecticut 주 한인회 회장 등을 통해 그의 전문분야는 물론 한인 전사회 및 미국 사회에서 지도자로서 완벽하고 우수한 역활을 해 America’s Top Pediatricians 한 사람으로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고신 의과 대학 초임 소아과 과장으로 고국에 갔으나 ..그 꿈을 이루지 못해 나의 생애 중 부끄러운…..
America’s Top Pediatricians 중 한 사람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존경하는 아동 문학 작가, 서산시 시장 그리고 한서 대학교 교수이신 나의 멘토 조규선 선생님, 그리고 저의 아내
소아 육아 건강 질병 예방 자녀사랑에 관한 세미나를 미국, 브라질, 한국등에서 한인
부모들에게 했다.
호서 대학에서 소아 자녀들을 어떻게 사랑해서 키우나를 강언한 후 부인과 같이
- 저서, 세미나 및 신문기재 활동
그는 바쁜 소아과 의료 진료 생활을 하면서
- 소아 가정의학 백과 (619쪽),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이 저작 한 육아 및 소아가정 의학 백과
소아가정의학 백과
소아가정의학 백과 차례
제1장 응급
- 아이가 의식을 잃었을 때(unconsciousness)
- 독극물 중국사고가 생겼을 때(poisoning)
- 피부에 독극물이 묻었을 때
- 눈에 독극물이 들어갔을 때(chemical burns in eyes)
- 찰과상(까진 상처: abrasion)
- 자상(찔fls 상처: puncture wound)
- 절상(베인 상처: laceration)
- 삔 것(염좌: sprain)
- 탈구(dislocation)
- 골절(fracture)
⓵ 쇄골 골절
⓶ 발가락과 발뼈의 골절
⓷ 손가락과 손뼈의 골절
⓸ 팔이나 다리 골절
⓹ 등뼈 골절
- 출혈(bleeding)
- 코피가 날 때(nose bleeding)
- 피를 토할 때(hematemesis)
⓵ 신생아가 피를 토할 때
⓶ 신생아기 이후 아기가 피를 토할 때
- 피똥을 눌 때(rectal bleeding)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acute hematuria)
- 머리를 부딪혔을 때(head injury)
- 배가 몹시 아플 때(severe abdominal pain)
- 급성 탈수(acute dehydration)
- 숨이 찰 때(breathing difficulty)
- 고열이 날 때(high fever)
●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의 1회 용량
경기할 때(경풍, 열성 경련: febrile convulsion)
기도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foreign bodies in the airways)
이물이 소화기에 들어갔을 때(foreign bodies in digestive systems)
질식사고(asphyxia)
목에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fish bone in the throat)
가스중독(일산화탄소중독: carbon monoxide poisoning)
데었을 때(burns)
⓵ 1도 화상/ ⓶ 2도 화상/ ⓷ 3도 화상
<나이에 따른 화상의 표면적 비율>
물집이 잡힌 화상의 경우
구법(rules of nines)
불이 났을 때(연기를 마셨을 때: smoke inhalation)
물에 빠졌을 때(drowning)
전기감전(electric burns)
개에 물렸을 때
고양이에 물렸을 때와 할퀴었을 때(cat bite or scratch)
쥐에 물렸을 때(rat bite)
독뱀에 물렸을 때(poisonous snake bite)
독이 없는 뱀에게 물렸을 때(nonpoisonous snake bite)
벌에 쏘였을 때(bee sting)
⓵ 벌에 쏘여 생기는 국소반응
⓶ 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의 치료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atrificial respiration and cardiac massage)
⓵ 인공호흡 순서
⓶ 심장마사지 순서
밤에 이가 아플 때(toothache)
유아 급사(sudden infant death sysdrome)
동상(frosbite)
피부에 물집이 잡힐 때(blister)
기절(fainting)
종기가 생겼을 때(boil, abscess)
자살(suicide)
제2장 예방
일반적인 예방
⓵ 좋은 음식물
⓶ 충분한 수면
⓷적당한 운동
⓸ 깨끗한 몸, 청결한 위생
⓹ 정신정 안정
⓺ 질병의 조기 진단
⓻ 전염병 예방
⓼ 안전사고 예방
⓽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
⓾ 비만증과 고혈압 예방
⑪ 치아 건강 관리
⑫ 정기 건강진찰
<정기 건강진찰>
전염병과 예방접종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디피티 예방접종)
⓵ 예방접종의 시기
⓶ 예방접종 방법
⓷ 디피티로 생기는 보통 부작용
⓸ 디피티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
몸에 상처를 입었을 때 하는 파상풍
예방접종(tetanus immunization)
소아마비 예방접종(oral poliovirus vaccine)
⓵ 예방접종 연령
⓶ 예방접종 방법
⓷ 생소아마비 예방약을 줄 수 없는 경우
⓸ 예방접종의 부작용
풍진 예방접종(rubella, german measles, 3-day measles immunization)
⓵ 예방접종의 연령
⓶ 예방접종 방법
⓷ 예방접종의 부작용
⓸ 예방접종의 금기
홍역 예방접종(mumps immunization)
⓵ 예방접종 시기
⓶ 예방접종 방법
⓷ 예방접종의 부작용
⓸ 예방접종의 금기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 세균에 의한 질병 예방접종(HBPV, b-CAPSA Ⅰ VACCINE, Hib Vaccine)
<출생 이후 보통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예방접종 표>
⓵ 예방접종 시기
⓶ 예방접종 방법
⓷ 예방접종의 부작용
⓸ 예방접종의 금기
돌전에 예방접종을 한번도 맞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예방접종을 시키는 방법과 시기
특수 예방접종
감마 글로블린과 면역 글로블린(γ-globulin and immuoglobulin)
항생제나 설파제 등으로 예방하는 질병
예방접종 기록카드(immunization record)
우발사고(안전사고) 예방
⓵ 추락사고 예방
⓶ 약물중독 사고 예방
⓷ 핸드백 속의 약품중독사고 예방
⓸ 화학약품과 독극물질 중독사고 예방
(ㄱ) 화학약품 중독사고 예방/(ㄴ) 가솔린과 등유/(ㄷ) 살충제와 제초제(농약) 중독사고 예방
⓹ 납중독 예방
⓹ 익사사고 예방
⓻ 화재와 화상사고 예방(fire and burn)
⓼ 가스중독사고 예방
⓽ 멀미예방
⓾ 교통사고 예방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
제 3장 성장 발육
- 월경주기
- 임신 첫 3개월 동안의 태아의 성장
- 임신 둘째 3개월 동안의 태아의 성장
- 임신 세째 3개월 동안의 태아의 성장
- 진통과 분만
-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 아기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
- 기저귀/잠/목욕/울음
- 신생아의 피부
- 신생아의 대변
- 성장 발육
⓵ 출생 전기 (出生前期)
(ㄱ) 세포기 (細胞期)/ (ㄴ) 태아기(胎芽期)/(ㄷ) 태아기 (胎兒期)
⓶ 미숙아기 (未熟兒期)
⓷ 신생아기 (新生兒期)
⓸ 유아기 (乳兒期, 嬰兒期)
⓹ 유아기 (幼兒期)
⓺ 학동기 (學童期)
⓻ 사춘기(思春期)
신생아 (출생시 ~ 28일 아이)
(가) 성장
성장/백분위수(百分位數: 퍼센타일)란/ 신생아의 체중 감소
(나) 발육
신체의 발육/손의 발육/언어의 발육/사회성 발육
(다) 영양
(라) 양호
⓵ 호흡
● 아프가로 점수(Apar Score)
⓶ 체온
● 신생아의 체온 재는 법
⓷ 맥박
⓸ 소변
⓹ 대변
⓺ 피부
●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
● 신생아의 땀띠
⓻ 머리
⓼ 눈
⓽ 코
⓾ 귀
⑪ 입
⑫ 목
⑬ 가슴
⑭ 배
⑮ 배꼽과 탯줄
⑯ 외음부
⑰ 팔과 다리
⑱ 신경 반사
⑲ 항문
⑳ 잠
㉑ 면역
㉒ 예방 (ㄱ) 예방주사/ (ㄴ) 안전사고 예방/ (ㄷ)정기 건강진찰
목욕(Bathing)
● 목욕에 필요한 기구들
(가) 스폰지 또는 약속으로 목욕시키는 법
(나) 아기를 목욕통 속에서 목욕시키는 법
기저귀
⓵ 천으로 만든 기저귀
⓶ 일회용 기저귀
⓷ 기저귀 채우는 법
⓸ 기저귀를 세탁하는 법
⓹ 기저귀 커버
만 28일 ~ 만 2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의 발육/손의 발육/언어의 발육/ 사회성 발육
(다) 영양
모유 / 인공영양/물
(라) 양호
목욕/잠/질병 / 영아의 산통/변비/ 딸국질
(마) 예방 .
● 기저귀 피부염 / 아기가 우는 이유/ 아기가 누워 있는 채로 젖병을 세워 먹이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
만 2개월 ~ 만 4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 손/ 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인공영양/이유식/ 물
(라) 양호
만 4개월 ~ 만 6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 / 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 인공영양/물/이유식
만 6개월 – 만 8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 / 인공영양/이유식/물/ 비타민과 철분제
(라) 양호
만 8개월 ~ 만 9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인공영양/이유식/물/비타민과 철분제
(라) 양호
만 9개월 ~ 만 12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인공영양/이유식/물/비타민과 철분제
(라) 양호
만 12개월 ~ 만 15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모유/인공영양/이유식/물/비타민과 철분제
(라) 양호
만 15개월 ~ 만 18개월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라) 양호
만 18개월 ~ 만 2세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라) 양호
만 2세 ~ 만 3세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라) 양호
만 3세 ~ 만 4세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라) 양호
만 4세 ~ 만 5세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다) 영양
(라) 양호
만 5세 ~ 만 6세 아이
(가) 성장과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발육
(나) 영양
(다) 양호
만 6세 ~ 만 7세 아이
(가) 성장
(나) 발육
신체/손/언어 / 사회성
만 7세 ~ 만 8세 아이
(가) 성장과 발육
만 8세 ~ 만 9세 아이
(가) 성장과 발육
만 9세 ~ 만 10세 아이
(가) 성장과 발육
만 10세~만 11세 아이 .
(가) 성장과 발육
만 11세 ~ 만 12세 아이
(가) 성장과 발육
만 12세~만 20세 청소년
프로이드의 정신적 성적 발육에 대한 학설
⓵ 구순기(口脣期)
⓶ 항문기(肛門期)
⓷ 성기기(性器期)
⓸ 잠재기(潛在期)
⓹ 사춘기(思春期)
<2개월 ~ 4세까지 아이의 정상 발육표>
제4장 모유
- 모유는 왜 주어야 하나
- 모유의 좋은 점
- 모유를 줄 때의 문제점
- 임신 중 젖을 주기 위한 준비
- 분만 후 젖을 주는 요령
- 아기가 젖을 먹고 싶어 할 때
- 수유의 횟수와 간격
- 모유가 충분한지를 아는 법
- 충분한 모유를 아기에게 먹이려면
- 수유하는 엄마의 영양
- 유방 마사지
- 젖을 짜는 방법과 짠 젖을 먹이는 방법
⓵ 손으로 전을 짜야 할 경우
⓶ 손으로 젖을 짜는 방법
⓷ 짠 젖을 보관하는 방법
⓸ 젖 짜는 기구나 전기펌프로 젖을 짜는 방법
- 젖을 줄 때의 엄마의 자세
- 트림을 시킬 때(burping)
- 한번 수유할 때 한쪽 젖을 줄 것인가, 또는 양쪽 젖을 줄 것인가
- 한번에 얼마동안 젖을 먹여야 하나
- 젖꼭지가 아프거나 갈라질 때
- 젖유종(breast abscess)
-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젖을 줄 때
- 젖먹이는 엄마가 아플 때
- 젖꼭지를 물 때
- 젖먹는 아기가 아플 때
- 모유와 신생아의 황달
- 모유와 알레르기
- 젖을 뗄 때 (이유기)
⓵ 젖을 뗄 때의 연령
⓶ 유아식을 주는 시기와 이유
⓷ 젖 때는 방법
⓸ 유아식의 양
⓹ 유아식의 종류와 이유
⓺ 유아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인다
- 모유와 물
- 모유와 비타민
- 모유의 부족과 대책
⓵ 모유가 부족한지 충분한지를 아는 법 151 모유의 좋은 점
<평균 칼로리 · 단백질 · 불 필요량 (1일) >
⓶ 모유가 부족한지를 의심해 보아야 할 경우
⓷ 모유가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⓸ 엄마가 온갖 노력을 다하여도 모유가 아기가 젖을 먹고 싶어할 때
제5장 인공 영양과 비타민
- 인공영양
- 인공영양의 종류
- 특수 인공영양의 종류
⓵ 콩의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한 인공 영양
⓶ 뉴트라미젠 인공영양
<모유와 인공영 등의 성분 비교표>
우유의 종류
⓵ 생우유
⓶ 살균시킨 우유
⓷ 전지분유
⓸ 탈지분유
⓹ 양유
⓺ 조제분유, 포물러 (인공영양)
- 인공영양을 먹이기 위한 기구
- 우유병
- 고무젖꼭지
- 인공영양을 먹이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
(가) 기구를 씻는 방법
(나) 인공영양을 끓이는 방법
(다) 무균 방법
(라) 아이에게 인공영양을 먹일 때 한 개의 우유병에만 인공영향을 따라 먹이는 방법
(마) 인공영양이 든 캔을 따서 바로 먹일 수 있는 경우
- 한번에 먹이는 양
- 인공영양을 먹이는 횟수
- 신생아에게 인공영양을 먹이는 방법
- <한번에 먹이는 인공영양의 평균량>
- 인공영양을 먹이는 횟수
- <아기가 하루에 먹는 인공영양의 평균 횟수>
- 인공영양을 먹이는 데 소요되는 시간
- 인공영양을 먹이는 자세
- 인공영양은 어느 때까지 주어야 하나
- 트림시키기
- 인공영양과 물
- 필요한 칼로리
- 인공영양의 온도
- 인공영양과 비타민
- 인공영양을 먹을 수 없는 아기
이유식 (고형 음식, 유아식)
⓵ 이유식(고형음식)
⓶ 유아식을 줄 수 있는 나이
⓷ 유아식을 주는 방법
⓸ 유아식에 관해 주의할 점
⓹ 집에서 만든 유아식
비타민
⓵ 비타민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
⓶ 중요한 비타민, 단백질, 광물질의 1일 필요한 표
- 비타민A 결핍증
- 급성비타민A 과잉증
- 만성비타민A 과잉증
- 비타민B
- 비타민B1 결핍증
- 비타민B2 결핍증
- 나이아신 결핍증
- 비타민B6 결핍증
- 비타민C의 결핍증
- 비타민D 결핍증(구루병)
- 비타민D 과잉증
- 비타민E
- 비타민K ..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 표>
제6장 신생아 질환
- 신생아(Newborn)
- 산류(Caput Succedaneum)
- 두혈종(Cephalohematoma)
- 눈의 결막하출혈(Subconjunctival Hemorrhages)
- 불균형 머리(Asymmetric Head)
- 몰 딩(Molding)
- 무피부종(無皮膚: Aplasia of Scalp)
- 머리와 얼굴에 생기는 출혈반점(Petechiae in the face)
신생아 결막염(Neonatal Conjunctivitis)
⓵ 임질성 결막염
⓶ 트라고마 결막염
⓷ 화학약품에 의한 결막염
- 코뼈의 골절(Nose Fracture)
- 조발생치(早發生齒 : Neonatal Teeth)
- 아구창(Oral Moniliasis)
- 신생아의 장폐색증(Intestinal Obstruction)
- 선천성 작은창자폐색증(Small Intestinal Obstruction)
- 선천성 항문폐색증(Imperforate Anus)
- 선천성 식도폐색증 및 기관 · 식도간공 급성 비타민A 과잉증(Esophageal Atresia & Tracheoesophageal Fistula)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신생아에게 있으면 의사에게 즉시 문의한다
⓵ 구토
⓶ 배가 정상 이상으로 부를 때
⓷ 시아노시스(Cyanosis)
⓸ 경련 할 때
⓹ 정상 이상으로 너무 많은 장을 잘 때
⓺ 많이 보챌 때
⓻ 모유나 인공영양을 잘 먹지 않을 때
⓼ 열이 날 때
⓽ 몸이 찰 때
⓾ 황달
⑪ 설사
⑫ 팔다리를 못 움직일 때
⑬ 출혈
- 신생아의 젖이 커졌을 때(Breast Enlargement In Newborn)
- 신생아의 젖의 염증
- 배꼽의 염증(Omphalitis)
- 배꼽출혈(Umbilical Bleeding)
- 배꼽육아종(제육아종: Umbilical Granuloma)
- 배꼽레르니아(umbilical bleeding)
- 신생아의 혈변(blood in stool)
- 신생여아의 성기 출혈(新生女兒의 性器出血; vaginal Bleeding)
- 선천성 근성 사경(torticollis)
- 신생아 탈수열(Dehydration Fever)
- 신생아 이후 어린아이들에게 생기는 탈수열
- 신생아의 황달(Neonatal Jaundice)
⓵ 생리적 황달
⓶ RH혈액형의 부적합으로 생기는 황달
⓷ A,B,O 혈액형의 부적합으로 생기는 황달
⓸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 생기는 황달
⓹ 간염에 의하여 생기는 황달
⓺ 선천성 담도폐색증으로 인한 황달(biliary atresia)
⓻ 기타 원인으로 생기는 황달
- 신생아의 감염(hepatitis)
-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신생아의 간염
- 신생아의 감기(common cold)
- 신생아의 중이염(otitis media)
- 신생아의 패혈증과 뇌막염(septicemia & meningitis)
- 신생아의 폐렴(Pneumonia)
⓵ 흡입성 폐렴
⓶ 대변흡입성 폐렴
- 선천성 유문협착증(先天性
- 신생아의 설사(Diarrhea)
⓵ 전염성으로 생기는 설사
⓶ 우유가 든 인공영양으로 생기는 설사
⓷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부족으로 생기는 설사
- 신생아의 파상풍(Neonatal Tetanus)
- 두개골내출혈 (Intracranial Bleeding)
- 신생아 두개골 골절 (Skull Fracture)
- 척주(등뼈 골절 (Fractures of the Spine)
- 쇄골 골절 (Fractures of Clavicle)
- 팔 다리 뼈의 골절(Fractures of Legss and Arms)
- 고관절 탈구 (Congenital Dislocation of hip)
⓵ 후천성 고관절 탈구
⓶선천성 고관절 탈구
- 안면신경 마비 (Facial Nerve Paralysis)
- 말초신경마비 (상완신경총 마비: peripheral nerve paralysis)
- 신생아 농가진(부스림: Neonatal Impetigo)
- 신생아 중독성 홍반(Erythema Toxicumm)
- 선천성 유문협착증(先天性 幽門狹窄症: pyloric stenosis)
- 신생아의 질식 (Neonatal Asphyxia)
- 신생아의 저혈당증(Neonatal Hypoglycemia)
- 신생아 테타니 (Neonatal Tetany)
- 신생아의 빈혈 (Neonatal Anemia)
⓵ 갓 낳았을 때 신생아의 빈혈
⓶ 출생 2~3일경에 생기는 빈혈
⓷ 신생아기의 말기에 생기는 빈혈
뇌성 소아마비 (Cerebral Palsy)
미숙아(조숙아; Premature Infant)
미숙아와 저체중 신생아를 낳은 원인
미숙아의 치료
⓵ 체온 조절
⓶ 영양(모유와 인공영양)
⓷ 보육기
⓸ 습도
⓹ 산소호흡
⓺ 전염병 예방
⓻ 미숙아의 예방접종과 전염병
⓼ 미숙아의 목욕
미숙아에게 생길 수 있는 병
⓵ 두개골 내출혈(뇌출혈)
⓶ 결막염
⓷ 황달
⓸ 특발성 호흡곤란 증후군 (유리질막중)
⓹ 무기폐(atelectasis)
⓺ 기흉(pneumothorax)
⓻ 일시적으로 생기는 신생아 호흡곤란 (Transient Tachypnea of Newborn)
⓼ 흡입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⓽저혈당증(hypoglycemia)
⓾ 테다니(tetany)
⑪ 빈혈 (Anemia)
미숙아의 양육방법
미숙아의 성장
딸꾹질(Hiccup)
3개월 콜리크(영아의 산통; infantile colic)
부모들이 신생아에 대하여 많이 하는 질문들
⓵ 탯줄은 언제쯤 떨어지나요?
⓶ 왜 피부가 쪼글쪼글하고 얇게 벗겨지나요?
⓷ 포경 수술을 받은 남자 신생아의 환부를 어떻게 간호해 주나요?
⓸ 모유를 먹이는 신생아에게 요구(Demanding) 수유를 하나요? 또는 시간제 (Schedule) 수유를 하나요?
⓹ 인공영양을 먹일 때 찬 것이 좋은가요? 더운 것이 좋은가요?
⓺ 기저귀 피부염이 갓 낳은 아기에게 생기면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가요?
⓻ 눈이 사팔뜨기(사시) 같이 보이는 것은 왜 그런가요?
⓼ 신생아가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7장 전염병과 기생충 질환
용어해설
⓵ 병원체
⓶ 마이코플라스마 병원체
⓷ 곰팡이균
⓸ 전염성 질병의 진단
⓹ 결핵균 검사
⓺ 세균검사
⓻ 바이러스병의 진단
⓼ 바이러스병을 치료하는데 쓰는 약들
⓽ 매독검사
⓾ 항생제
⑪ 보균자
⑫ 잠복기
⑬ 대중요법
여러 가지 전염병에 의해서 생기는 피부 발진
홍역
풍진
장미진
수두
성홍열
제5병(피프스병, 전염성 홍반)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전염병(Staphylococcal Infection)
성홍열(scarlet infections)
포도상구균에 의한 전염병(Staphylococcal Food Poisoning)
식중독(Food Poisoning)
포도상구균에 의하여 생기는 식중독(Staphylococcal Food Poisoning)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미생물)의 종류, 전염 경로와 잠복기
보들리즘균에 의한 식중독
뇌막구균성(뇌수막구균성) 뇌막염과 패혈증(meningococcal meaningitis and septicemia)
B군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hemophilus influenzae type B)에 의한 전염병
백일해(pertussis)
디프테리아(diphtheria)
파상풍(tetanus)
장티푸스(장질부사; typhoid fever)
파라티푸스(paratyphoid tever)
폐렴쌍구균에 의한 전염병(diseases caused by steptococcal pneumoniae)
이질(시가병; shigellosis)
임질균에 의하여 생기는 전염병(gonorrhea; gonococcal infection)
매독(syphilis)
결핵(tuberculosis)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양성 투베르쿨린 반응
음성 투베르쿨린 반응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얼마나 자주 하는가
비시지 (B. C. G)란 무엇인가
B. C. G. 를 맞아야 할 경우
B. C. G. 를 맞아서는 안 되는 경우
B. C. G. 를 맞으면 결핵에 안 걸리나
B. C. G. 의 부작용
결핵을 앓는 임산부가 낳은 아기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
결핵에 쓰이는 약
패혈증(septicemia)
홍 역 (Measles)
풍진(rubella, three-day measles)
수두와 대상포진(chickenpox & herpes zoster)
돌발성 발진(장미진)(exanthem subitum, roseola)
천연두(마마)(smallpox)
소아마비(폴리오, poliomyelitis)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influenza)
가성콜레라(로타바이러스성 위장염; rotaviral gastroenteritis)
볼거리, 유행성 이하선염(mumps)
간염(hepatitis)
(가) 전염성 간염(A형 간염 : Infectious hepatitis)
(나) 혈청성 간염(B형 간염; serum hepatitis)
⓵ 예방접종
⓶ B형 간염 예방접종 이외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고려하야 예방하여야 한다
⓷ B형 간염을 한 번도 앓지 않은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B형 간염을 예방, 접종하는 방법
⓸ B형 간염바이러스를 보균한 사람이나 B형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했을 때 B형 간염을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공수병 : Rabies)
● 동물에 물렸을 경우
요충증( E; Pinworm)
회충증(거시배 ; Ascariasis)
촌충증 (조충증, Taeniasis)
채독증 (구충증, 십이지장충증 : Hookworm Infection)
폐(肺) 디스토마증(폐흡충증 · 폐토질, 토질, 혈담증; Paragonimiasis)
간디스토마증( 肝土疾: Liver Fluke infection)
개와 고양이 구충증과 다른 병
⓵ 유충 피부내 이행증(Creeping Eruption)
⓶ 유충 체내 이행증(Visceral Larva Migrans)
⓷ 톡소플라스모시스병 (Toxoplasmosis)
⓸ 고양이가 할퀴어 생기는 병 (Cat Scratch Disease)
⓹ 광견병
⓺ 개와 고양이에 의한 알레르기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체 결핍증후군; Human Immunodeficiency Syndrome)..
가와사키병 (Kawasaki Disease)
단순포진 감염 (Herpes Simplex Infections).
수족구병 ( Hand-Foot-and-Mouth Disease)
제8장 호흡기 질환
호흡기 전염병의 일반상식
호흡기에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보통 감기 (Common Cold)
감기에 걸리기 쉬운 조건
보통 감기의 합병증
급성 인두염(acute pharyngitis)
(가) 바이러서성 인두염
⓵ 보통 바이러스성 인두염(바이러스성 인두 편도선염; viral pharyngitis)
⓶ 헤르판지나(herpanjina)
⓷ 전염성 모노 인두, 편도선염(급성 전염성 임파구증가증; infectious mononucleosis)
(나) 세균성 인두염(bacterial pharyngitis)
⓵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성 인두, 편도선염(stereptococal pharyngotonsillitis)
급성편도선염(acute tonsillitis)
만성편도선염(chronic tonsillitis)
편도성 농양(tonsillar abscess)
인두후부 농양(목구멍 뒤에 생기는 농양; retropharyngeal abscess)
급성후두염(크루프; croup)
(가)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후두염(acute viral laryngitis, croup)
(나) 급성 후두, 기관과 기관지염으로 인한 크루프(acute laryngotracheobronchitis, croup)
(다) 급성 경련성 후두염(경련성 크루프; acute spasmodic, croup)
(라) 급성 후두개염에 의한 크루프(acute epiglottitis, croup)
습성기관지염(acute bronchitis)
만성기관지염(chronic bronchitis)
폐렴(pneumonia)
(가) 바이러스성 폐렴
(나) 급성 세기관지염(acute bronchiolitis)
(다) 폐렴쌍구균에 의한 폐렴
(라) 포도상구균성 폐렴
(마) 마아코플라스마 폐렴
(바) 흡입성 폐렴
(사) 신생아에게 생기는 폐렴
늑막염(흉막염)과 농흉(pleurisy and empyema)
기흉(pneumothrorax)
기관지확장증(bronchiectasis)
제9장 소화기 질환
소화기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검사
⓵ 진찰
⓶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⓷ 대변검사
⓸ 대변을 채취할 때 알아야 할 점
⓹ 소화기의 X선 사진과 기타 검사
⓺ 위액과 소장액을 이용하는 검사
⓻ 위경과 대장경
정상변
⓵ 태변
⓶ 모유를 먹이는 아기의 변
⓷ 인공영양을 먹는 아기의 변
이상 대변
⓵ 기아변(stavation stool)
⓶ 점액변(mucous stool)
⓷ 푸른 대변(green stool)
⓸ 검은 대변(black stool)
⓹ 혈변(bloody stool)
⓺ 변비
설사(diarrhea)
(가) 신생아의 설사
(나) 신생아 이후에 생기는 설사
⓵ 항생제로 생기는 설사
⓶ 각종의 중독으로 생기는 설사
⓷ 과식으로 인한 설사
⓸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로 인한 설사
⓹ 처음으로 먹인 음식이 일으키는 설사
⓺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물을 먹을 때 생기는 설사
⓻ 나이에 맞지 않는 음식물을 먹을 때 생기는 설사
⓼ 기생충으로 인한 설사
⓽ 맹장염 같은 복강 내 질환이 있을 때 생기는 설사
⓾ 세균감염으로 생기는 설사
⑪ 2차성 유당분해효소 부족증으로 생기는 설사
⑫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부족증으로 생기는 설사
⑬ 우유알레르기로 생기는 설사
⑭ 몸의 다른 부위에 생긴 병으로 인한 설사
⑮ 여러 가지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 생기는 설사
가성(假性) 콜레라 (로타 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
설사를 치료하는 물약의 종류와 성분
<설사를 치료하는 물약의 종류와 성분>
설사의 일반적인 치료
⓵ 설사와 음식물
⓶ 설사와 약품
⓷ 설사와 탈수
⓸ 설사와 전염병
젖을 넘기는 것 (Spitting Up)
구토(Vomiting)
병원에 입원했을 때 구토의 일반적인 치료
정신적인 이유로 인한 구토(Psychogenie 1 Vomiting)
주기성 구토(Cyclic Periodic Vomiting)
되새김질(Rumination)
피를 토할 때(hematemesis)
⓵ 신생아가 피를 토할 때
⓶ 신생아 이후의 아이들이 피를 토할 때
선천성 거대결장(hirschsprung`s diseases)
복통(abnomal pain)
⓵ 유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생기는 복통의 원인
⓶ 유유아 이후 학동기 이전에 생기는 아이의 복통의 원인
⓷ 학동기의 아이들이나 사춘기 아이들(6-18세 사이)의 복통의 원인
입병
⓵ 입의 외상
⓶ 헬퍼스성 치은 구강염 (Herpetic Gingivostomatitis)
⓷ 아프소스궤양(Aphthous Uncer. Canker Sores).
⓸ 아구창
언청이(兔脣)와 구개파열 (口開破裂)(Harelip and Cleft Palate)
맹장염(충수염: Acute Appendicitis)
비장(지라)의 파열(Rupture of Spleen)
치열 (항문파열: Anal Fissure)
흥분성 위장관증후군(Irritable Colon Syndrome)
장중첩증(Intussusception)
서혜부탈장증(Inguinal Hernia)
유분증(遺業述, Encopresis)
제10장 비뇨 생식기 질환
소변검사
소변을 받는 방법
소변을 받을 때 주의할 사항과 받는 방법
소변 검사는 어느 때 하나
소변에 피가 나올 때(血尿; Hematuria)
소변에 고름이 나올 때(膿尿; Pyuria) ….309 2
소변에 단백이 나올 때 (蛋白尿; Proteinuria)
요로감염 (신우신염 (콩팥염), 방광염과 요도염; Urinary Tract Infections)
급성 사구체 신염(Acute Glomerulonephritis)
네프로시스 증후군 (腎症候群 : Nephrotic syndrome)
외음부염과 질염 (Vulvovaginitiss and Vaginitis)
사춘기의 질염
⓵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rial Vaginitis)
⓶ 모닐리아 질염 (粉芽菌性膣炎 : Monilial Vaginitis)
⓷ 임균성 질염 (淋菌性膣炎: Gonorrheal Vaginitis)
⓸ 비특이성 질염
고환이 음낭 속에 있지 않은 아이
음낭수종(토산불알 : Hydrocele )
포경과 포경수술(Phimosis and Circumcision)
요도하열 (尿道下裂 : Hypospadias)
처녀막이 막힌 것
소음순 유착증(小陰脣癒着症 ; Labial Adhesion)
콩팥 (신장)이 하나만 있는 경우
한 콩팥에 두 개의 요관이 있을 때(二重尿管: Double Ureter)…
콩팥이 정상 위치에 있지 않고 뱃속의 다른 곳에 있는 경우(Ectopic Kidney)
요석증(尿石症 ; Renal Stone)
야뇨증(夜尿症 : Enuresis)
콩팥에 나는 종양 (월므스 종양 : Tumors of The Kidney, Wilms’ Tumors)
고환염 (Orchitis)
제11장 심장 질환
- 심장이란
- 심방중격 결손
- 심실중격 결손
- 대동맥 축착
- 폐동맥 협착
- 활로사증
- 삼첨판 폐쇄
- 동맥관 개존
- 순환기
- 선천성 심장병
- 심실중격 결손증(Ventricular Septal Defect)
⓵ 심실중격 결손 구멍이 아주 작은 경우
⓶ 심실중격 결손 구멍이 어느 정도 큰 경우
⓷ 심실중격 결손 구멍이 아주 큰 경우
● 심실중격 결손증 구멍이 아주 큰 경우
- 심방중격 결손증(atrial Septal Defect)
- 동맥관 개존증(動脈管 開存症; Path Ductus Arteriosus)
- 대동맥 축착(大動脈縮窄 ; Coarctation Aorta)
- 대동맥 협착 (Aortic Stenosis)
- 폐동맥 협착(Pulmonary Stenosis)
- 활로 사증(Tetralogy of Fallot)
- 삼첨판 폐쇄(三尖瓣閉鎖; Tricuspid Atresia)
- 대혈관 전위 (폐동맥과 대동맥의 전위)
- 선천성 심장기형 환자가 평소에 주의할 사항
- 정상 맥박수
<정상 심장 박동수>
⓵ 빠른 맥박(Tachycardia)
⓶ 느린 맥박(Bradycardia)
부정맥(不整脈; Arrhythmia)
⓵ 동성 부정맥
⓶ 기외수축(期外收縮)
⓷ 발작성 빈맥중 (Paroxysmal Tachycardia)
세균성 심장내막염 (Bacterial Endocarditis)
류머티성 열과 류머티성 심장염 (Rheumatic Fever and Rheumatic Carditis)
⓵ 류머티성 심장염
⓶ 류머티성 관절염
⓷ 류머티성 폐렴
⓸ 류머티성 피하결절 (Rheumatie Nodules)
⓹ 류머티성 피부발진 (Erythema) Marginatum)
⓺ 무도증 (MR : Chorea)
심근염 (Myocarditis)
바이러스 심근염
심낭염 (心囊炎; Pericarditis)
정상혈압과 고혈압(Normal Blood Pressure and Hypertension)
평균 혈압
심잡음(Heart Murmur)
류머티성 열과 세균성 심장내막염 (Rheumatic Fever and Bacterial Endocarditis)의 예방
제12장 신경 정신 질환
간 질(癎疾; Epilepsy)
⓵ 대발작/ ⓶ 소발작/ ⓷ 정신운동 발작
(가) 약으로 치료하는 법
⓵ 페노바르비탈 (Phenobarbital)
⓶ 카르바마제핀 (테그레톨: Carbamazepine. Tegretol)
⓷ 벨프로익산 (데파케인 : Valproic acid, Depakene)
⓸ 덜란린 (페니토인 : Phenytoin, Dilantin)
⓹ 에소석시 마이드 (자론틴: Ethosuximide, Zarontin)
⓺ 프리미돈 (마이솔린 : Primidone. mysoline)
(나) 그 밖의 치료법
(다) 사춘기의 간질
(라) 간질하는 아이의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⓵ 간질하는 아이는 바보가 될 것인가
⓶ 간질에 쓰는 약이 습관성을 일으키거나 정신발육에 지장을 줄 수도 있나
⓷ 간질 환자를 다른 형제들과 달리 키워야 하나
<간질을 치료하는 데 최근에 흔히 쓰이는 약들 >
간질과 비슷한 병들
(가) 나르콜렢시 (수면발작 : Narcolepsy)
(나) 호흡정지 발작(울다가 까무러치는 것: Breath Holding Spell)
(다) 히스테리아 (Hysteria)
(라) 단순기절 (Fainting Spell)
(마) 열성 경련 ( 경기 · 경품 : Febrile convulsion)
뇌의 종양(brain tumor)
수두증(水頭; Hydrocephalus)
두 통 (골치가 아픈 것 : Headache)
(가) 두뇌 이외의 몸의 다른 부위에 생긴 질병에 의하여 생기는 급성 두통의 원인
⓵ 축농증(부비동염)
⓶ 눈의 질병 때문에 골치가 아플 수 있다
⓷ 이(齒)의 질병이 두통을 일으킨다
⓸ 전염성 호흡기 질환
⓹ 뇌의 외상
(나) 급성 재발성 두통(편두통; migraine)
(다) 만성 진행성 두통
⓵ 뇌종양/⓶ 수두증/ ⓷두개골 내의 용혈/ ⓸ 뇌의 농양/ ⓹ 대뇌의 가종양
(라) 만성 비진행성 두통 (정신적으로 골치가 아픈 것 : Psychogenic Headache)
두부외상 (頭部外傷: Head Injury)
⓵ 두피좌상
⓶ 두피절상
⓷ 경한 두부외상
⓸ 뇌진탕
⓹ 심한 두부외상
⓺ 두개골 골절
양성 급성 현기증(Benign Paroxysmal Dizziness)
손가락 빨기(Thumb Sucking)
피 카 (異味症 : Pica)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Nail Biting)
머리를 방바닥 같은 곳에 부딪치는 버릇(Head Banging)
몸을 흔드는 버릇(Body Rocking)
분노발작(Temper Tantrum)
머리카락이나 눈썹 등을 뽑는 버릇
티크증 (경련성 불수의 운동, 단순 티크증 : tic)
⓵ 단순 티크증
⓶ 만성 운동성 티크증
몽유병 (자다가 걸어 다니는 아이 : Somnambulism)
어린아이가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자주 깨는 경우
말더듬(Stuttering)
수 음 (자위 : Masturbation)
우울증(Depression)
공포감(Fear; Phobia)
학교공포증(School Phobia)
침착하지 못한 어린이 (Hyperactive child)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린이(Minimal Perceptional Deficit Syndrome)
공부를 못하는 어린이(Learning Disabilities)
지능검사(Intelligence Quotient Test)
⓵ 게셀 그리기 검사(Gesell Drawing Test)
⓶ 굿이너프 사람 그리기 검사(Goodenough 374 Draw-A-Man Test)
⓷ 굿이너프 사람 그리기 검사를 할 때 주의할 점
천재(天才)
몽고증(다운 증후군 : Down’s Syndrome)
소아자폐증 (小兒自閉症, Infantilee Autism)
제13장 혈액과 임파 질환
혈액
피의 양
피검사
피검사하기 위하여 채혈하는 방법
빈 혈( 血; Anemia)
철분 부족으로 생기는 빈혈 (Iron Deticiency Anemia)
용혈성 빈혈(Hermolytic Anemia)
⓵ 자기 면역으로 생기는 용혈성 빈혈
⓶ 중독에 의한 용혈성 빈혈
⓷ 전염병에 의한 용혈성 빈혈
재생불능성 빈혈 (Aplastic Anemia)
급성 출혈에 의한 빈혈 (Anemia Caused by Acute Bleeding)
만성 출혈로 생긴 빈혈 (Anemia Caused chronic bleeding)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s)
백혈구의 질환(Disease of Leukocytes)
약물로 인한 백혈구 수의 감소증(Leukopenia Caused by Drugs)
급성 백혈병(acute leukema)
혈우병 (Hemophilia)
혈우병을 가진 아이의 일상생활
목의 임파선이 부었을 때 (임파선의 비대와 임파선염; Lymphadenopathy and Hypothyroidism)
폰 윌리브란드병 (Von Willebrand Disease)
용현 요독 증후군(溶血尿症, Hermolytic Uremic Syndrome)
제14장 내분비질환
0~36개월까지의 남아 성장 차트와 백분위수
2세부터 18세까지의 남아 성장 차트와 백분위수
0~36개월까지의 여아 성장 차트와 백분위수
2세부터 18세까지의 여아 성장 차트와 백분위수
정상으로 자라면서 홀쭉한 남아의 성장 차트
정상으로 자라면서 뚱뚱한 남아의 성장 차트
선천성 심장병을 앓던 남아가 5개월 때 수술하여 회복되면서 정상으로 자라는 남아의 성장 차트
정상으로 자라면서 여아가 5세 때 위장질환이 생기면어 8세까지 고생하다가 8세 때 완치되어 정상적으로 자라나는 성장 차트
사춘기의 2차 성징
⓵ 여자의 2차 성징
⓶ 남자의 2차 성징
성조숙증(Precocious Puberty)
순유방 조숙증과 순음모 조숙증
전신에 성조숙증이 오는 경우
사춘기가 늦은 아이
남자아이의 유방이 커질 때
키가 작은 아이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Congenital Hyperthyroidism)
후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
갑상선 비대(Goiter)
임파구성 갑상선염 (Lymphocytic Thyroiditis)
갑상선 암(Thyroid Cancer)
터너 증후군(Turmer’s Syndrome)
당뇨병 (Diabetes Mellitus)
(가) 균형 있는 음식물
⓵ 칼로리
⓶ 영양분의 성분
(나) 운동
(다) 인슐린
당이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과정
당뇨병이 없는 정상 상태/ 당뇨병이 있는 상태
소변에 섞인 당의 농도를 검사하는 방법
쉽게 당뇨를 검사하는 테스–테이프/테스–테이프의 보관/소변의 당을 검사하는 테스–테이프
인슐린을 주사하는 방법
인슐린의 용량
(라) 소변 검사
(마) 혈당을 짐에서 측정하는 방법
(바) 인슐린 주사
(사) 잘 치료되지 않는 당뇨병
(아) 당뇨병성 혼수
(자) 인슐린의 부작용
(차) 당뇨병과 전염병
(카) 당뇨병의 일반 건강관리와 사춘기
월경할 때 배가 아픈 것 (생리동)
월경 이상(月經異狀)
초경이 늦게 올 때
육체(체질)형
성장 차트와 백분위수
⓵ 성장 차트를 이용하는 방법
⓶ 백분위수
정상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 차트
정상으로 자라는 홀쭉한 아이의 성장 차트
아이가 병이 있기 때문에 비정상으로 작고 마른 아이의 성장 차트
비만증 (Obesity)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 (Poor Appetite)
훨씬 작고 마르고 잘 크지 않는 아이(Failure to thrive)
갑상설관 낭종(Thyroglossal Duct)
제15장 알레르기
알레르기 (Allergy) 란 무엇인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항원)
알레르기의 진단
알레르기 질환의 일반적 치료
약에 의한 알레르기와 부작용
● 항원과 항체로 생기는 약의 알레르기와 부작용
(가) 즉시 알레르기 (즉시 이상반응 : Anaphylaxis)
(나) 혈청 질환(Serum Sickness)
(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약의 알레르기 부작용인지 구별할 수 없는 해로운 약의 작용이다
⓵ 피부발진
⓶ 약으로 생기는 열
⓷ 약으로 인한 폐렴
⓸ 약으로 인한 간염
⓹ 약으로 인한 콩팥의 손상
약의 부작용(Drug(s) Side Effects)
알레르기성 비염 (고초열 : Allergie Rhinitis. Hay Fever)
벌 알레르기(bee sting allergy)
음식물 알레르기 (Food Allergy)
(가) 알레르기를 잘 일으킬 수 있는 음식
(나) 우유에 의한 위장관 알레르기와 진단
기관지 천식
⓵ 가벼운 기관지 천식
⓶ 중증인 기관지 천식
⓷ 천식 지속 상태
<요즈음 흔히 쓰이는 천식약>
페니실린 알레르기 (Penicillin Allergy)
바이러스성 뇌염 (Viral Encephalitis)
제16장 정형외과 질환
아이들의 구두와 신발
편평족(扁平足: Flatfoot)
O형 다리, X형 다리(Bowlers, Knock Knees)
내반지(안으로 향하는 발끝)(內反趾 : Intoeing)
선천성 내반족 (先天性 內反足 : Equinovarus Deformity)
척주 측만곡증 (脊椎後灣曲症; Scoliosis)
척주 후만증( 脊椎後灣症 : Kyphosis)
골수염 (Osteomyelitis)
급성 화농성 관절염(Acute Pyogenic Arthritis)
결핵성 척추염 (Tubereulous Spondylitis)
결핵성 관절염 (Tuberculous Arthritis)
일시적으로 생기는 관절염 (Transient Synovitis, Toxic Synovitis)
탈 구(LE: Dislocation)
주내장(팔꿈치 관절에 생기는 탈구) (Subluxation of Radial Head)
골 절( 折: Fractures)
퍼세스병 (레그 퍼세스병) (Perthes’s Disease, Legg-Calve- Perthes Disease)
팔다리가 아플 때 (成長 : Growing Pain)
다리를 절름거릴 때
류머티성 관절염(Rheumatic Arthiritis)
오스굿 – 슬래터병 (Osgood-Schlatter Disease)
손가락과 발가락의 기형 (다지 – 합지)
제17장 피부과 질환
습진 (Eczema, atopic Dermatitis)
지루성 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
피부발진(Skin Rash)
땀 띠 (Milia)
기저귀 피부염(Diaper Dermatitis)
항문 주위의 피부염(Perianal Dermatitis)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두드러기 (담마진 ; Urticaria)
벌레에 물려서 생기는 두드러기 (Urticaria Papulosa)
곤충 자상 (곤충에 물렸을 때, Insect Bites)
이 (Lice)
옴(scalies)
탈모증 (IEEE: Alopecia)
기계총 (두부백선 : Tinea Capitis)
도장부스럼 (소수포 반상백선 : Tinea Corporis)
사마귀 (Warts)
⓵ 사마귀
⓶ 섬모(纖毛) 모양의 사마귀
⓷ 납작한 사마귀
⓸ 콘질음 (습성 사마귀)
⓹ 발바닥에 나는 사마귀 물사마귀 (전염성 연속종: Molluscum Contagiosum)
티 눈(Corms)
농가진(膿痂疹), 부스럼 (Impetigo Contagiosa)
대상포진 (Herpes Zoster)
혈관성 모반 (혈관종 : Hemangioma)
⓵ 포도주색의 혈관종
⓶ 딸기양 혈관종
⓷ 해면상 혈관종 (Pigmented Nevus)
색소성 모반(pogmented nevus)
여드름 (Acne)
무 좀(발의 백선 : Tinea Pedis, Athletes foot)
제18장 이비인후과 질환
귀의 선천성 기형
귓구멍을 어떻게 닦아주나
귀에지 (이구전색, 귓밥)
외이도 습진 (外耳道濕疹 ; Eczema in External Ear Canal)
외이도염 (外耳道炎 , External Otitis)
급성 중이염 (急性 中耳炎, Acute Otitis media)
재발성 중이염 (再發性 中耳炎: Recurrent Otitis Media)
만성 중이염 (慢性中 : Chronic Otitis Media)
삼출성 중이염 (카타르성 중이염 : Serouss Otitis Media)
외이도 이물 (外耳道 異物; Foreign Body Hyperopia)
난청과 귀머거리 (농아) (Hearing Difficulty and Deafness)
약물과 난청
구개파열과 중이염 (Cleft Palate and otitis media)
코의 선천성 기형
⓵ 코의 뿌리가 붙은 곳이 납작한 것
⓵ 콧속이 막히는 선천성 기형 (後鼻腔 閉塞, Choanal Atresia)
코의 외상(Nose Injury)
코의 이물(Nose Foreign Body)
비출혈 (코피 : Nose Bleeding)
급성 축농증 (급성 부비강염, 급성 부비동염, Acute Paranasal Sinusitis)
만성 축농증 (만성 부비강염)
만성 비염(chronic Rhinitis)
급성 비염 (보통 감기 : Acute Rhinitis)
코의 종기
물 혹(폴립 비용 : Nasal Polyps)
편도선과 편도선의 비대(Tonsils and Tonsillar Hypertrophy)
아데노이드(인두편도선)와 편도선의 비대(Adenoidal and Tonsillar Hypertrophy)
아데노이드 수술(Adenoidectormy)
편도선 수술(tonsillecomy)
제19장 안과 질환
시력검사
시력검사를 꼭 해야 할 경우
텔레비전과 시력 (Television and vision)
사 시 (사팔뜨기 : Cross eye Strabismus)
가성 사시 (限性 : Pseudostrabismus)
근시(近視; nearsightedness)
원 시(遠視 ; Farsightedness. hyperopia)
난 시(難視; Astigmatism)
약 시(弱視; ambyopia)
눈속의 이물(ocular foreign body)
⓵ 결막에 들어간 이물
⓶ 각막에 들어간 이물
⓷ 눈 속 깊이 들어간 이물
각막의 외상(Corneal Trauma)
눈의 화상 (Ocular Burn)
⓵ 불로 데어 생기는 각막화상
⓶ 화학약품으로 인한 각막화상
눈에 생기는 다른 외상
⓵ 눈꺼풀에 멍이 들었을 때
⓶ 눈꺼풀의 열창
⓷ 눈 속의 출혈
⓸ 눈의 전방의 출현 (眼前房出血)
결막염(結膜炎 : Conjunctivitis)
⓵ 신생아의 임질성 결막염
⓶ 기타 세균성 급성 결막염
⓷ 바이러스성 결막염
(가) 헬퍼스 바이러스성 각막염, 결막염(Herpes Virus Keratoconjunctivitis)
(나) 유행성 각막염, 결막염(流行性 角膜炎 結膜炎; Epidemic Keratoconjun)
⓸ 트라코마 (인클루존 결막염 )
⓹ 알레르기성 결막염
⓺ 만성 결막염
- 각막염(Keratitis)
- 안구주위염 (Peeriorital Cellulitis)
- 다래끼 (맥립종 : Hordeolum, Sty)
- 눈꺼풀의 가장자리에 생기는 염증(Blepharitis)
- 안검하수 (眼瞼下垂 : Prosts)
- 백내장 (白內障: Cataruct)
- 녹내장 (綠內障: Glaucoma)
- 첨모 난생 (尖毛亂生 : 눈알 쪽으로 향하여 난 속눈썹)
- 눈물길 (비루도) 통과 부전
- 신생아 수정체후 섬유증식증(미숙아 망막증, Retrolental Fibroplasia)
-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
- 비타민A 부족과 눈
- 칼라지온(Chalazion)
- 눈 물(Tearing)
제20장 치과 질환
- 충 치(Dental Caries)
- 칫솔의 선택과 이를 닦는 방법
- 젖병에 의하여 생기는 충치
- 이가 나는 순서
- 부러진 이, 뺀 이, 빠진 이
- 부정교합(Malocclusion: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닿지 않는 이)
- 매복치(Impacted Teeth)
- 테라마이신(테트라사이클린)과 이
- 이를 가는 버릇(Bruxium· Teeth Grinding)
- 이와 불소
- 하루에 필요한 불소의 추천량
- 이와 버릇
⓵ 입술을 빠는 버릇과 이
⓶ 입을 벌리고 숨 쉬는 버릇과 이
⓷ 과일 주스와 이(齒)의 부식(Baby Fruit Juices and Tooth Erosion)
⓸ 아이를 달래는 젓꼭지 (Pacifier)를 빠는 버릇과 이(齒)
제21장 가정간호 및 기타
- 가정에서 보관할 수 있는 약품
⓵ 아스피린(Aspirin)
⓶ 타이래놀, 린나펜 (Tylenal, Acetaminophen, Rhinaphen)
⓷ 이페칵 시럽 (Ipecnc Syrup)
⓸ 에피네프린 (Epinephine)
⓹ 배시트라신 연고(Bacitracin Ointment)
⓺ 옥도정기(Tincture of iodine)
⓻ 70% 알콜
⓼ 과산화수소(H2O2)
⓽ 붕산수 · 연고 · 가루 (Boric Acid)
⓾ 글리세린 (Glycerine)
⑪ 피마자유(caster oil)
⑫ 활성 숯가루(activatied charcoal)
- 가정에서 보관할 수 있는 의료기구와 의료 통
- 열(Fever)
- 열이 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 다음과 같은 증세가 있으면서 열이 나면 곧 의사에게 문의하여야 한다
- <평균체온>
- 섭씨(C)와 화씨 (F)의 비교표
- 체온은 어떻게 재나
⓵ 항문에서 체온을 잴 때(항문 체온)
⓶ 입에서 체온을 잴 때 (경구체온)
⓷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잴 때
- 아이가 열이 나면 어떻게 하나
- 나이 및 몸무게에 따른 해열이나 진통에 쓰이는 약의 용량
-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을 쓰는 방법
- 찜 질
⓵ 더운찜질(Heating Pad)
⓶ 찬찜질 (Cold Pad)
- 약에 대하여
⓵ 주사약
⓶ 알약과 캡슐 (Tablet & Capsule)
⓷ 물약 (방울약 : Drop. 시럽 · 현탄액)
⓸ 가루약
- 관 장(Enema)
⓵ 아이들에게 쓰는 관장약
관장할 때의 주의 점
- 좌 약(Suppository)
⓵ 글리세린 좌약
⓶ 코랙스 좌약
⓷ 아스피린 좌약
⓸ 치질에 쓰는 좌약
각종 약 넣는 방법
(가) 좌약을 넣는 방법
(나) 콧속에 방울약을 넣는 방법
(다) 귓구멍에 방울약을 넣는 방법
(라) 눈에 방울약이나 연고를 넣는 방법
- 어떤 특수 소아과 전문 의사를 택할 것인가
- 어떤 소아과 의사를 택할 것인가
- 새 단골 소아과의사를 구하기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할 일
-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일
- 전화로 의사에게 문의 할 때
- 학교운동과 건강진단
- 학교와 투약
- 어떤 병을 않고 있는 아이를 가진 부모가 의사로부터 건강진단을 받아 학교당국에 제출하는 서류의 예
- 어떤 병을 앓고 있는 학생이 학교에 다니면서 약을 써야 할 경우 의사의 진단서와 부모의 허가서의 예
- 한국 소아 성장 표준치
- 체중, 신장, 두위 및 흉위 백분위수.
- 예방 접종 카드
- 신체 성장 기록 카드
사춘기 질환
- 자살(Suicide)
- 우울증 (Depression)
- 만 12세~만 20세 청소년
- 프로이드의 정신 성적 발육에 대한 학설
- ⓹ 사춘기(思春期)
- 외음부염과 질염 (Vulvovaginitis and Vaginitis)
- 사춘기의 질염
⓵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nal Vaginitis)
⓶ 모닐리아 질염 (Monilia Vaginitis)
⓷ 임균성 질염 (Gonorrheall Vaginitis)
⓸ 비특이성 질염
- 포경과 포경수술(Phimosis and Circumcision)
- 처녀막이 막힌 것
(다) 히스테리아(Hysteria)
두 통 (골치가 아픈 것 : Headache)
(나) 급성 재발성 두통(편두통: migraine)
-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Nail Biting)
- 티크증(경련성 불수의 운동, 단순 티크증: Tic)
- 수음 (자위 : Masturbation)
- 우울증 (Depression)
- 사춘기의 2차 성징
⓵ 여자의 2차 성징
⓶ 남자의 2차 성징
- 성조숙증(Precocious Puberty)
- 순유방 조숙증과 순음모 조숙증
- 사춘기가 늦은 아이
- 남자아이의 유방이 커질 때
- 키가 작은 아이
- 갑상선 비대 (Goiter)
- 임파구성 갑상선염 (Lymphocytic Thyroiditis)
- 터너 증후군(Turmer’s Syndrome)
- 당뇨병 (Diabetes Mellitus)
(카) 당뇨병의 일반 건강관리와 사춘기
- 월경할 때 배가 아픈 것(생리통)
- 초경이 늦게 올 때
- 비만증 (Obesity)
- 척주 측만곡증 (脊柱側彎曲症, Scoliosis)
- 척주 후만증(脊柱後灣症 : Kyphosis)
- 여드름(Acne)
- 찾아보기
저자 Dr. John Sangwon Lee, MD, FAAP의 양력 Author Resume
미국 소아과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Dr. John Sangwon Lee, MD, FAAP(Fellow of America Academy of Pediatrics)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구 출생
■ 홍성 중고등하교 졸업
■ 연세의대 졸업
■ 서산군 군보건소 보건의 2년간
■ 대한 민국 육군 군위관 중위, 3년간
■ 미국 커네티컷 주 Manchester Memorial Hospital 에서 Internship
■ 미국 커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Department of Pediatrics, Pediatric Resident, Norwalk Hospital and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ediatric resident
■ 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Department of
Pediatrics, Clinical Professor
■ 고신 의과대학, 소아과 정교수 및 최초 주임교수
■ 미국 커네티컷 주 Willimantic에서 Pediatric Practice 32년간
■ 현재 미국 소아과 전문의 및 한국 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유
■ 현재 미국 커네티컷주 의사면회증과 한국 의사 면회증 소유
■ 미국 소아과 학회, 미국 의사협회, 미국 커네티컷주 의사협회, 미국
윈디함 카운티 의사협회 명에회원
저서 활동
■ http://www.koreapediatrics.com/-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약
20,000 여쪽.13412제목, 2013년 출시, 전세계 8천만 한인들을 위한 무료
소아청소년 육아 건강 질병에 관한 웹사이트 운영, 2019년 6월 현재
Visitor 830,334/ Page view 73,061,480, Daily 방문350–400 이상 방문
http://www.koreapediatrics.com/xe/?mid=encyclo
■ 소아가정의학 백과, 618쪽, 1988년 출간,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1076쪽, 1998년 출간,
■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 623쪽, 2014년 출간,
■ 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610쪽, 2014년 출간
■ 모유 모유수유 이유, 308쪽, 2014년 출간
■ 소아청소년 뇌전증(간질)+뇌전증 백문 백답, 240쪽. 2015년 출간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약 261쪽, 1998년 출간
■ 10대의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서 키우세요, 210쪽, 소아정신과 전문의
Ross Campbell,MD 저, 전 세계 명작,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역, 1988년 출간
■ 마약과 아이들, 약 200쪽, 소아정신과 전문의Ross Campbell, MD 저,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역저, 1988년 출간
■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이렇게, 647쪽,
2016년 출간
■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과 전문의로 선정되기 되기까지,
241쪽, 2017년 출간,
■ https://www. flickr.com/people/drleesangwon 약 18,214 꽃사진과 풍경
프로 사진작가, Willimantic, USA, Joined 2011
■ http://blog.naver.com/drsangwonlee, 2019년 4월 현제 1,230,279 방문
■ https://www. facebook.com/drleesangwon
■ John Sangwon Lee flikr PRO
■ ‘뇌졸중에 걸인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Ebook,약 180여쪽, 2019년
5월중 출간 예정
경력
■ 미국 커네티컷주37대 한인회장, 1993 년
■ 한국 평통 자문회 회원 1993년
■ 2003년 미국 커네티컷 주 주지사는 John Sangwon Lee, MD를
Koresan of Year 로 선정 선포
■ 2003- 200년 미국 top 소아과 전문의로 선정
■ 미국 커네티컷 주 의사면허증 #016370 현재
■ 한국 의사면허증 #7794 현재
■ 미국 소아과학회 명예회원 현재
■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현재
■ 현재 “Patient Educator” 활약
■ 연라처 leesangwonmd@yahoo.com 현재
한국 역사상 처음 육아 및 소아가정 의학 백과
2. 소아 가정 간호 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1076 쪽)
소아가정간호 백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제목 차례 여기에 있는 “소아가정 간호 백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의 차례는 일부이다. 더 자세한 차례는 각장에 훨씬 더 많이 있다. 모든 부모들이 꼭 한권씩 보관 했다 두고 두고 참고하면 얼마나 좋을 까. 제 1장 응급
제 2장 예방
제 3장 성장 발육
제 4장 모유
제5장 인공 영양, 이유식 , 비타민
제 6장 신생아 질환 산류 두혈종 결막하 출혈 불균형 머리 소형 두피 무피부종 머리와 얼굴 등에 생기는 점상출혈 신생아 결막염 신생아 임질성 결막염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결막염 화학물질성 결막염 코뼈 골절 조발생치 아구창 신생아의 식도, 위, 소장, 대장 등의 폐쇄증 선천성 소장 폐색증 쇄항증 선천성 식도 폐색증, 식도 기관 식도간 누관 의사에게 즉시 문의해야 할 신생아 증상 신생아 유방 비대 신생아 유방염(젖유종) 배꼽 염증(제염) 탯줄이나 배꼽에서 나는 출혈 제육아종 배꼽 레르니아 신생아 혈변 신생여아의 성기 출혈 선천성 근성 사경 신생아 탈수열 신생아기 이후 어린 아이들에게 생기는 탈수열 신생아 황달 신생아 생리적 황달 RH혈액형의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황달 A, B, O 혈액형의 부적합으로 생기는신생아 황달 모유를 먹는 신생아에게 생기는 신생아황달 간염에 의한 신생아 황달 선천성 담도 폐색증 때문에 생기는 신생아 황달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 신생아 감염 신생아 감기 신생아 중이염 신생아 뇌막염과 패혈증 신생아 폐렴 신생아 흡입성 폐렴 태변 흡입성 폐렴 신생아 설사 전염성 설사 우유 단백질이 든 인공영양을 먹었을 때 하는 설사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부족으로 생기는 설사 신생아 파상풍 두개강 내출혈 신생아 두골 골절 척주뼈 (등뼈) 골절 쇄골 골절 팔, 다리 뼈 골절 선천성 고관절 탈구, 고관절 이상 형성 후천성 고관절 탈구 선천성 고관절 탈구 신생아 안면신경 마비 상완신경총 마비 신생아 농가진(부스림) 중독성 홍반 비후성 유문협착증 신생아의 질식 ( 신생아 가사) 신생아의 저혈당증 신생아 테타니 신생아 풍진 증후군 신생아 빈혈 뇌성 마비 미숙아 미숙아에게 더 잘 생길 수 있는 병 딸꾹질 영아의 산통(3게월 콜리크) 신생아에 관해 알고 싶은 것 제 7장 전염병과 기생충 질환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전염병성홍열 성용열 성홍열과 비슷한 피부 발진이 나는 병들 포도상구균에 의한 전염병 종기 봉와염 식중독 포도상구균성 식중독 보들리즘 뇌막구균성 뇌막염과 패혈증 B 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에 의 한 전염병 B 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성 뇌막염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열, 식중독, 위장염 폐렴쌍구균성 전염병 이질 임질 매독 결핵 결핵 검사 투베르쿨린 검사 비시지 (B. C. G) 패혈증 라임병 묘조병 홍 역 풍진( 3일홍역) 수두와 대상포진 돌발성 발진(장미진) 천연두(마마) 소아마비(폴리오) 인플루엔자 가성콜레라(로타바이러스성 위장염) 볼거리 간염 전염성 간염(A형 간염) 혈청성 간염(B형 간염) 단순 포진 바이러스 감염 수족구병 바이러스성 놔염 에이즈(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광견병 마이코플라스 감염병 요충증 회충증 촌충증 십이지장충증 폐디스토마증 간디스토마증 람블 편모충증 섬모충증 개와 고양로부터 전염될 수 있는 구충증과 여러가지 병 유충 피부내 이행증 유충 체내 이행증 톡소플라즈마 병 가와사키병 비유행성 이하선염 제 8장 호흡기 질환 감기 급성 인두염 \ 바이러스성 급성 인두염 박테리아성 인두염 급성편도선염 만성편도선염 편도선 주위 농양 인두후부 농양 급성후두염(급성 크루프) 바이러스성 급성 후두염 급성 후두, 기관 기관지염으로 인한 크루프 급성 경련성 후두염 급성 후두개염으로 인해 생기는 크루프 급성 기관지염 만성기관지염 폐렴 바이러스성 폐렴 급성 세기관지염 폐렴쌍구균성 폐렴 포도상구균성 폐렴 마아코플라스마 폐렴 흡입성 폐렴 신생아에게 생기는 폐렴 늑막염과 농흉 기흉 기관지확장증 제 9장 소화기 질환 정상 대변 태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 인공영양을 먹는 아기의 대변 이상 대변 기아변 점액변 푸른 대변 검은 대변 혈변 설사 생후 28일까지 신생아 설사 신생기 이후 유아들이나 돌 이후의 아이들의 설사 우유 단백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생기는 설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위장에 직접 전염되어 위장염을 일으킬 때 생기는 설사 설사 및 구토의 일 반적인 치료 로타 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 경구용 전해질 용액으로 구토와 설사 치료해 줄 때 모유나 인공여양을 넘길 때 구토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구토 주기성 구토 증후군 반추증 피를 토할 때 갓 태어난 아기가 피를 토하는 경우 갓 태어난 이후 신생아나 아이가 피를 토하는 경우 변비증 유아의 변비증 돌 이후 아이들의 변비증 선천성 거대결장 복통 신생아들과 돌 이전 유아들의 복통 돌 이후 유아들에게 생기는 복통 학동기 부터 사춘기 아이들에게 생기는 복통 입병 입안의 외상 헬퍼스성 치은 구강염 아프타스 궤양 지도상 설 짧은 혀 언청이와 구개파열 충수염 비장 파열 비장이 없는 아이 치열 흥분성 위장관증후군 치질 장중첩증 서혜부탈장 유분증 제 10장 비뇨 생식기 질환 혈뇨 농뇨 단배뇨 요로감염 소변검사 급성 사구체 신염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에 의한 급성사구체염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 구균 이외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급성사구체염 신 증후군 여아의 외음부염, 외음부질염, 질염 사춘기 여아들의 외음부 질염 트리코모나스 외음부 질염 모닐리아 외음부질염 임질균성 외음부질염 비특이성 백테리아 성 외음부 질염 클라미디아 트리코마티스 질염 헐퍼스 바이러성 질염 첨규 습우 잠재고환 포경과 포경수술 음낭 수종 요도하열 처녀막 소음순 유착 신장이 하나만 있는 경우 이중 요관 신장 전위 요석증 야뇨증 월름씨 종양 고환염 제 11장 심장 질환 선천성 심장기형 태아의 혈액 순환도 순환기 심실중격 결손증 심방중격 결손증 동맥관 개존 대동맥 축착 대동맥 협착 폐동맥 협착 활로 사증 삼첨판 폐쇄 대혈관 전위 정상 맥박수 선천성 심장기형이 있을 때 주의 할 사항 빈맥 서맥 부정맥 동성 부정맥 기외수축 부종맥 발작성 빈맥 방실 차단성 부정맥 전염성 심장내막염 전염성 심(장)내막염의 예방 류머티성 열 류머티성 심장염 류머티성 관절염 류머티성 피하결절 류머티성 유연성 홍반 무도증 류머티성 폐렴 심근염 바이러스 심근염 심낭염 정상혈압과 고혈압 평균 혈압 혈압 측정시 유의 할 점 심잡음 아이들의 평균 혈압 제 12장 신경 정신 질환 간 질 대발작 소발작 정신운동 발작 무동 발작 근간대성 발작 점두 경련 간질을 가진 아이가 사춘기가 될 때 간질하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최근 흔히 쓰는 간질 약들 간질과 비슷한 병들 나르콜렢시 (수면발작) 호흡정지 발작 히스테리아 단순기절 열성 경련 간질이 있는 아이나 부모가 평소 주의 할 사항들 열성 경련의 예후 뇌 종양 수두증 (뇌수종) 두 통 두개강 질병 이외의 신체 다른 부위에 생긴 질병에 의한 두통 급성 재발성 두통(편두통) 만성 진행성 두통 만성 비 진행성 두통 두부외상 경한 두부외상 심한 두부외상 안면 신경 마비 양성 급성 현기증 손가락 빨기 이미증 교조증(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 머리를 부딪치는 버릇 몸을 흔드는 버릇 분노발작 모발 발거증 틱증 (경련성 불수의 운동) 단순 틱증 운동성 만성 틱증 몽유병 아이가 쉽게 잠 들지 않거나 자주 깰 때 말더듬 수 음 우울증 공포감 학교공포증 행동 과다증 및 집중력 결여증 다운 증후군 다운증후군과 부모의 염색체 소아자폐증 지능 지수와 영재 제 13장 혈액과 임파 질환
제 18장 이비인후과 질환
제 19장 안과 질환
제 20장 치과 질환
제 21장 가정간호
소아과 전문의 단골 소아과 전문의를 어떻게 구 할 것인가 새로 정한 단골 소아과 전문의나 다른 의사에게 아이를 데리고 데리고 가기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할 일들 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갈때 부모고 알아 두어야 할 일들 아이의 건강 문제 때문에 소아과 전문의나 다른 의사에게전화 할 때
학교생활과 건강
부록 한국 소아 성장 표준치 체중, 신장, 두위 및 흉위 백분위수. 예방 접 끝 5/2019종기록 카드 신체 성장 기록 카드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선배 교수님 신생아, 혈야 액 종양학 저자 김길영 교수,
연세 대학교 의과 대학 주임교수 김 병길 박사. 그리고 저의 아내 이츈자 약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희명 핵의학 교수와 같이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261 쪽),
“모유 모유수유 이유”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고. 방대한, 최신 정보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
모유 모유수유 이유
Breast milk Breastfeeding Weaning
좋은땅 출판사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모유 모유수유 이유 교육용으로
가정에서는 모유 모유수유 이유 참고용으로
서 문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총 25권 중 제4권 “모유·모유수유·이유”를 조국과 전 세계 8천만 한인들을 위해 내놓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유는 공해 병원체가 오염되어 있지 않고 영양가가 풍부하고 이유 전 자연 음식물이고 엄마아빠의 사랑이 가득히 차 있는 건강식입니다. 모유수유는 자연섭리에 따라 엄마가 내 사랑하는 아기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일입니다.
모유수유는 인공적으로 내 아기 자녀에게 모유를 먹이는 일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모유를 먹이는 것입니다.
요즘 숱하게 많은 종류의 모유수유 지침서와 참고서가 나와 있습니다. 어떤 모유수유 지침서는 자연섭리에 따라 모유를 수유하라고 권장하기보다 인공적으로 모유수유 하는 법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아빠를 도와주기보다 수유모에게 부담감을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수유모에게 모유수유 스트레스 증후군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어떤 모유수유 지침서든지 수유모가 아기에게 수유를 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모유를 수유 하라, 저렇게 모유를 수유 하라”, “이유는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권장해 자연 모유수유에 오히려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불행하게도 요즘, 자연 모유수유를 하기보다 ‘인공 모유수유’를 하는 수유모가 많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요즘 모유수유로 자녀를 키워 본 여성들이 자신들의 모유수유 경험으로 직접 저작한 모유수유 지침서도 있습니다. 또 모유, 모유수유, 이유, 수유모, 젖 먹는 신생아와 영아의 성장 발육, 양호, 이유에 관한 전문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모유수유를 직접·간접적으로 자녀에게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한 모유수유 지침서도 있습니다.
모유수유에 관한 미디어 정보나 모유수유 지침서의 어떤 것은 수유모가 모유를 수유하는 데 혼동하게 합니다. 특히 초보 수유모들은 더 혼동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초보 수유모 가운데 어떤 수유모는 ‘내 젖이 모자라서’하면서 “혼합수유”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수유모들의 일상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고 의술도 눈부시게 나날이 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부응해 모유수유를 하는 방법도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바쁜 일상생활 패턴에 맞춰 모유를 수유하되, 보다 자연섭리에 순응해서 더 자연스럽고 영양가가 많게, 그리고 더 효과적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기가 모유를 먹고 더 건강하게 성장 발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면을 참작해서 저자는 세 자녀를 모유로 키우고, 40여 년 동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숱하게 많은 수유모들과 모유를 먹는 신생아 영유아들의 성장 발육 양호 건강 질병 예방에 관해서 직접 도와줬던 산 경험과 많은 소아청소년과학, 육아, 모유수유 지침서 정보를 참고해서 엮어낸 결과물이 “모유 모유수유 이유식”입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는 모유와 모유수유의 장점, 모유수유 방법, 수유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중 겪는 행복감과 유방, 모유수유에 관련된 문제, 젖 먹는 아기의 건강 문제 등 모유를 수유할 때 생기는 제반문제와 그 해결법에 관한 정보를 소상하게 여기서 전달합니다.
“Breastfeeding by Luth Lawrence” 모유수유 교과서의 분량은 966쪽이 넘습니다. 이런 모유수유에 관한 참고서에 담겨있는 모유, 모유수유, 이유 등에 관한 정보는, 특히 초보 수유모들에게는 물론이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도 모유수유 전문의와 전문가에게도 벅찬감이 듭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젖 먹는 신생아들과 영유아들의 건강, 질병, 양육, 모유수유, 인공영양, 이유 등 소아청소년과학을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유수유 전문가들입니다.
불행히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소아들에게 생긴 응급의료 진료문제, 비 응급의료 문제를 다 다룰 시간 여유도 충분히 갖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사실상 많은 경우, 모유, 모유수유, 이유 방법과 모유수유 문제, 이유에 관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듭니다. 결과적으로 수유모에게 모유수유 방법을 충분히 가르치는 교육에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때문에 미국에서는 라 레체 리그 등 모유수유 장려 그룹이 있고, 모유수유 전문의, 모유수유 전문가도 있습니다. 수유모들이 그들의 도움을 필요에 따라 받습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는 수유모가 올바르게 모유수유 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 정보와 모유수유 중 생길 수 있는 제반문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최신 정보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모유를 수유하는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의 내용은 모든 임산부와 수유모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임신 중 모유를 먹여 자녀를 키울 것인가, 인공영양을 먹일 것인가 결정할 때 “모유·모유수유·이유”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만 후 바로 모유수유를 시작할 때, 모유수유에서 이유를 할 때도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유에 관련된 사진, 그림, 내용이 반복해서 나올 수 있으나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모유·모유수유·이유” 지침서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같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머리 좋고 건전한 자부심을 가진 자녀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소망일 것입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는 부모들의 바람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기를 빌어봅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로 많은 도움을 얻으신 여러분 주위 친지들에게도 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모유·모유수유·이유”는 여러분의 가정에 모유수유 전문의 역할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사로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쓰다 보니 모자란 점도 있고 다소 전문적인 면도 있습니다.
끝으로 “모유·모유수유·이유”를 내놓게 해주신 도서출판 좋은땅 사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편집부제위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013년 00 월
이상원 드림
모유 모유수유 이유목차
제1장 갓 태어난 내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사랑과 모유이다 30
■ 미국 모유수유 현황 33
■ 모유와 모유수유의 좋은 점 33
Q&A. 모유수유, 유방구조, 모유수유 호르몬 프로랙틴에 관한 백문백답 38
■ 임신하지 않은 성인 여성의 유방, 임신한 성인 여성의 유방, 모유수유 하는 성인 여성의 유방의 그림 43
제2장 성공적 모유수유 준비와 모유수유 공부하기 50
■ 임신 중 이렇게 모유수유 준비를 한다 52
■ 내 젖꼭지는 모유수유에 적합할까? 54
■ 젖꼭지 핀취검사 56
■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끝내려면 57
■ 유방 마사지와 모유수유 57
제3장 일령, 월령별 모유수유 하기 61
■ 분만 후 모유 분비 시작 61
■ 분만 후 언제부터 모유수유를 시작할까? 62
▣ 초유 먹이기 64
▣ 분만 후 1, 2, 3, 4일 동안 모유수유와 젖꼭지 관리 66
▣ 분만 후 5, 6, 7일 동안의 모유수유 69
▣ 생후 1주 이후부터 1, 2, 3개월까지 모유수유 70
Q&A. 생후 2개월 동안 모유수유 73
▣ 생후 4∼5개월 영아에게 모유, 인공영양, 이유식 먹이기 74
■ 생후 4개월 한국 영아들의 성장 74
■ 모유수유 75
■ 생후 4~5개월 동안 인공영양 먹이기 76
■ 생후 4~5개월 동안 물이나 수분을 꼭 더 먹여야 하나 76
■ 생후 4~5개월 동안 젖 먹는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어야 하나 77
▣ 생후 6~7개월 영아들에게 모유, 인공영양, 이유식 먹이기 80
■ 생후 6~7개월 영아들에게 모유수유 하기 80
■ 생후 6~7개월 영아에게 모유 대신 인공영양을 먹일 때 81
■ 생후 6~7개월 영아에게 모유, 인공영양, 이유식을 먹이기 81
■ 생후 6~7개월 영아의 물과 수분섭취 82
■ 생후 6~7개월 영아에게 비타민제와 철분제 먹이기 82
▣ 생후 8∼9개월 영아를 위한 모유수유, 인공영양, 이유식 83
■ 생후 8∼9개월 영아를 위한 모유수유 83
■ 생후 8∼9개월 영아에게 인공영양을 먹이기 83
■ 생후 8∼9개월 영아에게 모유, 인공영양, 이유식을 먹이기 84
■ 생후 8∼9개월 영아에게 물과 수분 먹이기 85
■ 생후 8∼9개월 영아에게 비타민제와 철분제 먹이기 85
▣ 생후 10∼12개월 영아를 위한 모유수유, 인공영양, 이유식 85
■ 생후 10∼12개월 영아를 위한 모유수유 85
■ 생후 10∼12개월 영아를 위한 인공영양 86
■ 생후 10∼12개월 영아를 위한 이유식 87
제4장 미숙 신생아와 모유수유 88
■ 미숙 신생아에게 모유를 수유할까 인공영양을 먹일 것인가 88
■ 아주 작은 미숙 신생아(극소 저출생체중아)를 위한 모유나 인공영양 먹이기 89
■ 분만 후 유방 관리 91
제5장 꼭 알아야 할 모유수유 상식 94
■ 수유모에게 찾아오는 ‘렛 다운 신호’ 94
■ 모유수유와 아기 울음 95
■ 젖을 먹일 때 수유모와 아기의 자세 97
■ 젖을 얼마나 자주 먹여야 할까, 요구수유, 시간제수유, 절충수유 100
Q&A. 젖을 물리면서 아기 재워도 될까요? 103
■ 한쪽 젖만 먹일 것인가 양쪽 젖을 다 먹일 것인가 105
Q&A.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하는 아기 107
■ 한 번 모유를 수유하는 데 몇 분 동안 해야 하나 108
■ 신생아에게 신생아용 식수나 포도당 물, 인공영양을 모유 대신 먹일 때 110
■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하기 111
■ 트림시키기 112
제6장 아기에게 적당한 모유의 양 115
■ 모유분비량은 자연 수요공급법칙에 따라 좌우된다 115
■ 모유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어떻게 아나? 116
■ 젖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다고 의심될 때 119
■ 다음과 같은 경우엔 모유가 부족한지 의심해봐야 한다 119
■ 젖이 정말로 부족한 것일까? 121
■ 젖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122
■ 미국 모유수유 장려와 모유수유 현주소 125
■ 온갖 노력을 다해도 젖이 부족할 때 126
■ 나이와 체중에 맞는 1일 권장 영양분 섭취량 129
■ 한국 신생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성장차트와 백분위수 130
■ 소아 청소년 예측 평균 체중을 계산하는 공식 133
■ 소아 청소년 예측 평균 신장을 계산하는 공식 133
■ 소아 청소년 예측 신장의 성장 133
■ 소아 청소년 예측 체중 증가 133
제7장 젖을 짜고 짠 젖을 먹이는 방법 134
■ 맨손이나 유축기로 젖을 짜야 하는 경우 134
■ 어떤 경우에 이런 대안을 써야 할까 134
■ 맨손으로 젖을 짜는 방법 136
■ 수동 유축기로 젖을 짜는 방법 138
■ 배터리 유축기로 젖을 짜는 방법 141
■ AC 전기 유축기로 젖을 짜는 방법 141
■ AC 전기 유축기와 배터리 유축기 142
■ 짠 젖을 먹이거나 보관하는 법 143
Q&A. ‘모유수유’에 관한 인터넷 질의응답 사례 144
제8장 모유 이외 다른 보조 영양분을 더 먹이려면 148
■ 모유수유와 보조 영양 148
■ 미숙 신생아에게 인공영양과 모유를 먹일 때 150
Q&A. ‘미숙 신생아 영양’에 관한 인터넷 질의응답 150
■ 혼합수유와 혼동수유 152
Q&A. 모유와 분유를 함께 먹어요 154
■ 모유수유를 하면서 인공영양을 먹일 때 156
제9장 젖 뗄 때와 이유식 먹이기 158
■ 젖을 뗄 때(이유할 때) 158
■ 젖을 뗄 수 있는 아기의 적령 160
Q&A. 아기의 젖떼기와 우유 먹이기 162
■ 젖 떼는 방법 164
Q&A. 젖떼기에 관해, 이유 166
■ 이유식의 종류와 추력 반사 168
■ 이유식, 생후 언제부터 먹일까 170
■ 이유식을 먹이는 방법 171
■ 이유식을 줄 때 주의할 점 176
■ 집에서 만든 이유식 179
제10장 유방이나 젖꼭지가 아프거나 갈라질 때나 감염될 때 181
▣ 유방이 아플 때 181
■ 그러면 어떻게 유방 과잉 충만을 치료할 것인가? 183
Q&A. 젖몸살, 유방염, 혼합수유, 유방농양 187
▣ 젖꼭지가 아프거나 갈라질 때 189
▣ 유방, 젖꼭지에 문제의 예방과 치료한다 194
▣ 수유용 브라와 패드 198
■ 수유용 브레스트 소프트 쉘 198
제11장 젖 먹는 아기의 건강관리 199
▣ 젖 먹는 아기가 아플 때 199
■ 모유를 먹는 영아가 경미한 설사를 할 때 어떻게 치료하나 200
■ 젖 먹는 아기에게 생긴 설사 및, 또는 구토의 치료 201
▣ 모유수유 하는 아기에게 생긴 급성 탈수증 202
■ 탈수 정도에 따라 탈수의 분류 206
■ 나트륨 이온(Na?)의 혈중 농도에 따른 탈수 분류 207
■ 탈수증의 진단 209
■ 탈수증의 치료 209
Q&A. 아이가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해요 212
▣ 모유수유 황달과 모유 황달 214
Q&A. 모유, 분유수유와 모유 황달에 관한 인터넷 질의응답 216
Q&A. 젖을 물리면서 아기 재워도 될까요 218
▣ 신생아의 성장에 필요한 열량(Kcal/칼로리) 221
■ 미숙 신생아의 경우 221
■ 만삭 신생아의 경우 221
▣ 모유수유와 알레르기 222
Q&A. 두드러기 224
▣ 엄마의 젖만 먹는 아기의 대변 227
▣ 모유수유 거절 228
▣ 너싱 스트라이크 230
■ 너싱 스트라이크를 하는 이유 230
Q&A. 모유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231
Q&A. 한약을 먹었더니, 모유수유 거부 233
▣ 신생아, 영아도 소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234
Q&A. 18개월 아기의 안짱걸음, O형 다리와 X형 다리 237
Q&A. 혈액검사, 소아 건강검진 239
Q&A. 소아 건강검진, 신생아 정기검진 240
▣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소아 청소년(0~18세) 건강검진 내용 241
■ 부모와 의사가 상담 243
■ 신체검사, 체중과 신장 측정, 머리둘레 측정 243
■ 혈압 측정 243
■ 기본 예방접종 244
■ 특수 예방접종 245
■ 유전성 질환과 유전성 대사 이상을 진단하는 검사 245
■ 혈중 납 농도 검사 246
■ 헤모글로빈이나 헤마토크릿 검사 246
■ 소변검사 246
■ 콜레스테롤 측정 247
■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또는 PPD 검사 247
■ 청력검사와 시력검사 247
■ 치아검사와 불소농도 검사 247
■ 여성 내진 247
■ 성병검사 247
■ 여아 자궁경부 이형성 검사 248
■ 흡연, 약물 남용 예방 248
■ 안전사고 예방 248
■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 248
▣ 모유를 먹는 영유아들의 예방접종 248
■ 수유모의 예방접종과 젖 먹는 아기 249
■ 0~6세 소아 감염병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 249
■ 소아 예방접종에 필요한 정보 250
■ 이상적인 예방접종 백신 250
■ 기본 예방접종과 비기본 예방접종 250
■ 무비장이나 기능적 무비장을 가진 아이들의 예방접종 251
■ 결핵 예방접종과 일본뇌염 예방접종 252
■ 광견병 예방접종 252
■ 천연두 예방접종 252
■ 0~6세 소아 기본 예방접종표(2012년 1월) 253
■ Hepatitis B1 254
■ Rotavirus 2 254
■ Diphtheria Tetanus, Pertussis 3 255
■ Haemophilus influenza b4 255
■ Pneumococcal 5 255
■ Inactivated Poliovirus 6 256
■ Influenza 7 256
■ Measles, Mumps, Rubella 8 256
■ Varicella 9 257
■ Hepatitis A10 257
■ Meningococcal 11 257
■ 기타 예방접종에 관한 참고서 및 웹사이트 258
■ 종합 예방접종 백신의 종류 258
▣ 2013년 1월 이후 권장 미 0~18세 소아 청소년 기본 예방접종표 259
■ 2013년 1월 이후, 1 4개월~18세 소아 청소년이 기본 예방접종을 받을 권장 나이보다 1개월 늦게 접종받기를 시작하거나 권장 스케쥴보다 늦게 접종을 받는 경우 따라잡기 예방접종 스케쥴 262
제12장 수유모의 건강관리 275
■ 수유모의 영양 275
▣ 임산부, 태아, 신생아, 수유모에게 필요한 지방산 277
▣ 수유모가 감염병 등으로 아플 때와 모유수유 278
▣ 1형 당뇨병을 앓는 수유모와 모유수유 280
Q&A. 1형 당뇨병을 앓는 엄마와 모유수유 282
Q&A. 당뇨병이 있는 수유모와 모유수유 283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수유모와 모유수유 285
▣ 간질이 있는 수유모와 모유수유 285
▣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병을 앓는 수유모와 모유수유 286
▣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모유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병원체와 모유수유 가능성 여부 287
1. 박테리아 감염병 287
■ 유선염 287
■ 유방농양 287
2. 바이러스 감염병 287
▣ 사람 젖 뱅크 289
▣ 모유수유와 수유모의 약물복용 290
■ 수유모가 다음과 같은 약물로 치료를 받을 때는 엄마 젖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참고로 여기서 모든 약명을 가능한 한 영어로 표시했다 291
■ 수유모가 다음과 같은 약물을 남용할 때는 모유수유를 권장하지 않는다 291
■ 수유모가 다음과 같은 방사능 약물로 치료받을 때는 모유수유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291
■ 수유모가 다음과 같은 약물로 치료받으면 젖 먹는 아기에게 유해하다 291
■ 수유모가 다음 약물로 치료를 받으면 젖 먹는 아기에게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292
■ 모유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과 환경물질 292
▣ 모유를 수유해서는 안 될 때 293
▣ 모유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 294
▣ 임산부와 수유모의 흡연 294
▣ 산후 베이비 블루와 산후 우울증 295
제13장 모유수유 전문가가 필요하다 299
▣ 모유수유 전문의, 모유수유 상담가(모유수유 카운슬러) 299
▣ 갈락토스 혈증 301
■ 갈락토키나제 결핍으로 생기는 갈락토스 혈증 301
■ 갈락토스-1-인산염 우리딜 전이효소 결핍으로 생기는 갈락토스 혈증 302
Q&A. 갈락토스 혈증에 관하여 302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출처 및 참고 문헌 304
조건 없는 진정한 자녀사랑 306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색인 307
출판사 서평
10여 년 동안 전 세계 8천만 한국 분들에게 무료로 공개했던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 백과)”-www.koreapediatrics.com, 네이버 의학약학 사전으로 썼던 “소아가정간호 백과”를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고, 20,000쪽 분량, 최신 웹 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25권 중 제3권이 출간됐다. |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 발육 (627 쪽)
신생아 영 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의 제목차례
제1부 수정부터 태어나기 전까지 태아 성장 발육 37
제1장 임신, 분만 37
◘ 수정에서 임신 성립, 태아 성장 발육 37
◘ 월경, 배란, 수정, 임신 37
■ 월경과 배란 37
월경 주기와 배란 37
◘ 수정과 임신 성립 39
◘ 임신과 영양 40
◘ 모유를 먹일 것인가 인공영양을 먹일 것인가 41
◘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양호에 필요한 것들 44
■ 병원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필요한 것들 44
◘ 새 아우(아수) 볼 형 누나 언니 오빠에게 44
Q&A. 아우를 본 어린 형이나 언니들, 10개월 된 동생이 있는 46
Q&A. 형제 질투, 동생이 생기고 난후 말을 잘 안들어요 48
◘ 태아의 성장과 발육 50
◘ 임신 제1 3개월기 (임신 제1 삼분기) 50
■ 임신 제4주 50
■ 임신 8주 50
■ 임신 12주 51
◘ 임신 제2 3개월 기(임신 제2 삼분기) 52
■ 임신 4개월 53
■ 임신 5개월 54
■ 임신 6개월 54
◘ 임신 제3 3개월 기간(임신 제 3 삼분기) 54
■ 임신 7개월 55
■ 임신 8개월 55
■ 임신 9개월 56
◘ 산전 초음파 검사 57
■ 태아 신우확장 58
■ 다음과 이유로 산전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다. 59
1. 태아의 생존 능력, 태아의 건강상태와 성장 정도를 알기 위해 59
2. 태아가 건강에 해로운 인자에 노출됐을 때 59
3. 그 외 이유 59
Q&A. 산전 초음파 검사와 신생아 소장폐쇄 관하여 60
제2부 신생아들, 영아들, 타들러 유아들, 학령기 전 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0-18세 아이들/소아청소년의 성장 발육) 62
제1장 신생아의 성장 발육 62
■ 신생아들, 영아들, 타들러 유아들, 학령기 전 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62
■ 성장 발육이란 63
■ 출생 전기 분류 64
■ 출생 전기 65
■ 출생 후기의 분류 66
◘ 신생아기와 신생아 66
◘ 신생아 출생 시 체중과 신장 68
◘ 신생아의 체중 증가 및 영아, 타들러 유아들, 학령기 전 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의 체중 증가 68
■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 증가와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신장 69
■ 소아청소년 예측 평균 체중 계산 공식 69
■ 소아청소년의 신장 증가 69
■ 소아청소년 예측 평균 신장 계산 공식 70
■ 한국 신생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성장차트와 백분위수 70
제3장 신생아의 발육 72
■ 신생아 신체 발육 73
■ 신생아의 손과 발의 발육(신생아의 손과 발의 발달) 75
■ 신생아의 생리적 체중 감소 78
■ 한국 신생아의 체중 및 신장의 성장차트와 백분위수 79
■ 신생아의 언어 발육(신생아의 언어 발달) 80
◘ 신생아의 울음 81
■ 신생아들이 우는 이유 82
■ 사진으로 보는 신생아 울음 장치 83
◘ 신생아가 심하게 울고 보챌 때 85
◘ 나에게 눈길 접촉 사랑을 많이 해 주세요 86
◘ 신생아의 사회성 발육(신생아의 사회성 발달) 93
제4장 신생아의 영양 94
◘ 신생아에게 인공영양을 먹일 때 94
■ 1회분 인공영양의 용량 95
■ 1일 체중 매 kg당 필요 수분의 용량 95
Q&A. 많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우유, 많이 먹다, 영아산통 95
■ 분만 후 모유 분비 시작 96
■ 분만 후 언제부터 모유 수유를 시작할까? 97
◘ 초유 먹이기 99
◘ 분만 후 1, 2, 3, 4일 동안 모유 수유와 젖꼭지 관리 101
◘ 분만 후 5, 6, 7일 동안의 모유 수유 104
◘ 생후 1주 이후부터 1, 2, 3 개월까지 모유 수유 105
◘ 신생아가 젖 먹고 싶어 우는지 108
◘ 신생아들이 손가락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빨면 배가 고픈 징조인가 109
◘ 수유모가 아플 때 110
제5장 신생아들과 영아들의 원시 반사 112
◘ 모로 반사(포옹반사) 112
◘ 흡철 반사(빨기 반사/흡인 반사) 115
◘ 구역 반사와 구토 반사 115
◘ 재채기 반사 116
◘ 하품 반사 116
◘ 파악 반사(움켜잡기 반사) 116
◘ 긴장성 경반사(목 긴장성 반사/긴장성 목 반사) 117
◘ 포유 반사(루팅 반사) 118
◘ 견인 반사 119
◘ 보행 반사 119
◘ 위치 반사(플레이싱 반사) 120
◘ 낙하산 반사(낙하산 반응) 120
◘ 눈 깜박 반사(순목 반사) 120
◘ 그 외 원시 반사는 여기서 생략한다. 120
◘ 신생아 깜짝깜짝 놀램 121
Q&A. 열성 경련, 경기, 깜짝깜짝 놀램, 경기인가요? 121
Q&A. 아기변, 녹변, 소화제. 많이 놀래요, 깜짝깜짝 놀램-2 123
Q&A. 아기변, 녹변, 소화제. 많이 놀래요, 깜짝깜짝 놀램-2 123
제6장 신생아 양호 (Ⅰ) 127
◘ 신생아의 호흡 127
■ 첫 번째 숨 (첫 호흡) 127
■ 그 다음 호흡 128
◘ 신생아 심폐 소생술 129
◘ 신생아의 체온 132
표 2-4.나이(일령)에 따른 미숙 신생아와 만삭 신생아의 정상체온 132
■ 신생아의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양호한다. 134
◘ 신생아의 맥박 135
◘ 정상 맥박, 정상 심장 박동(정상 심박수) 136
표 2-5. 소아들의 정상 심장 박동수(맥박수) 137
◘ 신생아의 소변 139
표 2-6. 1일 평균 소변 양 141
표 2-7. 1일 평균 수분 섭취 필요량 142
◘ 신생아의 대변 142
◘ 신생아의 피부, 몽고 반점, 황달 145
◘ 신생아의 머리와 두형 147
표 2-8. 미 소아 청소년들의 평균 머리둘레 150
표 2-8-2 한국 소아청소년 평균 머리 둘레(cm) 150
Q&A. 대천문에 관한 소아 건강 상담의 예입니다. 151
Q&A. 머리모양, 머리통 크기, 사두증(쏠린 머리증), 신생아 두상에 관하여 152
Q&A, 아가의 머리모양, 두상 때문에….. 154
◘ 사두와 납작한 머리(편 평두) 155
Q&A. 머리모양, 머리통 크기, 사두증(쏠린 머리증), 신생아 두상에 관하여 156
Q&A. 아가의 머리모양, 두상 때문에….. 158
◘ 신생아의 눈 159
◘ 시력 검사 161
■ 신생아들의 시력검사, 영유아들의 시력검사, 3세나 그 이상 유아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의 시력검사, 소아들의 시력검사 161
■ 시각 발육 161
■ 시력검사를 꼭 받아야 할 경우 163
■ 3세나 그 이상 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의 시력을 집에서 검사하는 법 164
■ 가정 시력 검사하는 방법. 164
■ 나이에 따른 소아청소년(0~18세) 정상 시력 164
◘ 신생아 결막하 출혈 165
◘ 신생아의 코 165
◘ 신생아의 귀 166
Q&A. 이루공 유전에 대해서 167
Q&A. 귀에요… 부이 168
◘ 신생아들은 생후 언제부터 들을 수 있나 169
제2장 선천성 귀 기형 170
■ 선천성 귀 기형의 종류 170
1. 소이증 170
2. 대이증 170
3. 무이증 170
4. 대이 170
5. 이루공 171
6. 부이 171
7. 선천성 무 귀 171
8. 돌출 귓바퀴 171
9. 불완전하게 생긴 이륜 171
10. 늘어진 귓바퀴 171
11. 이륜(귓바퀴)에 있는 달윈 돌기. 171
■ 선천성 귀 기형의 치료 및 합병증 171
Q&A. 이루공– 귀에 174
Q&A. 이루공 유전에 대해서 175
Q&A. 귀에요… 부이 176
◘ 돌출 귀 177
■ 돌출 귀의 치료 178
◘ 이개(귓바퀴)의 성장 발육과 외관상 이개 미 178
◘ 이루공 178
◘ 태아의 이개 발육 179
Q&A. 이루공, 이륜 몇 가지 여쭤볼께요.. 181
◘ 신생아의 입 183
Q.&A. 아이 입안에 천정이 헐었어요 184
Q&A. 아기 혀 위의 백태(우유 찌거기) 185
Q&A. 잇몸에 아구창 186
◘ 신생아의 목 186
◘ 신생아의 가슴과 유방, 가외 젖꼭지(부유두/과잉유두) 187
표 2-9. 미 남 소아들의 평균 흉위와 양 골반능 간격 188
◘ 신생아의 함몰 젖꼭지 189
Q&A. 아기 젖이 들어갔어요 190
Q&A. 여자 아기의 젖은 짜주어야 한다는데 191
◘ 신생아의 배 191
◘ 신생아의 외부 생식기(바깥 생식기/외생식기) 194
◘ 신생아의 식도 위장관 폐쇄의 각종 원인–환상췌장, 선천성 식도 폐쇄, 선천성 기관 식도 간 누관(식도 기관 샛길, 식도 기관 루), 비후성 유문 협착증, 장축염증, 선천성 거대결장, 태변성 장폐색증, 장중첩증, 서혜부 탈장 감돈, 무공항문(쇄항증), 장폐쇄증 등 196
◘ 신생아의 팔과 다리 200
◘ 신생아의 항문 202
◘ 신생아의 면역 203
◘ 신생아 감염병의 예방 204
제 7장 신생아 양호 (Ⅱ) 205
◘ 아프가 점수(아프가 점수 평가 법) 205
표 2-10. 아프가 점수의 총점을 계산하는 예 207
◘ 기저귀 207
■ 기저귀 개요 208
■ 천 기저귀 209
■ 일회용 기저귀 210
■ 기저귀 채우는 법 211
■ 천 기저귀 세탁 법 211
■ 기저귀 커버 211
◘ 신생아의 수면 패턴 212
◘ 신생아의 수면 체위 215
■ 신생아의 피부 관리 217
■ 신생아 목욕 220
Q&A. 처녀막, 목욕걱정이 됩니다 222
◘ 신생아 목욕에 필요한 것들 222
◘ 스폰지, 약솜구나 거즈로 목욕 223
■ 신생아 포경수술 받은 부위, 배꼽 닦기 225
■ 신생아의 눈 닦기 225
■ 신생아의 코 닦기 225
■ 신생아의 귀 닦기 226
■ 신생아의 얼굴 닦기 226
■ 신생아의 머리 닦기 226
■ 신생아의 몸통과 엉덩이 그리고 하지 닦기 226
■ 신생아 목욕통 목욕 227
◘ 기저귀 피부염 229
■ 기저귀 피부염의 원인 230
■ 기저귀 피부염의 증상 징후 231
■ 기저귀 피부염의 진단 232
■ 기저귀 피부염의 치료 232
Q&A. 엉덩이가 짓물러요! 234
◘ 신생아의 체온을 재는 법 235
■ 체온계의 종류와 체온측정 236
◘ 신생아의 배꼽과 탯줄 간호 237
◘ 신생아 배꼽 염증(신생아의 제염) 239
■ 신생아 배꼽 염증(신생아의 제염)의 원인 239
■ 신생아 배꼽 염증(신생아의 제염)의 증상 징후 240
■ 신생아 배꼽 염증(신생아의 제염)의 진단 240
■ 신생아 배꼽 염증(신생아의 제염)의 치료 240
Q&A. 신생아 콧물제거와 배꼽염증 240
◘ 만삭 신생아들과 미숙 신생아들의 예방접종 241
표 1. 0~6세 미 소아청소년 권장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 1 (2012년) 242
■ 0~6세 미 소아들에게 통상적으로 접종해 주는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1 (2012년도) 각주 244
■ B형 간염 백신 244
■ 로타바이러스 백신 244
■ 디티피 백신 245
■ 히브백신 245
■ 폐렴연쇄(상)구균 백신 245
■ 불활성 소아마비바이러스 백신 246
■ 인플루엔자 백신 246
■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백신 246
■ 수두 백신 246
■ A형 간염 247
■ 수막구균 수막염 백신 247
Q&A. B형간염 예방접종을 3차 한 후에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지 않았을 때 248
◘ 신생아 결핵 백신 예방접종 249
■ BCG 백신 249
■ BCG 백신 예방접종은 다음과 같은 경우 특별히 권장한다. 250
■ BCG 백신 예방접종 연령 250
■ BCG 백신 예방접종 방법 250
■ BCG 백신 예방접종의 부작용 251
■ BCG 백신 예방접종의 금기 251
Q.&A. BCG 백신 예방접종 251
Q.&A. BCG 백신 예방접종 252
Q.&A. 소아 BCG 백신으로 생긴 겨드랑이 임파선 결핵 253
■ 투베르쿨린 검사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 254
◘ 신생아의 안전사고(우발사고) 예방 256
◘ 신생아 정기 건강검진과 양육 257
◘ 소아청소년 (0-18세) 건강검진 259
표 1-3. 소아청소년 정기 건강검진 262
Q&A. 혈액검사. 소아 건강검진 262
Q&A. 18개월 아기의 안장걸음, O형 다리와 X형 다리 264
Q&A. 신생아 정기검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65
◘ 누워 있는 아기에게 인공영양이 든 우유병을 손으로 들고 먹일 때 267
◘ 딸꾹질 267
Q&A. 우리 조카가 아파요(딸국질) 268
◘ 신생아 땀띠(비립종/속립진/한진) 269
■ 신생아 땀띠(비립종, 속립진, 한진)의 원인 269
■ 신생아 땀띠(비립종, 속립진, 한진)의 종류 269
■ 신생아 땀띠(비립종/속립진/한진)의 증상 징후 271
■ 신생아 땀띠(비립종/속립진/ 한진)의 진단 치료 271
Q&A. 땀띠, BCG예방접종 관해 272
◘ 신생아 변비 273
■ 신생아 변비의 원인 274
Q&A. 신생아 변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74
◘ 영아 산통(3개월 콜리크) 276
■ 영아 산통(3개월 콜리크)의 원인 277
■ 영아 산통(3개월 콜리크)의 증상 징후 277
■ 심한 영아 산통의 전형적 증상 징후 277
■ 심한 영아 산통의 치료 279
■ UCLA 의과대학 Harvey Karp 교수의 영아 산통 치료법 280
Q&A. 영아산통 281
제13장 신생아 황달 282
◘ 신생아 황달(신생아 빌리루빈 과잉혈/신생아 빌리루빈 과잉혈증/신생아 과빌리루빈 혈증/신생아 고빌리루빈 혈증) 282
■ 신생아 황달과 신생아기 이후 황달의 분류 283
표 2. 신생아 과빌리루빈 혈증 283
◘ 신생아 생리적 황달 284
■ 빌리루빈 형성 분비에 관한 구체적 설명. 285
■ 신생아 황달과 빌리루빈 바로미터 287
■ 신생아 생리적 황달의 정도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288
■ 신생아 황달의 증상 징후 288
■ 신생아 생리적 황달의 진단 288
■ 신생아 생리적 황달의 치료 289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 289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의 원인 291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의 증상 징후 292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의 진단 293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의 치료 294
■ Rh 인자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Rh 부적합 황달)의 예방 295
◘ ABO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 295
표 3. ABO 혈액형, 항체 항원 295
■ ABO 혈액형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의 증상 징후 296
■ ABO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의 진단 297
■ ABO 부적합으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의 치료 297
◘ 모유 수유 황달과 모유 황달 297
Q.&A. 모유, 분유수유와 모유 황달에 관한 인터넷 질의응답. 299
Q&A. 젖을 물리면서 아기 재워도 될까요 301
◘ 선천성 담관 폐쇄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선천성 담관 303
■ 선천성 담도 폐쇄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인한 황달)의 증상 징후 304
■ 선천성 담관 폐쇄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선천성 담관 폐쇄증으로 304
■ 선천성 담관 폐쇄로 생기는 신생아 황달(선천성 담관 폐쇄증으로 305
제 8장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성장 발육 305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성장 305
표 3-1. 생후 29일~2개월 된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05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발육 307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신체 발육 307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손 발육 307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언어 발육 308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09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 영아들의 영양 310
1. 모유 수유 310
2. 인공영양(영아 포물라/영아 포뮬라/Infant formula) 먹이기 310
3. 물(수분) 310
표 3-2. 소아청소년의 나이와 체중에 따른 1일 필요 수분 평균량 311
◘ 생후 29일부터 2개월까지의 양호 311
■ 목욕 311
■ 잠 312
■ 질병 및 건강 문제 312
■ 영아 산통 312
■ 변비 313
■ 딸꾹질 314
■ 예방 314
■ 0~6세까지 미 소아청소년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1 (2012년) 315
표 3-3. 0~6세까지 미 소아청소년 기본적 예방접종 스케줄-1 (2012년) 315
■ 자녀 사랑 317
Q&A. 때를 밀어도 될까요? 318
제9장 생후 2∼4개월 영아들 성장 발육 319
◘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성장 319
표 3-4. 생후 2개월 된 한국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19
표 3-4. 생후 3개월 된 한국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19
■ 소아 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 계산 공식 322
■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발육 323
1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신체 발육 323
2.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손 발육 323
3.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언어 발육 324
4.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24
■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영양 325
1. 모유수유 325
2. 인공영양 325
표 3-6. 주령이나 월령에 따라 영아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인공영양의 평균 325
표 3-7. 첫 돌 이전까지 영아의 월령에 따라 1일 인공 영양을 먹을 수 있는 평균 횟수. 325
■ 정상 조건하에서 나이에 따른 소아 수분 필요 용량 326
3.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이유식 326
3.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물과 수분 326
■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양호 326
■ 생후 2∼4개월 영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 327
■ 생후 2~6개월 영아들의 수면 체위 328
■ 다음 경우, 영유아 발육 지연을 의심해 봐야한다. 329
Q&A. 인공영양(포뮬라/포물라)양이 줄었어요 329
Q&A. 아기의 성장 발육, 인공영양 330
Q&A. 잠잘 때의 수면체위, 업어 재우기 332
Q&A. 장염, BCG결핵 백신 부작용, 혼합수유, 자녀양육 333
제10장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337
■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성장 337
표 3-4. 생후 4개월 된 한국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37
■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발육 339
2.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손 발육 340
3.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언어 발육 340
■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41
■ 다음과 같은 경우 영유아 발육지연을 의심해 본다. 341
◘ 장난감 341
■ 장난감의 개요 342
■ 장난감으로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다 343
■ 장난감을 보관하는 법 344
■ 장난감으로 안전사고가 나지 않게 주의하는 법 344
■ 어떤 종류의 장난감이 좋은가 345
■ 소아청소년의 월령과 연령에 따라 권장하는 장난감 345
1. 0~12개월 신생아들과 영아들 346
2. 1~2세 유아들 346
3. 3~5세 학령기 전 유아들 346
4. 5~9세 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 346
5. 10~14세 학령기의 사춘기 아이들 346
■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영양 347
1. 모유수유 347
2. 인공영양 348
3. 물과 수분 348
4. 이유식 348
■ 생후 4∼6개월 영아들의 양호 351
Q&A. 아기의 키와 체중, 성장차트, 키가 안 컸어요 352
제11장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성 353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성장 353
표 3-4.생후 6개월 된 한국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53
표 3-5. 생후 7개월 한국 영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354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발육 355
1.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신체 발육 355
2.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손 발육 356
3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언어 발육 357
4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58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장난감 358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영양 359
1. 모유수유 359
2. 인공영양 359
3. 이유식 360
4. 물과 수분 361
5. 비타민제와 철분제 그리고 불소제 361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양호 (Ⅱ) 362
■ 생후 6~8개월 영아들의 질병 362
Q&A.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363
Q&A. 6개월 영아의 이유식 오랜만에 질문 드립니다. 365
제12장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성장 발육 367
◘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성장 367
1.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신체 발육 369
2.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손 발육 369
3.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언어 발육 369
4.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69
■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장난감 370
■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영양 370
2. 인공영양 371
3 이유식 371
4 물과 수분 371
5. 비타민제와 철분제, 불소제 371
■ 생후 8~9개월 영아들의 양호 372
◘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성장 372
■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발육 373
1.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신체 발육 373
2.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손 발육 374
3.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언어 발육 375
4.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사회성 발육 376
■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장난감 377
■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영양 377
1. 모유수유 377
2. 인공영양 378
3 이유식 378
■ 생후 9~12개월 영아들의 양호 379
■ 생후 9~12개월 영아 자녀 사랑 380
제14장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성장 발육 381
◘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성장 381
■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발육 383
1.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신체 발육 383
2.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손 발육 384
3.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언어 발육 384
3.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384
■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장난 385
■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영양 385
■ 생후 12∼15개월 유아들의 양호 387
제15장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388
◘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성장 388
■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발육 390
1.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신체 발육 390
1.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손 발육 391
3.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언어 발육 391
3.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391
■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장난감 391
■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영양 392
■ 생후 15~18개월 유아들의 양호 392
Q&A. 17개월 아이의 체중이 늘지 않습니다. 393
◘ 대소변 가리는 훈련 395
■ 대소변을 가린다는 말은 395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 395
■ 대 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395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키는 방법 396
■ 대소변을 가리다가 더 이상 가리지 않으면 어떻게 훈련시키나 398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키기가 어려운 때 398
■ 대소변을 가리던 유아가 대변 가리기 훈련을 398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은 생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399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할 때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수 399
■ 대소변을 가리려고 하는지 어떻게 아나 399
■ 아기 변기를 어떻게 고르나 400
■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할 때 대소변을 보아야 하는 400
■ 대소변 가리는 훈련을 할 때 주의할 점 400
Q&A .딸아이가 밤에….대소변 가리기 훈련 401
Q&A. 아이가 하루 종일 소변을 참아요. 402
Q&A. 야단치면 오줌을 쌉니다–궁금합니다 403
Q&A.소변볼 때마다 울어요.. 404
제16장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성장 발육 405
◘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성장 405
405
표 3-25. 21개월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06
■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발육 407
1.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신체 발육 407
2.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손 발육 408
3.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언어 발육 409
3.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409
■ 이런 경우에는 유아 발육지연을 의심해 본다 409
■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장난감 409
■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영양 410
■ 18개월~만 2세 유아들의 양호 410
Q&A. 사랑, 잠, 분노, 아이가 잠투정이 심하고 악을 써요 411
제17장 2~3세 유아들(타들러 유아)의 성장 발육 413
◘ 2~3세 유아들의 성장 414
■ 만 2세 유아들의 발육 416
■ 소아 나이에 따른 1일 총 수면시간 417
◘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독립추구를 한다. 417
■ 아이들은 크게 4단계로 독립추구를 한다. 417
1. 만 2세 유아들의 신체 발육 418
2. 만 2세 유아들의 손 발육 419
2. 만 2세 유아들의 언어 발육 420
■ 생후 18~ 24개월까지 소아 정기 건강검진 시 자폐증 스펙트럼 420
4. 만 2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420
■ 2~3세 유아들의 영양 421
■ 2~3세 유아들의 양호 421
■ 2~3세 유아들의 장난감 422
Q&A. 야단치면 오줌을 쌉니다–궁금합니다 423
제18장 3~4세까지 유아들의 성장 발육 425
◘ 3~4세까지 유아들의 성장 425
표 3-30. 3세 된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25
표 3-31. 3년 6개월 된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부위수 425
■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주기와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 계산공식 p.000 참조 426
■ 3~4세까지 유아들의 발육 426
1. 3~4세까지 유아들의 신체 발육 426
2. 3~4세까지 유아들의 손 발육 427
3. 3~4세까지 유아들의 언어 발육 428
4. 3~4세까지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429
■ 3~4세까지 유아들의 영양 429
■ 3~4세까지 유아들의 양호 429
■ 3~4세까지 유아들의 장난감 430
■ 자녀 사랑 430
Q&A. 32개월인데 아직 말을 못하는 우리아이 말이 늦은 아이 431
제19장 4~5세 유아들의 성장 발육 432
■ 4~5세 유아들의 성장 432
표 3-33. 4세 된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32
표 3-34.4년 6개월 된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33
■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 계산공식 p.00 참조 435
■ 4~5세 유아들의 발육 435
1. 4~5세 유아들의 신체 발육 436
2. ■ 4~5세 유아들의 손 발육 436
3. 4~5세 유아들의 언어 발육 436
4. ■ 4~5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437
■ 4~5세 유아들의 장난감 437
■ 4~5세 유아들의 영양과 양호 437
■ 4~5세 유아들의 자녀사랑 438
Q&A. 우리집 아이의 발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언어발육 438
제20장 5~6세 유아들의 성장 발육 439
■ 5~6세 유아들의 성장 439
표 3-37 5년 6개월 한국 유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39
■ p.00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과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신장 계산공식 참조 441
■ 5~6세 유아들의 발육 441
1. 5~6세 유아들의 신체 발육 441
2. 5~6세 유아들의 손 발육 442
3. 5~6세 유아들의 언어 발육 442
4. 5~6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육 443
■ 5~6세 유아들의 장난감 443
표 3-38. 소아청소년 나이에 따라 쓰는 최소 단어 수 443
■ 5~6세 유아들의 영양 443
■ 5~6세 유아들의 양호 444
■ 5~6세 유아들의 예방접종 445
■ 5~6세 유아자녀 사랑 445
제21장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성장 발달 445
■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성장 445
표 3-40. 6세 한국 학령기 아이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45
표 3-41. 6세 6개월 한국 학령기 아이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45
■ p.31 소아청소년 예측체중신장주기와 소아청소년 예측 체중 447
■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발육 447
1.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신체 발육 448
2.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손 발육 448
3. ■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언어 발육 448
4.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사회성 발육 448
■ p.00 장난감 참조 449
■ 6~7세 학령기 아이들의 영양과 양호 449
제22장 7~8세 학령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450
◘ 7~8세 학령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양호 450
표 3-43. 7세 학령기 아이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50
표 3-44. 만 8세 학령기 아이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50
표 3-45.여아들의 초경 나이와 초경을 경험한 % 451
제23장 9~10세 학령기 아이들과와 초기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454
■ 9~10세 학령기 아이들과 초기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양호 454
■ 9~10세 학령기~ 초기 사춘기 자녀를 사랑하기 456
◘ 사춘기 자녀들의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정보 458
제 24장 10~11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459
◘ 10~11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59
표 3-57. 10세 남녀 한국 사춘기 아이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59
■ 10~11세 사춘기 아이들의 발육 461
표 3-45.여아들의 초경 나이와 초경을 경험한 % 461
표 1-3. 사춘기 여아들의 월경(생리)에 관한 데이터 461
제 25장 11~12세 사춘기 아이들들의 성장 463
■ 11~12세 사춘기 아이들들의 발육 464
표 3-62. 사춘기 남여아들의 이차 성징 성숙도의 단계 465
■ 11~12세 사춘기 아이들의 예방접종 466
Q&A. 키에 관해서 여쭙습니다. 467
■ 11~12세 사춘기 자녀들 사랑 468
제 26장 12~13세 사춘기 아이의 성장 발육 469
■ 12~13세 사춘기 아이의 성장 469
표 3-67. 12세 한국 사춘기 남아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69
■ 12~13세 사춘기 아이들의 발육 469
■ 12~13세 사춘기 아이들의 예방접종 470
제 27장 13~14세 사춘기 아이들의 471
■ 13~14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1
표 3-73.13세 한국 사춘기 남녀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71
■ “FREEDOM IS NOT FREE ” 자유는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니다. 472
제28장 14~15세 사춘기 아이들의 472
Q&A 내 딸 아이의 월경 불순, 생리기간에 관해 473
◘ 14~15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4
■ 14~15세 사춘기 아이들의 발육 474
그림 3-297. 15~19세 미 사춘기 여아들의 이성 관계 474
제 29장 15~16세 사춘기 아이들의 476
◘ 15~16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6
표 3-85. 15세 한국 사춘기 남녀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76
■ 5~16세 사춘기 아이들의 발육 477
■ 사춘기 여아들의 2차 성징 성숙(발육)도 단계 p.000 참조 477
■ 여아들이 초경하는 나이와 초경을 경험한 % 477
■ 사춘기 여아들의 월경 데이터 478
제 30장 16~17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478
◘ 16~17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8
표 3-91.16세 한국 사춘기 남녀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78
제 31장 17~18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8
◘ 17~18세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479
제 32장 18~19세 성년의 성장 발육 479
◘ 18~19세 성년의 성장 479
표 3-103. 18세 한국 남녀 성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79
제 33장 19~20세 초기 성년들의 성장 479
표 3-108. 만 19세 한국 남녀 청년(성년)들의 체중과 신장의 480
제34장 20세와 그 이상 된 성년 480
표 3-109. 만 20세 한국 남여 성년들의 체중과 신장의 백분위수 480
◘ 한국 소아청소년들의 체중, 신장, 두위, 흉위의 치수 481
■ 체중, 신장, 두위의 평균 증가(0-10세까지 미 소아들) 485
제 15장 체형 486
■ 내배엽형(뚱뚱한 체형 486
■ 외배엽형(마른 체형) 487
■ 중배엽형(근육질 체형) 487
◘ 성장 중지증(성장 부전/성장 실패/성장 장애) 488
■ 성장 중지증의 원인 489
1.성장 중지증의 외적 원인 489
2. 성장 중지증의 내적 원인 489
■ 성장 중지증(성장 부전/성장 실패/성장 장애)의 진단 치료 490
■ 성장 중지증(성장 부전/성장 실패/성장 장애)의 참고문헌 및 출처 490
◘ 음식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 491
■ 소아청소년들 예측 체중 증가 494
■ 소아청소년들 예측 평균 신장을 계산하는 공식 494
■ 소아 예측 평균 체중을 계산하는 공식 495
■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소아청소년들의 정상 체중 증가에 관한 예 495
■ 소아청소년들 예측평균 신장 계산 공식 495
■ 소아청소년들의 음식물 섭취 패턴 497
Q&A 밥거부와 소아 빈혈에 관하여 알려주세요 499
Q.&A. 아이가 이유 없이 보채고 밥을 먹지 않아… 501
Q.&A. 아이가 이유 없이 보채고 밥을 먹지 않아…에 대한 질문입니다 502
◘ 0-18세 한국 소아청소년 성장차트와 백분위수 503
■ 소아청소년 성장차트의 종류 505
■ 성장차트 이용하는 법 505
■ 성장차트를 이용하는 방법 507
Q.&A.성장 발육, 설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508
◘ 성장차트 백분위수와 백분위선 509
◘ 정상 성장 소아청소년들의 성장차트의 예 510
■ 체중 성장차트로 복남이의 체중 증가를 살펴보자 511
■ 신장 성장차트로 복남이의 신장 성장을 살펴보자. 512
■ 복남이의 출생 시 체중이나 신장이 50 백분위수( 50 Percentile)란 512
■ 복남이의 체중과 신장이 50 백분위수에 속하고 복남이가 512
1. 0~36개월 남아 체중 성장차트와 신장 성장 챠트 백분위선에서 512
2. 다음은 2~18세 남아 체중 성장차트와 신장 성장차트 백분위선에서 512
Q.&A. 아기가 너무 커서 걱정입니다. 체중, 상장차트 514
◘ 정상적으로 홀쭉하게 자라는 남아 성장차트의 예 514
■ 지금 체중이 11.5kg이고 신장이 96cm인 3세 된 철우가 3세부터 515
◘ 정상적으로 뚱뚱하게 자라는 남아 성장차트의 예 516
◘ 질병으로 작고 마른 소아청소년의 성장차트의 예 516
■ 심한 선천성 심장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창수의 성장차트의 예와 516
1. 창수는 심한 심장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 517
2. 순이는 태어나서 생후 5세가 될 때까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다. 517
제 37장 생후 1개월~6세 영유아들의 519
■ 생후 1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0
■ 생후 3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1
■ 생후 4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2
■ 생후 5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2
■ 생후 6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3
■ 생후 7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4
■ 생후 8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4
■ 생후 9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5
■ 생후 10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6
■ 생후 11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7
■ 생후 12개월 영아들의 발육 이정표 527
■ 생후 13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28
■ 생후 14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28
■ 생후 15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29
■ 생후 16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0
■ 생후 17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0
■ 생후 18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1
■ 생후 19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2
■ 생후 20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3
■ 생후 21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3
■ 생후 22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4
■ 생후 23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5
■ 생후 24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6
■ 생후 30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6
■ 만 3세 유아들의 발육 537
■ 만 3세 6개월 유아들의 발육 538
■ 만 4세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9
■ 만 4세 6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39
■ 만 5세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40
■ 만 5세 6개월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40
■ 만 6세 유아들의 발육 이정표 541
◘ 정상 언어 발육과 언어 발육의 지연 541
■ 다음과 같은 경우, 영유아의 언어 발육 지연이 있나 의심해 본다. 541
표 6-2. 신생아기에서 영유아기까지 신생아, 영아, 유아들의 단어 발육 542
Q&A. 언어에 관해 엄마를 대신해서 544
◘ 영유아 발육 지연(영유아 발달 지연) 545
■ 영유아의 발육 이정표가 다음과 같을 때 545
◘ 소아 비만과 소아 비만증 546
■ 소아 비만증의 역학 546
■ 비만과 비만증의 정의 547
■ 비만의 기전 548
■ 소아 비만과 비만증의 추정 체중 퍼센타일 549
■ 소아 비만과 비만증의 합병증 549
■ 소아 비만과 비만증의 원인 550
■ 소아 비만과 비만증의 증상 징후 550
■ 비만과 공존 이환 552
■ 소아 비만, 소아 비만증, 과체중의 진단 554
■ 소아 비만과 비만증의 치료 555
■ 소아 비만증 수술 치료 557
Q&A, 소아 비만 558
◘ 아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559
◘ 아이들은 보는 대로 듣는 대로 배우고 자란다. 560
◘ 수음(자위) 561
Q&A. 4세 여아의 수음 성상담입니다. 565
Q&A. 6살 딸아이 때문에요 566
◘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선언문(1923년) 567
■ 어른들에게 567
■ 어린 동무들에게 567
■ 소파 방정환 선생님(1899~1931) 567
제 39장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단계 568
■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5 단계 568
■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구순기(구강기/口脣期) 568
Q&A. 손가락을 빠는데 571
Q&A. 아기 손 빠는 것에 대해서 572
■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항문기(肛門期) 574
■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성기기(性器期) 575
■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 잠재기(潛在期) 576
◘ 0~6세 미 소아청소년 권장 감염병 백신 예방접종 스케줄 1 (2012년) 577
■ 백신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 578
■ 무비장이나 기능적 무비장을 가진 아이들의 감염병 백신 예방접종 579
■ 결핵이나 일본 뇌염 백신 예방접종 579
■ 짐승에 물린 후 광견병 백신으로 예방접종 받는다. 579
■ 천연두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기본으로 받지 않는다. 579
■ 이상적 예방접종 백신 579
■ 소아청소년 자녀들에게 백신으로 감염병 예방접종을 해주는 총 책임은 580
■ 임신되기 전, 임신 중, 분만 후 예방접종 백신에 관해 알아본다. 580
■ 기본 예방접종과 비 기본 예방접종 580
■ 표 1. 0~6세 미 소아청소년 권장 감염병 예방접종 스케줄-1 (2012년) 581
■ 예방접종 스케줄-1 각주 582
■ Hepatitis B¹ 583
■ Rotavirus² 583
■ Diphtheria, Tetanus, Pertussis³ 583
■ Haemophilus influenza b⁴ 584
■ Pneumococcal⁵ 584
■ Inactivated Poliovirus⁶ 585
■ Influenza⁷ 585
■ Measles, Mumps, Rubella⁸ 585
■ Varicella⁹ 585
■ Hepatitis A¹⁰ 586
■ Meningococcal¹¹ 586
■ 0~6세 미 소아청소년 권장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1 (2012년 1월)의 출처 587
■ 예방접종에 관한 참고서와 website 589
■ 복합 예방접종 백신의 종류 589
■ 7~18세 소아청소년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2 (2012년) 590
■ 예방접종 스케줄-2 각주 591
■ Tetanus, Diphtheria, Pertussis1 591
■ Human papillomavirus vaccine2 591
■ Meningococcal3 591
■ Pneumococcal4 592
■ Influenza5 592
■ Hepatitis A6 593
■ Hepatitis B7 593
■ Inactivated Poliovirus8 593
■ Measles, Mumps, Rubella9 594
■ Varicella10 594
◘ 생후 4개월∼6세 소아청소년 따라잡기 예방접종 스케줄-3 (2012 년) 595
표 2-3. 예방접종 스케줄 3: 생후 4개월~6세 미 영유아들이 통상적으로 접종받는 기본적 예방접종 스케줄 보다 늦게 예방접종을 받기 시작했던지 또는 1개월 이상 늦게 예방접종을 받았을 때 따라잡기 예방접종 스케줄-3 (2012년) 595
◘ 7∼18세 미 소아청소년 따라잡기 예방접종 스케줄-4 (2012년) 598
표 2-4. 예방접종 스케줄 4: 7~18세 미 소아청소년들에게 통상적으로 접종해 주는 기본적 예방접종 스케줄에서 권장한 접종시기보다 늦게 시작했던지 또는 1개월 이상 늦게 예방접종을 해 줄할 때 따라잡기 예방접종 스케줄-4 (2012년) 598
■ 예방접종 스케줄 3과 4의 각 주 599
■ Hepatitis B1 599
■ Rotavirus2 600
■ Diphtheria, tetanus, pertussis3 600
■ Haemophilus influenza b⁴ 600
■ Pneumococcal5 600
■ Inactivated poliovirus6 601
■ Measles, Mumps, Rubella7 601
■ Varicella8 601
■ Hepatitis A9 601
■ Diphtheria, tetanus, pertussis10 602
■ Human papillomavirus¹¹ 602
◘ 소아청소년들의 음식물 섭취 패턴 603
Q&A. 밥 거부와 소아빈혈 605
Q.&A. 음식물을 잘 먹지 않아요 606
Q&A.아이가 이유 없이 보채고 밥을 먹지 않아 608
제 3권 태아 신생아 영유아 학령 사춘기의 아이들의 610
◘ 우리들에게는 조건없는 진정한 사랑을!!!!!. 613
자녀는 삶의 제일가는 우선순위 614
소아 청소년 뇌전증 (간질) + 뇌전증 백문 백답 (239 쪽)
-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과전문의가 되기까지 (241쪽),
- 10대 아들 딸 이렇키워라 (211쪽 ) 역저게
- 마약과 아아들 역저
-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출간 중
1993년도 커네티컷 한인회지 주소록 발간
1993년도 커네티 컷 한인회지 발간,.
뉴욕 중앙일보에 보다 건강 하게 삽시다”를 몇 년 동안 연제 하고
세계 일보에 소아가정 간호 백과 건강 기사를 3년동안 연재
한국 일보, 중앙 일보, 세계 일보, 한미신문, 조선일보 등 뉴욕 일간지에 소아 건강과 육아에 관한 글을 올려 미 한인들은 물론 조국 한인들과 전 세계 한인들이 자녀들을 건강하게 양육해서 그 사회에서 건전한 생산적 일원이 되게 하는데로 지대 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스포크 스 박사란 평을 그 지방 Chronicle 신문을 통해 받기도 했습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 출판기념회에 오신 저의 스승님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 간호 백과 출판 기념에 오신 저의 스승님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 간호 백과 출판 기념에 오신 저의 스승님
부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 가정 간호 백과 출판 기념회에서 축하해주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의 동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강응식 박사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이렇게 ( 647쪽
목차
10대 아들 딸 이렇게 키워라 (211쪽 ) 역저
모유 모유수유 이유 Breast milk Breastfeeding Weaning
무료 인터넷 소아 건강 상담을 할 때 “감나무” 씨가 보낸 칭찬 시 –큰 나무
나의 사랑는 아내는 질의 응답을 타이프를 처서 전세게로 보냈다.
사랑하는 아내 이춘자 약사의 도움으로 그 동안 이러고 살았다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출간 중
4/25 kenn 4/26 5 /9/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저
저자의 양력
Author Resume
미국 소아과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Dr. John Sangwon Lee, MD, FAAP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구 출생
■ 홍성 중고등하교 졸업
■ 연세의대 졸업
■ 서산군 군보건소 보건의 2년간
■ 대한 민국 육군 군위관 중위, 3년간
■ 미국 커네티컷 주 Manchester Memorial Hospital 에서 Internship
■ 미국 커네티컷 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Department of Pediatrics, Pediatric Resident,
Norwalk Hospital and Yale U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ediatric resident
■ 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Medicine, Department of
Pediatrics, Clinical Professor
■ 고신 의과대학, 소아과 정교수 및 최초 주임교수
■ 미국 커네티컷 주 Willimantic에서 Pediatric Practice 32년간
■ 현재 미국 소아과 전문의 및 한국 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유
■ 현재 미국 커네티컷주 의사면회증과 한국 의사 면회증 소유
■ 미국 소아과 학회, 미국 의사협회, 미국 커네티컷주 의사협회, 미국
윈디함 카운티 의사협회 명에회원
저서 활동
■ http://www.koreapediatrics.com/-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약
20,000 여쪽.13412제목, 2013년 출시, 전세계 8천만 한인들을 위한 무료
소아청소년 육아 건강 질병에 관한 웹사이트 운영, 2019년 6월 현재
Visitor 830,334/ Pageview 73,061,480, Daily 방문350–400 이상 방문
■ 소아가정의학 백과, 618쪽, 1988년 출간,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1076쪽, 1998년 출간,
■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 623쪽, 2014년 출간,
■ 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610쪽, 2014년 출간
■ 모유 모유수유 이유, 308쪽, 2014년 출간
■ 소아청소년 뇌전증(간질)+뇌전증 백문 백답, 240쪽. 2015년 출간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약 261쪽, 1998년 출간
■ 10대의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서 키우세요, 210쪽, 소아정신과 전문의
Ross Campbell,MD 저, 전 세계 명작,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역, 1988년 출간
■ 마약과 아이들, 약 200쪽, 소아정신과 전문의Ross Campbell, MD 저,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역저, 1988년 출간
■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이렇게, 647쪽,
2016년 출간
■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과 전문의로 선정되기 되기까지,
241쪽, 2017년 출간,
■ https://www. flickr.com/people/drleesangwon 약 18,214 꽃사진과 풍경
프로 사진작가, Willimantic, USA, Joined 2011
■ http://blog.naver.com/drsangwonlee, 2019년 4월 현제 1,230,279 방문
■ https://www. facebook.com/drleesangwon
■ John Sangwon Lee flikr PRO
■ ‘뇌졸중에 걸인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Ebook,약 180여쪽, 2019년
5월중 출간 예정
경력
■ 미국 커네티컷주37대 한인회장, 1993 년
■ 한국 평통 자문회 회원 1993년
■ 2003년 미국 커네티컷 주 주지사는 John Sangwon Lee, MD를
Koresan of Year 로 선정 선포
■ 2003- 200년 미국 top 소아과 전문의로 선정
■ 미국 커네티컷 주 의사면허증 #016370 현재
■ 한국 의사면허증 #7794 현재
■ 미국 소아과학회 명예회원 현재
■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현재
■ 현재 “Patient Educator” 활약
■ 연라처 leesangwonmd@yahoo.com 현재
소스: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MMWR 12/21/2018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서문 preface
53년동안 동거동락 결혼생활을 한 남편으로서 일반의사로서, 소아과전문의로서 나는 하루 24시간 1주 7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뇌졸중에 걸려 고생 고생하는 아내를 일년동안 간병했다.
또 뇌졸중에 걸린 후 아내가 회복기 재활 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가족 간병인으로서 애정, 동정, 사랑, 인내, 수용, 인술로 아내를 돌보면서 뇌졸중에 관해 많이 배웠다.
뇌졸중 생존자 아내의 가족 간병인으로서 나는 아내의 담당 의사, 각종 회복 재활 치료 팀, 각종 의학 교과서, 일반인용 뇌졸중 교육 팸플릿, 그 외 다른 뇌졸중 참고 자료에서 얻은 뇌졸중에 관한 지식을 총망라 해 ‘뇌졸중에 걸린 사랑하는 아내를 돌보면서’ 를 미국 한인 교포들, 조국과 전세계 각처 8천만 한인들에게 기쁘게 내 놓는다.
뇌졸중 생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 특히 뇌졸중 생존자의 가족 간병인들은 물론 남여노소 한인들 누구든지 이 책을 적어도 한번 읽고 필요에 따라 이용하기 바라는 것이 저자의 소원이며 간곡한 부탁이다.
2018년 1월 사랑하는 아내가 갑자가 뇌졸중에 걸려 미국 커네티컷 주 하트포드시에 있는 급성기 응급치료 병원 하트병원에 약 2주간 입원한 후 다음 단계 뇌졸중 생존자가 재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 게이로드 병원에서 약 2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고 퇴원한 후 약 1년 동안 우리 집 침실 침대에 누워 고생고생하면서 투병하다 소천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내가 뇌졸중에 걸리기 전 나는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었지만 뇌졸중이란 이 병에 관해 너무도 아는 것이 없었다고 여기서 솔직하게 자백한다.
독자 여러분은 뇌졸중 관해 얼마 많이 알고 계신지요.
아내가 작년2018년 1월 달 집밖에서 둘째 아들 내과의사와 같이 겨울 눈을 치다가 갑자기 집안으로 들어 오더니 왼쪽 팔과 다리가 이상하다고 나보고 보아달라고 우둔한 말투로 요구했다. 바로 두루 살펴보니 한쪽 얼굴이 이미 삐틀어지고 말을 우둔하게하고 왼쪽 팔 다리에 마비증상이 있는 것을 즉시 발견했다.
눈이 캄캄하고 놀랐고 슬펐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런 일이.
응급으로 119 전화를 했다. 3분도 안걸려 아내를 응급차에 태우고 우리 식구들은 내 차를 타고 미국 내 최고로 큰 병원들 중 하나인 뇌졸중 급성기 응급 치료를 할 수 있는 하트포드 병원으로 갔다.
오른 쪽 대뇌 전엽 출혈과 지주막하 뇌 출혈이 생겼고 그로 인해 아내가 출혈성 뇌졸중에 걸렸다는 진단을 그 응급실에서 불과 한 시간 내 확진 받고 급성기 응급 집중 치료 실에 입원했다.
그 후 거기서 약 2주일 동안 뇌졸중 급성기 응급 진단 치료를 받고 아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음 치료 단계 시설 게이로드 병원에 입원헸다.
거기서 약 8주간 물리치료 전문의,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언어 치료사, 임상 사회 사업가, 영적 치료 목사, 간호사 등 뇌졸중 회복재활치료팀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치료받았다. 그리고 나서 다음단계 시설 , 다른 숙련 간호 요양원에 입원치료 받든지 아니면 우리 집에서 뇌졸중 회복 재활 연속치료를 받으라고 권장 받았다.
우리 집으로 퇴원한 후 하트포드 헬스 넷워크 치료센터에서 소개해주는 내과 의사와 거기서 집으로 보낸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언어 치료사, 간호사, 임상 사회사업가, 가사도우미, 오락 치료사 등 뇌졸중 회복재활 치료팀으로 부터 연속치료를 계속 받았다.
나는 한국 의사면허증, 미국커네티컷 주 의사 면허증을 현재도 소지한 소아과전문의이지만 뇌졸중에 걸린 아내가 집에서 회복 재활 치료를 어떻게 받아야 가장 좋은지 그렇지 않으면 특수 간호 요양원 등에서 몇 달 몇 년 동안, 다 회복될때까지 또는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회복재활치료 및 간호를 받아야 가장 좋은지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이럴 때 어떤 방법이 아내의 건강과 안녕,행복에 가장 좋은지 아들 딸들의 의견과 나의 의견에 차이가 있었다.
‘남편인 내가 집에서 너의 어머니를 간병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자녀들은 아버지는 늙었고 뇌졸중에 걸인 엄마를 어떻게 잘 간병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서 ‘아버지도 도움이 필요하니 숙련 간호 요양원이나 그외 다른 적절한 요양원으로 엄마를 보내 거기서 회복 재활 치료를 계속 받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미국, 부라질, 한국, 미국 등 각 나라 각 지역에서 사는 가족 친지들에게 이런 사정을
알리고 그들의
의견을 물었더니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 심신이 고달프시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시겠습니다” 라 는 말을 연속 하고나서 “ 당장 요양원으로 보내십시요”라는
것이 그들의 한결 같은 권고였다.
정말로 무정도 하구나(?)………...
그때 사랑하는 내 아내가 “동형 아빠” ‘나는 내집에서 당신 한테서 치료를 받겠다고 애원하면서 살려 달라’고 하면서 나 한테 매달리면서 눈물을 흘렸다.
당신 말이 맞다.
나는 내 아내를 집에서 회복 재활 치료를 계속 하기로 결심했다.
그후 나는 남편 역활, 가정부 역활, 식모 역 활, 가사도우미 역활, 청소부 역활, 뇌졸중 회복 재활치료 주치의사 역활 등 A to Z까지 아내의 최상 안녕을 위한 모든 일을 다 했다.
그러는 중 불행이도 뇌졸증이 여러번 재발해 건강 상태가 점점 더 나빠져 오줌 똥도 가리지 못하고 하루 종일 침상에 누워만 있게 되었다.
나는 품위를 갗춘 내 사랑하는 아내에게 First, Do No Harm 인술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아내 담당 의사와 뇌졸중 의료 제공자들의 권고, 충고, 지시, 격려를 받으면서 뇌졸중 회복 재활 치료교육을 직접 간접으로 꾸준히 받았다.
가족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지만 나의 최종 결정에 따라 나 자신이 뇌졸중에 걸인 아내를 집에서 직접 치료하면서 뇌졸중에 관한 한국 뇌졸중 학회와 미국 뇌졸중 학회 문헌, 뇌졸중 생존자와 그들의 가족들과 일반인 교육용 팸플릿 등으로 뇌졸중에 관한 공부를 계속 했다.
미국에서 매년 거의 백만 명이 뇌졸중에 처음 걸려 앓는다는 것도 배웠고 어리신 5명 중 한명 꼴로 뇌졸중에 걸인다는 것도 알았고 매 40초마다 한명이 뇌졸중에 걸린다는 것도 배웠다.
그렇다면 한국 인구가 총 5천만명이라면 연간 약 20만명이 뇌졸중에 걸일 수 있을 것이란 것도 추정해 봤다.
뇌졸중 생존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에서는 한명의 뇌졸중 생존자의 급성기와 회복기 치료, 회복기 재활 치료, 지지 치료를 해주는데 1주 총 12,000불 정도 든다는 것도 알았다.
일생동안 열심이 일하고 인생 황혼 길에 접어들면서 보다 더 행복하게 사셔야 하는 어르신들 5명 중 1명이 이런 위중한 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도 배웠다.
나는 의사로서 뇌졸중에 걸인 아내를 진료하고 치료도하고 회복 재활 치료 및 간병을 하면서 미국 내 한인 교포들과 나의 고국 한국과 전 세계 8 천만 한인들에게 뇌졸중이란 병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고 싶었다고 또 한번 더 언급한다.
뇌졸중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한 없이 났다.
이미 말씀드렸지만, 물론 여러분은 이미 많이 알고 게시겠지만 적어도 한번은 이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라면서. 그리고 다른 친지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장하시기를 바란다.
아내 뇌졸중을 간병하면서 뇌졸중 인턴쉽도 하고 뇌졸중 레지던트훈련도 받고 이제는 나는 뇌졸중 전문의가 된 기분이다.
평소에 이 병이 발생 위험성 인자들이 무엇인지 알아 그 뇌졸중 위험성 인자를 변화시키고 조절해서 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라고 큰 소리쳐 알려주고 싶었다.
이 병에 걸리면 1초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응급 진단 치료를 병원에서 받으라고 가르치고 그 후 회복 재활치료를 계속 받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싶다.
뇌졸중 생존자 가족들과 가족 간병인들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가족 뇌졸중 생존자들을 잘 간병을 할 수 있게 교육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싶다.
이 병에 관해 잘 모르면 이제 이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더 정보가 필요하면 다른 뇌졸중 참고서를 통해 더 배우고 그리고 일선 의료진들이 주는 뇌졸중 교육을 통해 뇌졸중에 관해 더 많이 공부하기 바란다.
이제 이 병을 치료하는 일선 의사들, 준 의료인들, 사회, 국가, 가족 , 친지들이 뇌졸중 생존자를 돌보고 회복 재활치료를 하는 팀의 멤버가 되어 뇌졸중에 걸린 어르신들에게 사랑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쓰고 있는 저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뇌졸중에 걸일 가능성이 25%이라고 알고 나면 누구든지 뇌졸중이란 병을 보통으로 넘길 수가 없다.
남 일이 아니라 내 일이리고 생각 해서 이 병의 원인 진단 치료 간호 재활 치료 그리고 이 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성 인자들이 무엇인지 알아 이 병에 걸리지 않게 미리 예방해야 한다.
이미 언급했지만, 뇌졸중 급성기 응급치료, 추적 연속 치료, 회복재활치료, 의료치료를 하는데 나는 의사로서 남편으로서 식모로서 가정부로서 간병인으로서 사랑, 동정, 존경, 책임으로 뇌졸중에 걸인 아내를 간호 치료를 하고 있으면서 다른 간병인들에게 내가 겪은 간병인 경험을 전부 알리고 싶다 .
책을 쓰다보면 부족한 점도 많고 반복된 내용도 많다. 시대와 사는 나라나 지역에 따라 이 책에서 주는 권장에 따라 뇌졸중 생존자를 돌보기가 어려운 점도 많을 것이다.
뇌졸중 생존자 뿐민 아니라 내 자신에게 뇌졸중 발병 위험성 인자가 있으면 잘 조절하고 뇌졸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고 뇌졸중에 걸였을 때는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를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되기 바란다.
가족 간병인은 소대변 치기, 식사를 준비하고 먹이기 등을 하는 것 이외 담담의사, 간호사, 임상 사회 사업가,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언어 치료사 등 회복 재활 치료팀의 도움을 받는데 이책은 좋은 참조 문헌이 되기를 바란다.
뇌졸중으로 생긴 장애를 회복 재활시키기 위해 회복 재활 치료한다는 것은 뇌졸중 생존자들은 물론이고 그의 자족들 특히 가족 간병인들의 정신 육체 건강 등의 회생이 따를 수 있고 때로는 우울증과 탈진 상테에 빠질 수 있고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리고 싶다.
이런 면에서는 뇌졸중 생존자 본인들은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 담담 의사들, 뇌졸중 재활 의료 제공자들, 사회, 국가는 뇌졸중 회복 재활 치료팀의 멤버이다. 더군다나 뇌졸중에 걸인 후 생존자들에게 육체, 인지. 언어, 정신, 심리, 감정, 영적, 사회적 문제와 장애를 다 해결하는데 뇌졸중 생존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힘으로만 절대로 다 해 낼 수 없다.
이런 회복 재활치료를 이상적으로 해결 해주는데는 그 가족들과 가족 간병인들을 도와주는 다른 사람들이 꼭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 간병이들과 가족들은 불안, 분노, 슬픔,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가족들이나 뇌졸중 생존자들 자신이 이 병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하지만 이병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일반 인용 뇌졸중 정보 자료 책은 그렇게 흔치 않다.
미국에서는 뇌졸중에 관한 영어 팸플릿은 무료로 뇌졸중 생존자와 가족들에게 뇌졸중 교육용으로 여기 저기서 재공하지만 뇌졸중 생존자들이나 가족들 또는 일반인들이 한 손에 들고 뇌졸중에 관해 공부 할만한 최근 한글 참고서는 찾기가 어렵다.
50여년간 의사 생활을 하는동안 거의 10여년 동안 성인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에 다 수 십년 동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 거의 일년 동안 나의 사랑하는 아내의 뇌졸중을 간호하면서 뇌졸중 간병인으로 경험한 산 지식을 모아 이 세상에 이책을 내 놓는다는 것도 또 한번 알려주고 싶다.
불행하게도 미국사회 의료체계와 조국 한국이나 세계 각나라 각처의 것은 많이 다르다. 이 책에서 권하는 대로 다 따라 갈 수는 없지만 뇌졸줄 생존자의 안녕과 행복, 회복 재활 치료의 궁극적 목적과 가족 간병인들의 영웅적 인술을 베프는데는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지 다른 나라에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조국 한국은 이제 세계 최고 문화 경제 발전국 대열에 속하고 조국 한인들이 이 첵의 정보를 이용해 그리고 대한 뇌졸중 학회 문헌 등을 통해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 한다.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던 아내와 같은 침실에서 같은 이블을 덮고 아내의 옆에서 동숙 하면서 …….
내 아내의 78세 생일을 축하하면서 이 책을 내 아내 이춘자 약사에게 받친다 .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올림
National Stroke Association‘s mission is to reduce the incidence and impact of stroke by developing compelling education and programs focused on prevention, treatment, rehabilitation and support for all impacted by stroke. Source: National Stroke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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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차례Contents
제1장 뇌졸중 Stroke |
제2장 인간 신경계 해부도 Anatomy of Human Nervou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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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뇌막 ,b두골, c두피, d대뇌
그림 2. 두피, 두골, 뇌막. 뇌의 구조
그림3. 대뇌, 소뇌. 두골, 뇌막, 측뇌실, 3뇌실, 4뇌실, 교뇌,
시상하부, 대뇌 피질 ,
그림 4. 뇌 혈류와 목 혈류
– 대뇌 전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그림 5. 대동맥 , 경동맥, 뇌혈관 조영상
그림 6. 대뇌 소뇌, 측 뇌실, 지주막하 공간, 제3, 4뇌실,
그림 7. 중추신경–뇌와 척주신경, 말초신경조직– 신경절과 말초 신경
그림 8 .총경동맥, 내경동맥, 외경동맥, 척주동맥, 상소뇌동맥, 안동맥,
전 대뇌동맥, 후 대뇌동맥, 중 대뇌 동맥, 뇌들보주위 동맥, 후교통 저 동맥
그림 9. 뇌저 동맥 정맥 혈관
그림 10. 중추신경과 전신 말초신경
- 그림 11. 전신동맥과 심장
그림 12. 중추신경, 척주신경, 말초신경
- 그림 13. 12쌍의 뇌신경
제 3 장 뇌졸중의 원인과 분류Causes and Type of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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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혈성 (경색 성) 뇌졸중 Ischemic Stroke
1) 동맥 경화성 허혈성 뇌졸중Atherosclerotic Stroke
2) 심장 혈전성 허혈성 뇌졸중Cardioembolic Stroke
3) 라쿤 뇌졸중 (라쿤 경색/ 열공성 경색) lacunar infarct (Lacunar Stroke) or LACI
4) 일과성 허혈성 뇌졸중 Transient Ischemic Stroke/Transient
Ische
mic Attack/TIA)
5) 알츠하이머 병 뇌졸중Alzheimer’s disease stroke
6) 파킨손 병 뇌졸중Parkinson’s Disease Stroke
7) 뇌혈관 아밀로이드 침착으로 생길 수 있는 뇌졸중 Stroke Caused
by AmyloidAngiopathy
2.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1) 대뇌 내 출혈성 뇌졸중 Cerebral Hemorrhagic Stroke
2) 지주막하 출혈성 뇌졸중Subarachnoid Hemorrhagic(SAH) Stroke
3) 대뇌 동정맥 기형 출헐성 뇌졸중Cerebral Arteriovenous Malform
ation Hemorrha
gic Stroke
4) 동맥류 출혈성 뇌졸중Aneurysm Hemorrhagic Stroke
5) 약물, 뇌 외상, 뇌 내상, 출혈성 혈액 질환 등으로 생긴 출혈성 뇌졸중.
제4장 뇌졸중의 역학Stroke Statistics
1. 미국인 뇌졸중의 역학
뇌졸중 생존자의 회복 결과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요인에 따라 다르다.
Outlook
of Strok Survivor is Depend on Rehabilitation and Others
2. 한국 인 뇌졸중의 역학
제5장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Risk factors for stroke
- 바꿀수도 없고 조절할 수도 없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1) 나이
2) 성별
3) 뇌졸중 가족력
4) 미 흑인, 아시아계 인종, 스페인계 인종
- 2. 바꿀수도 있거나 조절할 수도 있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인자
1) 고혈압
2) 관상동맥 협착
3 ) 당뇨병
4) 흡연
5) 심근 경색
6) 심방 세동
7) 울혈성 심부전
8) 좌심실 부전
9) 과량 알코올 섭취
10) 과량 소금 섭취
11) 혈액 이상
12) 혈액 응고 질환
13) 고 콜레스테롤 혈증
14) 비만
15) 육체적 운동 부족
16) 스트레스
3. 미국 사람들의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와 기존병과 습관
-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들을 구체적으로 더 설명하면
1) 바꿀수도 없고 조절할 수도 없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1) 나이
(2) 성별
(3) 인종과 유전
(4) 과거 뇌졸중 병력
2) 바꿀수도 있고 조절할 수 있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1) 고혈압High Blood Pressure/Hypertension
(2) 당뇨병Diabetes
(3) 목에 있는 경동맥이나 뇌저 동맥 또는 그 외 동맥에 생긴 병이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성이 있다. Carotid or Other Artery Disease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e
(4) 심방 세동이나 그 외 심장병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가 된다.
Atrial fibrilla
tion (AFib) or other Heart Diseases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e
(5) 어떤 혈액병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가 된다. Hematologic Disorders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e
(6) 흡연 Tobacco Use for Stroke Risk Factor
(7) 일과성 허혈성 뇌졸중 Transient Ischemic Stroke/Transient Ischemic Attack/TIA
(8) 고 콜레스테롤 혈증 High Blood Cholesterol Level
(9) 신체적 운동 부족과 비만 Physical Inactivity and Obesity
(10) 알코올을 과량 섭취하거나 마약을 남용하면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Exc
ess Alcohol Intake and Illegal Drug Use for Stroke Risk Factors
(11) 미국 사람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기존병과 습관Americans at Risk
for Stroke
제6장 뇌졸중 증상 Stroke Symptoms
1. 반신마비
2. 반신 감각 장애
3. 운동실조
4. 시력장애, 시각 지각 장애,
시야 무시증,
신체 구성장애
5. 복시
6. 연하장애
7. 치매
8. 어지럼증
9. 뇌졸중으로 인한 경련
10. 의식 장애
11. 식물 인간 상태
12. 두통
- 생각장애
- 방향 감각 장애
- 기억력 장애
- 신경 장애
- 신경학적 뇌졸중 회복
- 뇌졸중 생존자의 근육 마비
1) 불완전 마비
2) 완전마비
3) 반신 완전마비
4) 사지 불완전마비
5) 행위 실증
- 신체 균형장애
- 언어 기능 장애
1) 실어증
2) 구음 장애
3) 행위 상실증(실행증)
4) 구두 실행증
5) 입슬 실행증
- 인지 기능 장애
- 운동 기능 장애
- 감각 기능 장애
- 방광, 배뇨, 배변조절 장애
1) 신경성 방광
2) 요실금
3)소변 정체
4) 요로 감염:
5) 대변을 싼다
6) 변비
- 연하장애
- 음식물을 자신이 먹지 못하는 뇌졸중 생존자에게 음식물 먹이기
,주머니 낭증조(Pocketing Sign)
- 기분과 감정 장애
1) 우울증
2) 불안감
3) 기분 변화
4) 무기력
5) 건전한 자존심 상실
- 깊은 정맥 혈전증
- 환각
- 섬망
- 수면 문제와 뇌졸중
- 뇌졸중으로 인한 경련
- 뇌졸중의 최초 증상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은 미국 사람들의 주 사망의 원인들 중 5번째간다.
뇌졸중은 장기간 장애의 원인이되는 위중한 병의 주 원인이다.
55세 이후부터 뇌졸중에 걸일 가능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 후 나이를 점점 더 먹을수록 뇌졸중에 걸일 가능성도 점점 더 많아 진다.
이미 언급했듯이 어르신들 5명 중 1명이 뇌졸중에 걸리고 매 40초마다 한명에게 뇌졸중이 발생한다고 한다.
당뇨병이나 심장 병 등이 있는 사람들은 뇌졸중에 걸일 가능성이 더 많다.
미국의 뇌졸중 생존자 수가 거의 약 6백만 6십만명이나 된다.
누구든이 젊어서부터 이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해야한다.
이 병을 예방하려면 뇌졸중에 걸일수 있는 위험성 인자가 무엇인지 알고 그런 위험성 인자를 제거하든지 감소시키든지 또는 변경해야한다.
그리고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뇌졸중에 걸일때 생기는 초기 증상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
뇌졸중이 발병해 증상이 생기면 1초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잃을 수 있는 생명도 구할 수 있다.
뇌졸중의 초기 증상을 재차 열거하면
1.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의 감각이 없어지고 근육에 힘이 약해지고
- 갑자가 정신이 혼동되고
- 말을 잘 하지못하고 하는 말을 이해하기곤란하고 우둔하고
- 한쪽 눈이나 양쪽 눈으로 볼수 없는 시각 장애가 생기고
5.
갑자기 걷지 못하고
- 어지럽다고 호소하고 신체 균형을 잃고
- 신체 협동운동장애가 생긴다.
- 그리고 원인 불명의 두통이 심하게 생긴다.
- 그 외
제7장 뇌졸중 진단Stroke Diagnosis
- 1. 주요 호소 증상, 현재 질병, 과거 병력, 가족 병력을 듣고 신체검사를 한다
History Taken for Chief Complaining , Present Illness, Past Illness, Family Illness and Physical Examination
(1) 병력을 들어본다
(2) 그 다음 일반 신체 검사와 신경계 신체 검사를 머리끝에서부터 발끝
까지 자세히 한다.
- 필요에 따라 혈액 검사를 한다Blood Tests as Needed
- 컴퓨터단층 뇌촬영술Brain Computerized Tomography/Brain CAT Scan.
- 콤퓨터 단층촬영 혈관조영술Computerized Tomography Angiography(CTA).
- 자기공명 뇌영상검사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 자기공명 뇌영상 혈관조영술 MRA(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 경동맥 초음파 영상 검사 Carotid Ultrasound
- 대뇌혈관 조영상Cerebral Angiography
9 심장 초음파검사Echocardiogram
얻은 결과를 총 종합해 진단한다. |
제8장 뇌졸중 합병증 치료
- 흔한 뇌졸중합병증
1) 삼키기 곤란 (연하곤란)
2) 요로 감염
3) 경련
4) 뇌졸중 생존자 영양분 문제
5) 위장 출혈
6) 심장 문제
7) 욕창
8) 너머지거나 낙상
(1) 뇌졸중 생존자가 낙상하면
(2) 뇌졸중 생존자가 낙상한 후 일어나기
제9장 뇌졸중 치료 Stroke Treatment
뇌졸중의 최초 증상 FAS( Face, Arm, Speech)가 있으면1초도 주저말고 (Time) 1. 응급차로 급성기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간다. 2. 급성기 응급 진단 치료를 받는다. 3. 필요에 따라 응급 수술 치료를 받는다. 4. 필요에 따라 응급 약물치료를 받는다. 5. 필요에 따라 응급 수술치료와 약물치료를 받는다.
|
필요에 따라 다음 응급 수술 치료 및, 또는 응급 내과 치료를 받는다.
- 허혈성뇌졸중 응급 치료Ischemic Stroke Emergency Treatments
1) 응급 혈관내 수술치료술Emergency Endovascular Procedures
2) 동맥관 내 혈전 용해제 치료 Intra-arterial Thrombolysis Treatments
3) 동맥관 내 핏덩이 제거치료와 스텐트 치료치료 Intra-arterial Thrombote
ctomy and Stents Treatment
4). 경동맥 내막 절제술 치료 Carotid Endarterectomy
5). 혈관 성형술과 스텐트 치료Angioplasty and Stents Treatment.
- 출혈성 뇌졸중 응급 치료Hemorrhagic Stroke Emergency Treatments
1) 뇌 출혈이 생기면 그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으므로 병원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2) 혈압이 높으면 약물로 치료한다.
3) 뇌부종이 생기면 그를 치료 한다.
4) 동맥류가 터져 출혈이 생겨 출혈성 놔졸중이 생겼으면 동맥류를 금석 클맆 수술로 치료 하고 동정맥기형 파열로 생긴 출혈은 그 기형을 수술 제거해 치료한다.
- 3. 뇌졸중 생존자 고혈압치료와 예방
1) 고혈압의 정의
2) 고혈압의 원인
3) 어떤 사람에게 고혈압이 더 잘 생길 수 있나
4)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지 어떻게 아나
5) 고혈압을 치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6) 고혈압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7) 고혈압을 약물로 치료한다
8) 고혈압 치료 약물이란
9) 고혈압을 약물로 치료 받을 때 알아야할 것
10) 고혈압 약물을 제때에 섭취하려면 어떻게 하나
11) 고혈압 치료 약물들은 어떤것이 있나
(1) 이뇨제Diruretics
(2) 베타차단제Beta Blockers
(3) 혈관확장제Vasodilator
(4)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ngiotensin–converting Enzyme(ace) Inhibitors
(5) 안지오텐신 Ⅱ수용체 차단제Angiotesin II Rreceptor Blockers(ARBS)
(6) 칼슘 통로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s
(12) 고혈압 치료약물의 부작용
(13) 어떻게 고혈압을 정상 혈압으로 낮출 수 있나
- 4. 어떻게 정상 체중을 유지하나
- 5. 소금 (염분) 섭취를 어떻게 제한할 수 있나
- 알코올 섭취를 어떻게 제한할 수 있나
- 7. 어떻게 육체적 활동과 육체적 운동을 하나
- 4. 아밀로이드 뇌 혈관병성 뇌졸중, 증상, 위험성 인자, 원인, 진단, 치료
1) 아밀로이드 뇌 혈관병성 뇌졸중의 증상 Symptom of Amyloid Angiopathy
2) 아밀로이드 뇌 혈관병의 위험성 인자 High Risk Factor of Amyloid Angiopathy
3) 아밀로이드 뇌 혈관병의 원인 Causes of Amyloid Neuroangiopathy
4) 아밀로이드 뇌 혈관병의 진단 Diagnosis of Amyloid Angiopathy
5) 아밀로이드 뇌 뇌혈관병성 뇌졸중 치료Amyloid Neuroangiopathy Stroke Treatments
- 5. 뇌졸중 생존자용 가정 상비약품, 치료용 의료기구 및 운동기구
21) 뇌졸중 외과적 혈관 교정수술 치료Surgical Blood Vessel Repair
- 외과적 묶음 (클맆핑) 치료 Surgical Clipping Treatment
- 코일링 치료Coiling Treatment (Endovascular Embolization).
- 동 정맥 기형 제거 Surgical AVM Removal.
- 입체 뇌 수술 방사능 치료 Stereotactic Radiosurgery
뇌졸중 수술치료의 결과 Treatment Outcomes
22)
뇌졸중 생존자를 위 한 대처치료와 지지치료 Coping and Support Treatments for Sroke Survivor
1. 뇌졸중 생존자들의 정신 육체적 장애가 완전히 회복되기를 바라기 어렵다.
It
is Difficult to Expect the Complete Recovery from Stroke Disability.
2 실행하기 어렵지만 집을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맞나라 Get Out of the House Even
I f It’s Hard.
3 지지집단에 가입해 새 친구들을 맞나고 새기고 서로 도와 준다.
4. 나만 뇌졸중에 걸린것이 아니다. To Know That You Are Not Alone.
5. 뇌졸중 생존자와 대화한. Communication Challenges with Stroke Survivor
6. 담당 의사의 진료를 받으러 간다 .Preparing for His or Her Doctor Appointment
7. 담당 의사로부터 무슨 치료를 받을 수 있나 알아본다. What Kind Treatments to be Expected from Your Doctor
8 흡입성 폐렴을 예방한다. Avoidance of Aspiration Pneumonia
9. 뇌졸중 생존자를 위한 영양분Nutrition for Stroke Survivor
(1) 소금 섭취를 줄인다.
(2)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인다.
3) 고 콜레스테롤혈증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
(1)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정상보다 높으면 건강에 나쁜가
(2) 어떻게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조절하나
(3) 혈중 콜레스 테롤 농도를 낮추기 위해 섬유질 섭취를 늘인다
(4) 오메가 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한다
(5) 중성 지방(트러이글리세라이드)
(6) 지방의 종류 Kind of Fats
1) 포화지방 Saturated fats.
2) 트란스 지방Trans fats.
3) 고도 불포화 지방Polyunsaturated fats.
4) 단일 불포화 지방Monounsaturated fats. .
(7) 혈중 콜레스테롤 정상 농도
(9) 어떤 종류의 혈중지방 농도를 알아보는 검사를 하나
(10) HDL 콜레스테롤
(11) LDL 콜레스테롤
12. 트라이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3. 혈중 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어떻게 정상 농도로 유지하나
-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정상 농도로 유지 하기위해 어떤 음식물을
먹어야 졸은가
5. 정상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하려면 제한해야 하는 음식물
6. 음식물을 요리 할때 여러 종류의 과일과 채소류를 첨가한다
-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 있는 약물
2) 건강 문제가 있으면 고 콜레스테롤 혈증을 다음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1) 스타틴
2) 스타튼 약물 치료대신 다른 약물
(1) 담집 산 결합 약물
(2) 피부레이트
(3) 나아신
(4) PCSK9 inhibitors
(5) 선택적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인자제
항 혈액응고제와 항 혈소판제
1) 항 혈액응고제 치료
2) 항 혈액응고제의 부작용
3) 항 혈소판제 치료
뇌졸중 생존자 재활 치료 팀
- 재활치료
뇌졸중 생존자에게
- 재활 치료 팀과 멤버
1) 물리치료 전문의
2 ) 물리 치료사
3) 작업요법사
4) 재활 치료 간호사
5) 언어 치료사
6 ) 오락 치료사
7) 정신과전문의와 임상심리 전문가
8) 작업 재활 카운슬러
9) 임상 요리사
10) 임상 사회사업가
11) 목사나 신부
12) 음악 치료사
13) 그 외
제 8 장 뇌졸중 생존자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병원, 가정, 요양원 시설
|
- 숙련 간호 재활 시설Skilled Nursing Rehabilitation Homes
- 뇌졸중 생존자의 가정 재활 치료 Your Home
Rehabilitation For Stroke Recovery
4.뇌졸중생존자 재활치료 Stroke Survivor Rehabilitation
뇌졸중에 걸린 것 같든지 뇌졸중의 최초 증상 징후 FAS가 생기면
- 얼굴에 감각이 없든지 마비 증상 생기든지 Face
- 팔이나 다리에 감각이 없든지 마비증상 생기든지Arm and/or Leg
- 말을 잘못하든지 알아듣지 못 하게 하든지 Speech
- 시간을 잃으면 뇌를 잃는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급히 진단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Time
- 뇌졸중 생존자가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나 요양원 시설
1) 가정 재활 치료 Home Rehabillitation Care
2) 외래 재활치료 진료소 Out Patient Rehabillitation Care Facility
3) 장기 급성 치료 병원Long Term Acute Care Hospital
4) 아 급성 재활 치료 시설 Subacute Rehabilitation Care Facility
5) 재활 전문 요양 시설Skilled Nursing Rehabilitation Care Facility
6) 간호 연장 재활 시설 Extended Rehabillitation Care Facility
7) 뇌졸중 재활치료 병동 Stroke Rehabilitation Units
8) 뇌졸중 생존자 음악 치료 Music Treatment for Stroke
제 9장 뇌졸중 생존자 고식적 치료와 사랑 호스피스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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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식적 치료
- 사랑 호스피스 돌봄
제 10장.뇌졸중 생존자 합병증과 치료
|
- 뇌부종
- 폐렴
- 요로감염
- 경련
- 우울증
- 욕창
- 팔다리가 수축
- 어깨통증
- 심층 다리 정맥 혈전증–
- 환상
- 망상
- 뇌졸중 발생 후 정신적 증후군
- 언어 장애
- 연하장애
- 욕창
16.뇌졸중 생존자에게 생기는 영양 문제
- 위장 출혈
- 심장 문제
- 20. 너머지거나 낙상하면
1) 뇌졸중 생존자가 낙상하면
2) 뇌졸중 생존자가 낙상한 후 일어나기
- 21. 수면문제
- 경제문제
- 23. 법적문제
24.그 외 합병증
제11장 흔한 뇌졸중 합병증 |
제12장 뇌졸중 예방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혈증, 흡연, 비만, 당뇨병은 뇌졸중 발생 위혐성 주 인자들이다. 그 외로 과량 소금섭취, 육체적 운동 부족, 과량 음주 등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이다. 과거에 뇌졸중에 한번이나 그 이상 여러번 걸인 사람은 뇌졸중에 또 걸일 가능성이 더 높다. 더구나 TIA가 있었으면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에는 바꿀수도 없고 조절할 수 없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와 바꿀수 있거나 조절할 수 있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가 있다. 이 두가지 위험성 인자 중 바꿀수 있거나 조절할 수 있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를 잘 관리해서 뇌졸중이 또 발생하지 않게 뇌졸중을 예방해야 한다.
|
- 바꿀수도 없고 조절할 수도 없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가 있으면 뇌졸중에 걸리기가 더 쉽다.
나이,
성별,
뇌졸중
가족병력,
미 흑인, 미 아시아계 인종, 미 스페인계 인종
- 바꿀수 있거나 조절할 수도 있는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를 잘 처리한다.
1). 고혈압High Blood Pressure/Hypertension
2) 당뇨병Diabetes
3) 목에 있는 경동맥이나 뇌저동맥 또는 그 외 동맥에 생긴 병이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성이 있다. Carotid or Other Artery Disease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e
4) 심방 세동이나 그 외 심장병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이다. Atrial
Fibrilation (AFib) or Other Heart Diseases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e
5) 어떤 혈액병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가 된다 .Hematologic Disorders 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
6) 흡연 Tobacco Use for Stroke Risk Factor
7) 일과성 허혈성 뇌졸중 Transient Ischemic Stroke/Transient Ischemic Attack/TIA
8) 고 콜레스테롤 혈증 High Blood Cholesterol
9) 신체적 운동 부족과 비만 Physical Inactivity and Obesitycould be High
Risk Factor for Strok
10) 알코올을 과량 섭취하거나 마약 남용은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Excess
Alcohol Intake and Illegal Drug Use for Stroke Risk Factors
11) 미국 사람 뇌졸중 발생 위험성 인자, 기존병과 습관 Americans at Risk for
Stroke and existing illness and habit
연구에 의하면, 뇌졸중에 걸인 날로 부터
- 28일경에 28%가 사망하고,
- 1년 쯤에 는 41% 가 사망하고
- 5년 경에는 뇌졸중 생존자의60%가 사망한다.
- 뇌졸중에 걸리지 않은 같은 연령층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생존자들은 뇌졸중에 걸린 이후 4주~1년 사이에 사망할 가는성이5배 이상이다.
- 뇌졸중에 걸린 1년 후 매년마다 배 이상 사망 할 가능성이 있다.
뇌졸중 생존자들의 사망의 주 원인은 심혈관 질병이고 그 다음으로는 암이나 그 외 병, 그 다음은 안전사고, 자살등이다.
허혈성 뇌졸중 생존자나 뇌졸중의 원인이 확실치 않은 뇌졸중 생존자들 그렇지 않은 뇌졸중 생존자들보다 더 오래 생존한다고 한다.
. |
제12장
가족 간병인 탈진상태 번아우트Family Caregiver Burn out
- 가족 간병인은 자신을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
- 미국 가족 간병인 협회의 12가지 성공팁( 기술)
- 가족 간병인이 탈진상태로 번아우트(Burn Out)하면 어떻게 하나
- 가족 간병인이 탈진상태로 번아우트될 때의 증상
- 가족 간병인이 어떻게 탈진상태로 번아우트에 빠지지 않게 하나
- 가족 간병인에게 우울증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 우울증의 증상들 중 5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있고그 5가지 이상 증상들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이 있다고 진단할 수 있다.
- 한국 간병인 실태
제13장 뇌졸중 생존자 가정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뇌졸중 생존자가 가정 재활치료를 받는 동안 집안에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하고 필요에 따라 집안개조를 한다.
- 일반 가정 안전 사고 예방 조건
1) 응급 출입구가 있는지
2) 애완 동물이 있는지
- 이상적인 가정 안전사고 예방 권장
1) 뇌졸중 생존자가 가정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상적 안전한 침실
2) 뇌졸중 생존자가 가정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상적 안전 침실 권장
3) 화장실 목욕탕, 샤워룸은 안전한가
4) 이상적인 화장실, 목욕탕, 샤워룸 안전사고 예방 권장
5) 이상적인 부억
제13장 뇌졸중 검색
제14장 뇌졸중 참고 문헌
제1장 뇌졸중 Stroke
- 뇌 혈관 내 혈전(핏덩이)이나 동맥 경화증등으로 뇌 동매관 속이 막히거나 뇌 혈관 벽이 터져 뇌 출혈이 생길수 있다. 막힌 뇌 혈관이나 터진 그 혈관을 통해 혈액 공급을 받았던 뇌 부분이 손상될 수 있다.
- 그 손상된 뇌 부분에 의해 조절 받았던 신체 부위에 뇌졸중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뇌 혈관이 혈전 (핏덩이)등으로 막혀 생기는 뇌졸중을 허혈성 뇌졸중(Ischemic Stroke) 또는 경색성 뇌졸중이라도 한다.
- 뇌 혈관이 터저 출혈로 인해 생긴 뇌졸중을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이라 한다.
- 때로는 허혈성 뇌졸중도 생겨 있고 그와 동시 출혈성 뇌졸중도 동시 생겨 있을 수도 있다.
- 뇌 혈관이 터져 출혈성 뇌졸중이 생겼을 때는 터진 뇌 혈관 부위의 뇌 속에 피가 고여 뇌 속에 혈종이 생길 수 있다.
- 이때 고인 피로 터진 뇌 혈관 부분이 손상 될 수도 있고 손상된 뇌부분으로 조절받았든 신체에 뇌졸중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이외 일과성 허혈성 뇌졸증이나
지주막
하 출혈성 뇌졸중 등 여러종류의 뇌졸중이 있다.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기까지
▪ 출판사 : ECONOMY JOURNAL
▪ 페이지 : 244p
▪ 판형 : 신국판
▪ 가격 : 13,000원
▪ 발행일 : 2017년 10월 1일
▪ ISBN : 979-11-9620030-5
책 소개
☞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한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이 어쩔 수 없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의학박사 ‘이상원’
이 책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던 시절, 안면도 흙수저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평생을 사랑으로 진료한 이상원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 혼자 힘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미국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올해도 당연히 의사면허증을 갱신했다.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처럼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는지, 그리고 모든 환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에게 가족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또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과 자료 수집을 이상원 박사 혼자서 해냈다는 것이다. 그는 1936년생이다.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rsangwonlee)과 www.koreapediatrics.com 등을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진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그의 책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것이다.
이상원 박사는 이것이면 됐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의사가 된 이유라고 했다.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글쓴이
☞ 이상원 의학박사
1936년 10월 9일생인 이상원 박사는 부인 이춘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아들 이동형, 이건형,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 책에는 안면도 시골에서 태어나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홀로 미국에서 레지던트를 하며 온 가족들을 미국으로 이민시키기까지 그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어린 시절, 동생이 아무런 병명도,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것을 본 이상원 박사는 다른 가정에는 이러한 엄청난 고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다.
특히 미국 한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이상원 박사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양심적인 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의 질병의 진단, 치료, 육아 등에 관한 25여종의 육아 건강 바이블이다. 이는 아이들이 아플 경우, 부모의 선행진료가 얼마가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준다. 이 속에 들어 있는 주옥같은 글은 이상원 박사가 의사로서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진료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관련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처럼 한 집안의 장남으로서, 그리고 미국에서 TOP 소아 청소년과 의사로 선정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생을 살아온 이상원 박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례
☞프롤로그 About 이상원
제1장 나는 어디서 왔나
- 나의 친할머니 황 씨 36
- 아이들의 생일과 아버지들의 제삿날이 같은 섬마을 42
- 나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44
-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46
- 나의 아버지 이시우 48
- 장한 어머니 표창 60
- 사랑하는 나의 동생 상률 63
- 어머니 고향은 충남 홍성 67
- 돈이 있으면 부모님께 73
- 충격적인 상애의 죽음 78
- 나는 불효자였다 82
- 미국과 한국의 의료환경 차이 87
제2장 나를 빚어낸 나의 학창시절
- 안중공립국민학교 졸업 94
- 6.25전쟁과 홍성중학교 급우 박서원 98
- 홍성고등학교 수석으로 졸업하던 날 102
-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의과대학 졸업 106
- 자취를 하면서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109
- 가정교사 113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무의촌 안면도 119
- 무면허 돌파리 학생 의사 이상원 123
- 난소 낭종을 진단 받고 서울에서 치료 124
제3장 무의촌 의료 봉사와 군의관
- 의과대학 졸업 후 세브란스 병원 무의촌 인턴 128
- 두 사람의 생명을 살린 그날 131
- 서울시립아동병원 1개월간 ‘무의촌 인턴’ 133
- 무의촌 의료봉사 중 사랑하는 춘자 만나 결혼 135
- 군의관 중위로 근무, 명예 제대 136
- 군 복무 중 두 아들을, 레지던트 수련 중 딸을 얻다 138
제4장 미국에서 인턴 소아과학 레지던트 수련
- 미국 도착 144
- 미국 커네티컷 맨체스터 병원 도착 146
- 커네티컷 대학교 의과대학, 놀와크 병원과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레지던트 수련 148
제5장 나의 활동과 저서 154
제6장 웹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웹 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www.koreapediatrics.com) 출시 172
제7장 이순, 고희, 산수도 지나고
- 의사의 종류 180
-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181
- 나의 고향이 화성사 염전, 목장이 되다 183
- 장등개 앞 동네 사람으로부터 온 페이스북 188
- 부모도 반의사가 되세요 190
- 나의 아들 내과전문의 건형아, 이런 의사가 되어라 193
-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길 194
- 2015년, 60년이 지나 다시 찾은 안면도 안중초등학교 196
제8장 부록 202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기까지
프롤로그
우선 부족한 저를 팔순까지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립니다.
나를 낳고 길러 의사의 소명을 갖도록 가르치신 나의 어머니
와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담은 된장, 고추장, 김치로 하루 세끼를 따뜻한 밥을
차려준 나의 아내 이춘자 약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두 아들 동형, 건형, 딸 진이에게도 감사하고 손자 저스틴, 카
이, 손녀 바이올렛에게 감사합니다.
나를 가르치신 모든 은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사랑, 지도 편달을 베풀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국 동네 개인 소아과 병원에서 28년 동안에 나의 진료
를 받았던 미국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963년부터 54여 년 간 의료인으로의 삶을 누리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고 잘못한 점도 많았지만 나를 용서해 주신 여러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가르쳐 미국 톱 소아과 전문의로 인정받게 해 주신 나의
은사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해 준 학교 동기 여러분들에게 감사드
립니다.
나의 부모님이나 나, 그리고 동생들이 겪은 질병과 고통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른 사람들
에게는 생기지 않도록 소아청소년 건강 질병과 안전사고 예
방, 자녀들을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
를 바라면서 질병의 진단, 치료, 육아 등에 관한‘부모도 반의
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과학 웹사이트 25여종 육아 건강 바이
블을’ 이 세상에 다 내놓으려고 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교정과 편집, 출판을 위해 애써주신 이코노미
저널 신현희사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11월
저자 이상원드림
Dear Dr. 이상원 오빠께
2017.
오빠의 일생을 꼼꼼히 기록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울기도 했고, 고향 산천 지방이름을 구석구석 기억하시면서 기록한 능력이 뛰어나며,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는듯 생생감이 넘치며, 정직하고 청념한 마음과 특출하고 장한 성실감이 나타났습니다.
학교 생활을 일일이 기록해주셔서 얼마나 오빠가 죽으라고 노력하며 어려움을 넘기셨는가 알게되어서 감사 합니다.
연대 의대에서 미국오기까지의 흙수져 탄생으로 인하여 고생하며, 억울한 면도 있었으나 늦춰진 인생을 미국에서는 더욱 누구보다도 빛나는 삶을 사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보배를 만들었다면 바로 오빠가 빛나는 보배라고 믿습니다.
동감도 많이 했고, 그렇게 훌륭한 의지와 노력과 인내의 열매로 여기까지 오신덕분에 제가 이렇게 미국에서 계속 성공하며 꿈을 이루며, 자녀교육하고 남편과 business 를 할수 있는 은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 형제 조카들 대신 감사를 올립니다.
장한 오빠를 갖은 저는 행복하고 떳떳하고 자부도 합니다.
이런 고생을 하시면서, 더하여 편찮으신 부모를 돈으로 편지로 늘 챙겨주시느라고 애쓰신 흔적을
기억하면서 무척 가슴이 메어져 왔습니다.
부모의 병원비, 매달 100불씩 때로는 집값까지 13년간 한달도 빼지않고 붙친것, 동생들 학비, 생활비, 모든 식구들의 인생사를 다 책임지고 돌보신 인생을 생각하면 오빠한테는 뼈져리는 불평한 책임감이며,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책임을 갖고 힘쓰신 그동안의 부모 형제 사랑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지난 과거는 다 하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오빠의 부담을 덜어줄수 없었던 뼈아픈 과거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 자서전을 읽으면서 목이 메어져 옵니다.
오빠 일생을 통하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남긴 시조까지 챙기신 것 읽으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어머니의 인생도 파란만장하셨는데, 마지막 오빠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조카들을 미국으로 불러주시고 최선을 다하신 오빠 감사를 올립니다.
이제는 인생을 정리를 잘하셨으니 남은 인생 평안하고 행복하고 주님께 감사함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요즘 상천이와 수시로 교회에 가서 오빠와 언니의 건강을 위하여
Justin의 건강과 회복을 위하여, Bill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빠의 자서전은 저에게는 완벽하고, 재미있고, 안타깝고, 매력적인 표현법과, 이세상에서 단 한권의 특성이 살려졌기에
감히 저는 고칠 수도 없고, 고칠데도 없고, 우리식구들의 역사이기에 감명과 눈물로 읽었습니다.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부디 잘 출판되고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통하여 한 사람의 승리를 갖는 과정이 얼마나 개인의 눈물 나는 의지와 노력과 수고와 인내와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정직함이 필요한지 알게 하는 책이라 믿습니다.
한가지 더 “하나님 부디 이 책이 많이 팔리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이책을 A++++ 을 드립니다
소자, 상숙 올림.
지역사회 leadership
그는 또한 커네티컷 주 한인사회에서 이사로서 20여년 동안 일을 열심히 하고 1999년도 커네티컷 한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커네티컷 주 한인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민주 평화 통일 자문회 명회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커네티컷 주 거주 오00 의사의 재생불량성 빈혈과 다른 교포들의 백혈병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골수 이식기증자를 미국 전역에서 찾기 위해 운동을 한국 신문, 라디오, TV 등 각종 메디아를 통해 주동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넷을 통해 무료 소아 건강 상담 및 부모들을 위한 소아 육아에 관한 홍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한인 무료 소아 건강 상담
그 후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www. koreapediatrics.com과 https://blog.naver.com/drsangwonlee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 2백만명이 방문하고 거의 1억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2019 져년 5월 추신)
그는 방대 하고 자세 하고 풍부하고 이해 하기 쉽고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소아과학과 자녀 양육에 관한 지식을 가득히 담고 있는 100메가바이트 크기 인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 한다’ http://my.dreamwiz.com/ drslee홈페이지를 막대한 자비와 시간과 정력을 쏟아 2001년부터 손수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에는 약 6,000개의 의학 사진과 그림들이 올려 있고 약 2000개 정도의 아름다운 자연산 꽂과 재배 꽃의 사진들이 실려 있어 접하는 사람들이 평안 감을 주기도 합니다.
임신과 분만, 신생아 돌 보기까지. 영유아, 소아 학령기아, 사춘아들의 건강, 양육, 질병, 예방, 자녀 사랑 등에 관한 자녀육아 의학 지식이 가득히 담겨있는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 가정 간호 백과, 소아 성교육, 최신 소아과 학, 의학 칼럼 등이 그 홈페지에 들어 있습니다.
그는 http://my.dreamwiz.com/drslee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들에게 무료 소아 건강 상담으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카나다, 러시아, 중국, 영국 등 전 세계 방방 곳곳에서 사시는 한인들 약 2십만명이 방문해서 그의 홈페이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2만 번 이상 감사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약 3,500개의 소아 건강 상담을 막대 한 시간과 정력을 쏘다 인터넷 을 통해 했습지다. 1년 반 동안 질의 응답을 할 때 쓴 페이지 수는 무려 4000 쪽이 됩니다.
최근까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www.koreapediatrics.com을 방문 수는 2백만 정도 되고 총 페에지뷰는 약 1억 이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WWW.KOREAPEDIATRICS.COM 웹소아과를 내 놓으면서
www.koreapediatrics.com을 방문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의사나 간호사만 소아 청소년들(0세부터 18~21세)의 병을 진단 치료하고 질병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던 때는 오래전의 일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소아청소년기를 거쳐 성년으로 자립할 때까지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건강하게 양육하려면 그들에게 난 병을 조기에 적절이 진단치료하고, 안전사고와 질병 예방을 하는데 부모는 의사 간호사 의료 보조원, 보호자, 때로는 환아, 국가 사회와 함께 부모들은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 팀의 주 멤버가 되어야 하고 맡은 바 팀 멤버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합니다.
21세기 오늘날 우리들은 지구촌 한 마을에서 다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방법, 건강관리 방법, 자녀사랑 하는 법에는 서양식 동양식 따로 없습니다.
지구촌 동서남북 어디서 살든지 성별, 나이, 인종, 빈부귀천, 지식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병이 나면 진단 치료를 적절히 받아야하고 가장 좋은 질병 안전사고 예방혜택을 받아야합니다.
부모들도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옳게 잘 육아하는 법, 건강관리 증진 법 등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은 요즘 자녀 양육 건강 의료정보를 인터넷, TV, 신문, 각종 미디어, 의학교과서와 참고서, 세미나 등에서 무제한적으로 무분별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어떤 정보는 너무나 전문적이고 학술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실용하기 에 부적절한 합니다. 어떤 육아 의료정보는 유해할 수 있고 부모들이 혼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착안 해,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고 믿고 실용할 수 있고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옳게 양육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필요 한 정보,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홈 페이지를 2001년부터 지금까지 무료로 공개해왔습니다.
특히 의사들이 소아 청소년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때 여러 가지 이유로 시간제한을 받을 수 있고 때로는 치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들과 의사들 간 의사소통이 잘 되면 진료 시간도 더 짧아질 수 있고 진료비도 절감될 수 있고 또 더 잘 치료될 수 있습니다.부모들과 의사 간 의사소통이 더 잘 되려면,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지식 소아과학 의학 지식을 더 많이 가져야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의원이나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부모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이나 환자들에게 제공한 진단 치료 등에 관한 정보의 50%는 그 의원이나 병원의 출입구를 열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물론 그 후 시간과 날이 더 지나 갈수록 의료서버에서 받은 의료 정보를 자연적으로 더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소아 청소년 자녀가 위중한 병을 진단치료 받을 때는 부모들은 의사자 지시한 정보를 더 쉽게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소아 청소년 자녀들 병을 났을 때 대게의 경우 동네병원에서 진단 치료를 10분 내지 30분 동안 받은 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따라잡기 치료를 하루 23시간 30~50분 동안이나 1~2주 동안 부모가 따라 잡기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소아 청소년 자녀가 의원이나 가정에서 치료 받는 동안 생길 수 있는 의사와 부모 간 의사소통 문제점을 그때그때 보완하고 대처 할 수 있는 한글로 쓴 육아 건강 관리 지침서나 참고서 등이 필요 합니다.
소아 청소년 육아 건강관리를 최상으로 하는데 참고할만한 지침서는 그렇게 많지 않다. 저자는 40여년 소아 청소년 진료경험과 많은 참고 자료에서 얻은 소이과학을 집요 해 거의 2만 페이지(20,000) 분량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www.koreapediatrics.com” 전 25권 한글판을 기쁘게 내놓습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www.koreapediatrics.com” 전 25권을 요약하면,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제2권 아소아청소년 질병 사고 예방, 제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육아,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제5권 인공영양, 우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제9 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기계 생식기계 질환, 제11권 소아청소년 심혈관계 질환, 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정서 행동 수면 문제, 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대사. 유전, 회귀 병, 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자가 면역 질환, 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과 질환,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질환, 제 20권 소아청소년 치아 구강질환, 제 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간호, 제 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질환, 제 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제25권 임신 분만 신생아 돌보기 등 전 25권으로 나누어 엮었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면도 있고 더 많은 정보가 더 필요하고 모자란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참고 지침서가 다 그렇듯이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www.koreapediatrics.com”도 앞으로 더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질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웹사이트 사진 모델이 데어 주신 여러분과 “소아청소년 인터넷으로 물어 보세요“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을 여기까지 나오게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를 완성해주신 정한웅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을 감수 해 주신 강응식 교수님, 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과를 감수 해 주신 홍원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2013년 8일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드림
Dear Dr Mama
Very happy to talk to you.
Also I am very lucky to ask you to help me for this draft sent .
This draft will be used fo worldwide press release.
You may visit to my new home page-www. koreapediatrics.com written in to korean.
You don’t mind, please charge me for this kind work form. your loving care given to me can not measured.
Sincerely yours
John Lee
preface
You are welcome to visit to www.koreapediatrics com.
This web is one of the most useful pediatric web site written in Korean for the eighty million koreans in the world.
This pediatric web site is built with the 25 sections as followings.
- The emergency medical cares, 2. Prevention for diseases and safety, 3. Growth development, 4. Breast milk, breastfeeding, weaning 5. Formula, milk, vitamin, mineral, fat, protein, carbohydrates, 6. Newborn infant cares, 7. Infectious diseases, 8. Respiratory system diseases, 9. Digestive system diseases, 10. Urogenital system diseases, 11. Cardiovascular system diseases, 12. Blood lymphatic tumor diseases, 14. Endocrine, metabolic, chromosome, genetic, rare diseases, 15. Allergy and autoimmune diseases, 16. Orthopedic diseases, 17. Skin system diseases, 18. Ear nose throat, larynx diseases, 19. Eye diseases, 20. Teeth, oral cavity diseases, 20, Home, school cares, 21. How to love your children, 22. Adolescent diseases, 23, Child sex educations, 25. Pregnancy labor, newborn care.
The contents of this web site is extensive, easy to understand, practically useful, updated for parenting, promoting child health, preventing diseases and safety accidents for Korean children.
The parents are the pivotal essential member of the team to make the children’s utmost welfare as well as the doctors, nurses, paramedicals, other medical professionals, the government, and the society.
We now have been living in the one global village. In the past, the some of infectious diseases have been found in only the certain limited area but nowadays such diseases becomes pandemic infectious diseases. It seems to be no more difference between the western parenting style and the oriental parenting style and also there is no fundamentally difference in the principles of medicine, child-rearing practices, children’s health cares by geography, ages, race, sex, rich or poor. Any diseases of children in this planet should be treated equally( I hope).
To achieve the goal, the parents as well as medical professionals have studied continuously on parenting, the health maintenance, prevention of diseases from the internet, Tv, news, seminars, textbooks, references, www.pateinted.aap.org
and etc. But some information obtained from for parenting practice and the child health promotion cares in the variety media mentioned above may not be relevant for the particular situation and some information can not be applied to every parenting situation and also are rather for the professionals and some information also is too much outdated. It often is very difficult to find out which the information is relevant or not.
In the most of parents daily life, the almost 24 hours in a day, in the most occasions, parents themselves or caretakers have responsibilities to give the medical care for their sick child at home under their physician’s directions. The symptoms, sign, the severity of child’s illness can be changed in the home care from the time to time. Sometimes, unfortunately doctors, nurses and other medical professionals may not be easily available to get the help from them.
Further more the pediatric information written in the Korean for korean parenting for their children from the e-book, video, internet, reference book in to korean are very rare.The contents of www.koreapediatrics com is written into korean by Korean and American pediatric board certified physician who has spent the almost 45 years pediatric patients care experience plus 5 years general medicine in USA and Korea. This home pages contains about the 15,000 pages, approximately 10,000 medical illustrations for the child care education for parents and other caretakers. The parents as well as the medical professionals also can easily read to understand, easy to apply for parenting practice.
However, this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pediatrician.
There may be variations in diagnosis and treatment that your pediatrician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Some of information given here may be professional but it could be helpful to parenting in otherwise.
It will be updated with new information accordingly.
I would like to thank to every one to become the models in this work and also the persons participated for the question and answers section thru the www.koreapediatrics.com
I also appreciate to the contributor to help me to complete this works. I want to give the special thank to Webmaster Hahnwoong Chung who has dedicated to complete this www.koreapediatrics.com.
The membership fee a year will be $12.
respectfully
July 15, 2013
John sangwon Lee, M.D.,FAAP
이 상원 소아과 전문의는 육아 배과도 저술 하고 미 커네티컷 주 한인들으 주소록도 발간했다
\
맺임말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는 세 자녀를 두고 부인 이춘자 약사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30여년동안 하면서 그는 두부모님을 이곳 미국에 모셔왔고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조카들도 이민시키고 이민 시키기 전뿐만 아니라 이민 시킨후에도 그들을 끊임없이 보살피고 사랑하는 가정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개업의로서 훌륭한 소아과 의사들 중 한 사람이었고 미 커네티컷 주 Windham 지방 동료 의사들과 그 지방에 있는 Windham 병원 원장, 그 지방 주민들, 커네티컷 주립 대학(UCONN)의과 대학 소아과 교수 의사들과 의료계에 관련된 많은 의료인들부터 존경을 받고 그이 의학 지식과 업적 , 지도, 저서활동, 봉사활동 등에 대해서 칭찬과 인정을 많이 받았습다.
그는 http:// my.dreamwithz.com/ drslee홈페이지를 계속 유지 하면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 한인 소아 건강 교육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아 학대, 소아 성교육, 양육 등을 저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는 온화하고, 선량하고 공손하고 검소하고 겸양하게 사는 것이 상당히 중요 하다고 말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또한 그가 맡은 전문분야와 소아과 개업을 풍부한 지식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히포크라 테스 선서에 써 있는 것같이 이행 하려고 노룍하고 힘 가는 데까지 소아 건강과 질병과 예방, 진단 치료, 소아 양육 등에 관한 세미나 저서, 홈페이지 등을 이 세상에 내 놓는 의사이고 또한 지도자이고 사회에 지대한 봉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인으로서 가정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많은 공헌봉사를 했고 앞으로도 인터넷으로나 그의 저서 를 통해서 게속 많은 봉사와 이바지를 할 수 있다고 여겨 집니다.
그래서 우리 추천인들은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를 ‘한인 이미 100주년을 기념하는 커네티컷 주지사상 수여 대상자로 서슴 없이 추천 입니다.
추천인
김순규 박사 , 교수 University of Connecticut
신동국 박사, 교수 University of Connecticut
윤백헌 정신과 전문의
김응연 Engineer, General Electric Company
김경희 Elder of church
이은준 박사 과정 UCONN
손영선 Elder of Church
위 글의 대대분은 2003년 7월에 작성 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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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한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이 어쩔 수 없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의학박사 ‘이상원’
이 책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던 시절, 안면도 흙수저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평생을 사랑으로 진료한 이상원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 혼자 힘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미국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올해도 당연히 의사면허증을 갱신했다.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처럼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는지, 그리고 모든 환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에게 가족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또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과 자료 수집을 이상원 박사 혼자서 해냈다는 것이다. 그는 1936년생이다.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rsangwonlee)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진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그의 책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것이다.
이상원 박사는 이것이면 됐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의사가 된 이유라고 했다.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책 소개
☞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한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이 어쩔 수 없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의학박사 ‘이상원’
이 책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던 시절, 안면도 흙수저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평생을 사랑으로 진료한 이상원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 혼자 힘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미국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올해도 당연히 의사면허증을 갱신했다.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처럼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는지, 그리고 모든 환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에게 가족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또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과 자료 수집을 이상원 박사 혼자서 해냈다는 것이다. 그는 1936년생이다.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rsangwonlee)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진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그의 책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것이다.
이상원 박사는 이것이면 됐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의사가 된 이유라고 했다.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한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이 어쩔 수 없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의학박사 ‘이상원’
이 책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던 시절, 안면도 흙수저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평생을 사랑으로 진료한 이상원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 혼자 힘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미국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올해도 당연히 의사면허증을 갱신했다.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처럼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는지, 그리고 모든 환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에게 가족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또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과 자료 수집을 이상원 박사 혼자서 해냈다는 것이다. 그는 1936년생이다.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rsangwonlee)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진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그의 책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것이다.
이상원 박사는 이것이면 됐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의사가 된 이유라고 했다.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글쓴이
☞ 이상원 의학박사
1936년 10월 9일생인 이상원 박사는 부인 이춘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아들 이동형, 이건형,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 책에는 안면도 시골에서 태어나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홀로 미국에서 레지던트를 하며 온 가족들을 미국으로 이민시키기까지 그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어린 시절, 동생이 아무런 병명도,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것을 본 이상원 박사는 다른 가정에는 이러한 엄청난 고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다.
특히 미국 한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이상원 박사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양심적인 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의 질병의 진단, 치료, 육아 등에 관한 25여종의 육아 건강 바이블이다. 이는 아이들이 아플 경우, 부모의 선행진료가 얼마가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준다. 이 속에 들어 있는 주옥같은 글은 이상원 박사가 의사로서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진료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관련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처럼 한 집안의 장남으로서, 그리고 미국에서 TOP 소아 청소년과 의사로 선정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생을 살아온 이상원 박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례
☞
프롤로그
About 이상원
제1장 나는 어디서 왔나
- 나의 친할머니 황 씨 36
- 아이들의 생일과 아버지들의 제삿날이 같은 섬마을 42
- 나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44
-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46
- 나의 아버지 이시우 48
- 장한 어머니 표창 60
- 사랑하는 나의 동생 상률 63
- 어머니 고향은 충남 홍성 67
- 돈이 있으면 부모님께 73
- 충격적인 상애의 죽음 78
- 나는 불효자였다 82
- 미국과 한국의 의료환경 차이 87
제2장 나를 빚어낸 나의 학창시절
- 안중공립국민학교 졸업 94
- 6.25전쟁과 홍성중학교 급우 박서원 98
- 홍성고등학교 수석으로 졸업하던 날 102
-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의과대학 졸업 106
- 자취를 하면서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109
- 가정교사 113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무의촌 안면도 119
- 무면허 돌파리 학생 의사 이상원 123
- 난소 낭종을 진단 받고 서울에서 치료 124
제3장 무의촌 의료 봉사와 군의관
- 의과대학 졸업 후 세브란스 병원 무의촌 인턴 128
- 두 사람의 생명을 살린 그날 131
- 서울시립아동병원 1개월간 ‘무의촌 인턴’ 133
- 무의촌 의료봉사 중 사랑하는 춘자 만나 결혼 135
- 군의관 중위로 근무, 명예 제대 136
- 군 복무 중 두 아들을, 레지던트 수련 중 딸을 얻다 138
제4장 미국에서 인턴 소아과학 레지던트 수련
- 미국 도착 144
- 미국 커네티컷 맨체스터 병원 도착 146
- 커네티컷 대학교 의과대학, 놀와크 병원과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레지던트 수련 148
제5장 나의 활동과 저서 154
제6장 웹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웹 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www.koreapediatrics.com) 출시 172
제7장 이순, 고희, 산수도 지나고
- 의사의 종류 180
-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181
- 나의 고향이 화성사 염전, 목장이 되다 183
- 장등개 앞 동네 사람으로부터 온 페이스북 188
- 부모도 반의사가 되세요 190
- 나의 아들 내과전문의 건형아, 이런 의사가 되어라 193
-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길 194
- 2015년, 60년이 지나 다시 찾은 안면도 안중초등학교 196
제8장 부록 202
==================================
‘안면도 출생 이상원, Top 미국 소아과 전문의가 되기까지’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한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이 어쩔 수 없는 무거움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의학박사 ‘이상원’
이 책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던 시절, 안면도 흙수저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평생을 사랑으로 진료한 이상원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 혼자 힘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미국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올해도 당연히 의사면허증을 갱신했다.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처럼 TOP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었는지, 그리고 모든 환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에게 가족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또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과 자료 수집을 이상원 박사 혼자서 해냈다는 것이다. 그는 1936년생이다.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rsangwonlee)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의학지식을 전하고 있으며,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웹사이트 www.koreapediatrics.com을 무료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학정보를 전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그의 진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그의 책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순간을 넘겼을 것이다.
이상원 박사는 이것이면 됐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의사가 된 이유라고 했다.
진정한 의사로서의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원
저자 이상원은 1936년 10월 9일생. 부인 이춘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아들 이동형, 이건형,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 책에는 안면도 시골에서 태어나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홀로 미국에서 레지던트를 하며 온 가족들을 미국으로 이민시키기까지 그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어린 시절, 동생이 아무런 병명도,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것을 본 이상원 박사는 다른 가정에는 이러한 엄청난 고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다.
특히 미국 한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이상원 박사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양심적인 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의 질병의 진단, 치료, 육아 등에 관한 25여종의 육아 건강 바이블이다. 이는 아이들이 아플 경우, 부모의 선행진료가 얼마가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준다. 이 속에 들어 있는 주옥같은 글은 이상원 박사가 의사로서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진료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관련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처럼 한 집안의 장남으로서, 그리고 미국에서 TOP 소아 청소년과 의사로 선정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생을 살아온 이상원 박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
About 이상원
제1장 나는 어디서 왔나
나의 친할머니 황 씨 36
아이들의 생일과 아버지들의 제삿날이 같은 섬마을 42
나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44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46
나의 아버지 이시우 48
장한 어머니 표창 60
사랑하는 나의 동생 상률 63
어머니 고향은 충남 홍성 67
돈이 있으면 부모님께 73
충격적인 상애의 죽음 78
나는 불효자였다 82
미국과 한국의 의료환경 차이 87
제2장 나를 빚어낸 나의 학창시절
안중공립국민학교 졸업 94
6.25전쟁과 홍성중학교 급우 박서원 98
홍성고등학교 수석으로 졸업하던 날 102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의과대학 졸업 106
자취를 하면서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료 109
가정교사 11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무의촌 안면도 119
무면허 돌파리 학생 의사 이상원 123
난소 낭종을 진단 받고 서울에서 치료 124
제3장 무의촌 의료 봉사와 군의관
의과대학 졸업 후 세브란스 병원 무의촌 인턴 128
두 사람의 생명을 살린 그날 131
서울시립아동병원 1개월간 ‘무의촌 인턴’ 133
무의촌 의료봉사 중 사랑하는 춘자 만나 결혼 135
군의관 중위로 근무, 명예 제대 136
군 복무 중 두 아들을, 레지던트 수련 중 딸을 얻다 138
제4장 미국에서 인턴 소아과학 레지던트 수련
미국 도착 144
미국 커네티컷 맨체스터 병원 도착 146
커네티컷 대학교 의과대학, 놀와크 병원과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레지던트 수련 148
제5장 나의 활동과 저서 154
제6장 웹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웹 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www.koreapediatrics.com) 출시 172
제7장 이순, 고희, 산수도 지나고
의사의 종류 180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한다 181
나의 고향이 화성사 염전, 목장이 되다 183
장등개 앞 동네 사람으로부터 온 페이스북 188
부모도 반의사가 되세요 190
나의 아들 내과전문의 건형아, 이런 의사가 되어라 193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길 194
2015년, 60년이 지나 다시 찾은 안면도 안중초등학교 196
Parents Should Be One-Half Doctors
Dr. John Sangwon Lee |
The man known as the “Korean Dr. Spock” has helped tens of thousands of parents by giving them advice on how to care for their children, but regrets that he is getting through to only a small percentage of the 70 million Korean-speaking people in the world.
Dr. John Sangwon Lee, a pediatrician who has written the first comprehensive Korean pediatric encyclopedia of more than 1,000 pages, wants the entire world to know about his Web site, which offers free medical advice on topics ranging from nursing infants to how to deal with adolescents fighting depression.
If parents have questions, he answers them by e-mail, again free of charge.
“This is not about money. I make nothing from this,” says Dr. Lee, who is 69, retired, and living in Willimantic, Connecticut in the United States. “It is about helping people, and it is about love. I do it because this is what I want to do.”
The Web site is http://my.dreamwiz.com/drslee. It is written in Korean.
What Dr. Lee is doing is compelling. He is trying to help Korean-reading parents have an opportunity to raise their children in the best manner possible. He is passionate about his pursuit and is more than willing to tell his story to newspapers, magazines and other media outlets. He believes there are millions of parents who could benefit from his home page, but know nothing about it. With your cooperation, he can get the word out and help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Any media representative wishing to set up an interview with Dr. Lee should e-mail him at leesangwonmd@yahoo.com. His telephone number in the United States is 860-456-4347. Also he is sincerely hoping that someone could join him to fulfill the exciting pediatric lay-people education task to help Koreans.
In all the world, he says, there is considerable poverty and people don’t always have ready access to a physician’s care.
His entire 21-chapter book, “Home Medical Care for Newborns,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is included on the site. The book, if purchased alone, would cost $80. On his home page – which he opened in 2001 – the entire contents are free, in addition to information gathered from other sources.
Lee, although retired, spends as much as six to eight hours a day updating the site with the latest medical information and answering questions from parents through e-mail. At one time, he received as many as 10 e-mail questions a day. It is now even down to zero a day. His wife, Chunja, tells him why: “She tells me they don’t need to ask you questions. You already have given them the answers on your home page.”
Dr. John Sangwon Lee with his wife |
The information deals with wide-ranging topics and, as an index on the site proves, it deals with “everything from a to z.” It offers advice on how to deal with pregnancy, labor and colicky infants. It says what to do when children come down with fevers, measles and allergies. There is a chapter on emergencies, and topics include what to do and how to do if children are bitten by dogs or snakes. For parents dealing with adolescents, there are sections dealing with depression, sex education and drug abuse. And much more.
The site includes more than 6,000 pictures, depicting a range of medical conditions. There are also colorful, close-up pictures of flowers which provide a bonus, as photography is one of his hobbies.
Lee, who is from Susan, Chungnam in South Korea, stresses that his advice can help parents and their children considerably, but cannot replace the need for visits to pediatricians.
“This is not perfect,” he says of his home page. “It doesn’t have everything. But for what parents want to know, there is something here. This can be used for reference. But it cannot replace your own doctor’s advice.”
Lee, in Korean newspapers, has been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the Korean Children.” A humble man, he says it is an honor to have his name mentioned in the same sentence as the late Dr. Benjamin Spock, the American who has been lauded for his work in pediatric medicine. And, like Dr. Spock, he believes that love is the foundation for all child care.
He says Koreans often have trouble expressing themselves. He says there is less tender touching and eye contact in that culture than in America.
“Children often ask, ‘Do you love me?’ And the parent says, ‘Of course I love you.’ But what many of them are doing is giving conditional love. Real love is unconditional. So a lot of people really love their children, but don’t know how to show it. I say that love is essential. Everybody needs love.”
Lee, a father of three, devotes a section of his book to the need for loving, nurturing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I cry sometimes when I write this,” he says. “The tears come out. Of all things, this – love – is the most important. We must show that we really love our children.”
Lee received his medical degree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in 1963 and served the rural healthcare and army medical corps in Korea for 5 years. He came to America in 1968 to complete an internship program at Manchester Memorial Hospital. He recalls landing on U.S. soil with $40 in his pockets. He completed his pediatric residency training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the Yal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Norwalk Hospital.
He moved to Willimantic in 1973, the same year he became American board-certified in pediatrics. He practiced at Willimantic, Connecticut. He has cared for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in that community – many of them poor – until his retirement in 2001. He immediately got started on his home page, and that, in essence, has become a second career.
His home page is popular, as evidenced by him receiving more than 16,000 thank-you notes from Korean parents. Most of the “hits” on his home page have come from Korea, but they also have been registered by Korean-reading parents in more than 50 countries. Still, Lee isn’t satisfied.
“There are so many people out there who care about their children and want to do the right thing,” he says. “Parents should be one-half doctors, but they are not. Parents must study to rear their children. They can’t just depend upon letting nature do it alone.”
Lee says one problem is that the people who most need his advice – the poor – don’t have easy access to it. This, he says, is because many of them can’t read or don’t own computers. So they find it difficult to benefit from his home page. He is hoping to develop, with the help of others, an outreach program that can make his advice available even in the small, poverty-stricken villages of South Korea.
North Korea is an even more difficult challenge. “It is a most difficult problem,” Lee says of the situation. “The answers are not easy.”
Lee has received a large number of awards for his achievements. He was named Korean of the year in Connecticut in 2003, and has been listed among American’s top physicians by a number of national organizations and publ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He says his work is not about promoting himself. It is about promoting his home page, so that millions of Korean-speaking parents can gain critical knowledge about child care.
“I want,” he says, “more than anything to help get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help their children. I am a citizen of the United States, but I want to help Koreans all over the world. What I have to offer is advice that parents can use in their everyday lives.”
(Lee’s photographs are available on requested.)
많은 정보를 주셔ㅅ 감사합니다. 제가 www.koreapediatrics.com를 곧 유료화 하고 부모도 반의 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 가정 간호 백과 25권을 종이 책으로 출판 하고 Ebook으로 출판을 하고 메디아를 통해 세계적으로 판매 하려고 하는데 수금문제가 있어 고민 중에 있는데 귀사가 이에 통참 해 주실 수 있나요 860 456 4347로 연락바랍니다 이상원드림—Original Message—–
From: “Jane Song”<Jane.Song@windsorbrokers.com>
July 8, 2003
The Seoul times
National
June 3 2019
Parents Should Be One-Half Doctors
Dr. John Sangwon Lee |
The man known as the “Korean Dr. Spock” has helped tens of thousands of parents by giving them advice on how to care for their children, but regrets that he is getting through to only a small percentage of the 70 million Korean-speaking people in the world.
Dr. John Sangwon Lee, a pediatrician who has written the first comprehensive Korean pediatric encyclopedia of more than 1,000 pages, wants the entire world to know about his Web site, which offers free medical advice on topics ranging from nursing infants to how to deal with adolescents fighting depression.
If parents have questions, he answers them by e-mail, again free of charge.
“This is not about money. I make nothing from this,” says Dr. Lee, who is 69, retired, and living in Willimantic, Connecticut in the United States. “It is about helping people, and it is about love. I do it because this is what I want to do.”
The Web site is http://my.dreamwiz.com/drslee. It is written in Korean.
What Dr. Lee is doing is compelling. He is trying to help Korean-reading parents have an opportunity to raise their children in the best manner possible. He is passionate about his pursuit and is more than willing to tell his story to newspapers, magazines and other media outlets. He believes there are millions of parents who could benefit from his home page, but know nothing about it. With your cooperation, he can get the word out and help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Any media representative wishing to set up an interview with Dr. Lee should e-mail him at leesangwonmd@yahoo.com. His telephone number in the United States is 860-456-4347. Also he is sincerely hoping that someone could join him to fulfill the exciting pediatric lay-people education task to help Koreans.
In all the world, he says, there is considerable poverty and people don’t always have ready access to a physician’s care.
His entire 21-chapter book, “Home Medical Care for Newborns,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is included on the site. The book, if purchased alone, would cost $80. On his home page – which he opened in 2001 – the entire contents are free, in addition to information gathered from other sources.
Lee, although retired, spends as much as six to eight hours a day updating the site with the latest medical information and answering questions from parents through e-mail. At one time, he received as many as 10 e-mail questions a day. It is now even down to zero a day. His wife, Chunja, tells him why: “She tells me they don’t need to ask you questions. You already have given them the answers on your home page.”
Dr. John Sangwon Lee with his wife |
The information deals with wide-ranging topics and, as an index on the site proves, it deals with “everything from a to z.” It offers advice on how to deal with pregnancy, labor and colicky infants. It says what to do when children come down with fevers, measles and allergies. There is a chapter on emergencies, and topics include what to do and how to do if children are bitten by dogs or snakes. For parents dealing with adolescents, there are sections dealing with depression, sex education and drug abuse. And much more.
The site includes more than 6,000 pictures, depicting a range of medical conditions. There are also colorful, close-up pictures of flowers which provide a bonus, as photography is one of his hobbies.
Lee, who is from Susan, Chungnam in South Korea, stresses that his advice can help parents and their children considerably, but cannot replace the need for visits to pediatricians.
“This is not perfect,” he says of his home page. “It doesn’t have everything. But for what parents want to know, there is something here. This can be used for reference. But it cannot replace your own doctor’s advice.”
Lee, in Korean newspapers, has been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the Korean Children.” A humble man, he says it is an honor to have his name mentioned in the same sentence as the late Dr. Benjamin Spock, the American who has been lauded for his work in pediatric medicine. And, like Dr. Spock, he believes that love is the foundation for all child care.
He says Koreans often have trouble expressing themselves. He says there is less tender touching and eye contact in that culture than in America.
“Children often ask, ‘Do you love me?’ And the parent says, ‘Of course I love you.’ But what many of them are doing is giving conditional love. Real love is unconditional. So a lot of people really love their children, but don’t know how to show it. I say that love is essential. Everybody needs love.”
Lee, a father of three, devotes a section of his book to the need for loving, nurturing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I cry sometimes when I write this,” he says. “The tears come out. Of all things, this – love – is the most important. We must show that we really love our children.”
Lee received his medical degree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in 1963 and served the rural healthcare and army medical corps in Korea for 5 years. He came to America in 1968 to complete an internship program at Manchester Memorial Hospital. He recalls landing on U.S. soil with $40 in his pockets. He completed his pediatric residency training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the Yal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Norwalk Hospital.
He moved to Willimantic in 1973, the same year he became American board-certified in pediatrics. He practiced at Willimantic, Connecticut. He has cared for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in that community – many of them poor – until his retirement in 2001. He immediately got started on his home page, and that, in essence, has become a second career.
His home page is popular, as evidenced by him receiving more than 16,000 thank-you notes from Korean parents. Most of the “hits” on his home page have come from Korea, but they also have been registered by Korean-reading parents in more than 50 countries. Still, Lee isn’t satisfied.
“There are so many people out there who care about their children and want to do the right thing,” he says. “Parents should be one-half doctors, but they are not. Parents must study to rear their children. They can’t just depend upon letting nature do it alone.”
Lee says one problem is that the people who most need his advice – the poor – don’t have easy access to it. This, he says, is because many of them can’t read or don’t own computers. So they find it difficult to benefit from his home page. He is hoping to develop, with the help of others, an outreach program that can make his advice available even in the small, poverty-stricken villages of South Korea.
North Korea is an even more difficult challenge. “It is a most difficult problem,” Lee says of the situation. “The answers are not easy.”
Lee has received a large number of awards for his achievements. He was named Korean of the year in Connecticut in 2003, and has been listed among American’s top physicians by a number of national organizations and publ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He says his work is not about promoting himself. It is about promoting his home page, so that millions of Korean-speaking parents can gain critical knowledge about child care.
“I want,” he says, “more than anything to help get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help their children. I am a citizen of the United States, but I want to help Koreans all over the world. What I have to offer is advice that parents can use in their everyday lives.”
(Lee’s photographs are available on requested.)
많은 정보를 주셔ㅅ 감사합니다. 제가 www.koreapediatrics.com를 곧 유료화 하고 부모도 반의 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 가정 간호 백과 25권을 종이 책으로 출판 하고 Ebook으로 출판을 하고 메디아를 통해 세계적으로 판매 하려고 하는데 수금문제가 있어 고민 중에 있는데 귀사가 이에 통참 해 주실 수 있나요 860 456 4347로 연락바랍니다 이상원드림—Original Message—–
From: “Jane Song”<Jane.Song@windsorbrokers.com>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
나의 어머님
나의 어머니
I love my mom.
■ 장한 어머니 표창
뇌졸중 후유증으로 걷지도 못하시고 말도 못하시는 어머님과 자부가 신체적 언어로 눈길 접촉으로 대화하고 있다. 미국 커네티컷 주 하트포드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어렸을 때부터 매해 이만 때가되면 장한 어머니 표창식이 조국 한국에서 있었다.
미국에서 사는 우리 한인들의 사회에서도 장한 어머니 표창식이 한국에서와 같이 매년마다 거행되고 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몇 년 전 저 세상으로 가셨으니 이런 장한 어머니 표창대상이 될 수 없다.
어떤 어머님은 살다가 본의 아닌 사소한 죄를 지을 수 있다.
남편을 일찍 여우고 혼자 살다가 굶은 어린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남의 빵 한쪽을 주머니 속에 슬쩍 넣어 굶주린 어린 자식에 갖다 먹일 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어머니를 죄인으로 취급하지만 그런 것도 모르고 그 빵을 먹은 자식에게는 그 어머니는 장한 어머님이시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자식을 더 잘 가르치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남들보다 더 나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은 똑 같지 않은가?
이런 저런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 한 어머님들도 장한 어머님들이시다.
우리 어머님은 안면도 섬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9 남매들을 낳아 길으시고 그들 중 몇 자녀들은 이 세상을 부모님보다 또 나보다 더 먼저 이 세상을 갔다.
그러면서 나를 의과대학까지 보내셨다.
어머님은 병고에다 가난하고 불쌍하게 사셨다.
이곳 미국에 이민 오시기 바로 전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셨다.
그로 인해 말을 조금도 못 하셨다.
사랑하는 모자지간이 헤어 진지 10년 만에 미국에 오셨지만
이 아들과 언어로 대화를 한 번도 못 하셨다.
거기다가 미국에 이민 오신지 2년 만에 이곳에서 뇌졸중 재발로 갑자기 작고하셨다.
돌아가시기 한두 달 전 식구들에게 손짓을 하시면서 소리를 치시기에 식구들 모두가 가까이 가봤더니 손자들과 자식들이 그 동간 드렸던 동전 한 주먹을 자부에게 내놓이시면서 큰 아들에게 무엇을 사다주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 날은 바로 나의 음력 생일날이었다.
바로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셨다.
우리 어머님은 뇌졸중으로 말을 못하시는 불구자이시었다.
그렇지만 나의 어머님은 나에게는 틀림없는 장한 어머님이셨다.
이 세상에 장한 어머님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런 분들 중 누가 장한 어머님 표창을 특별히 받을 수 있나.
1981년 5월 9일 뉴욕 한국 신보 자유칼럼 John Sangwon Lee, M.D.
나의 아버지
I love my dad.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님의 존함은 정향섭(丁香燮), 나주정(丁)씨, 정약용의 3대 후손, 고향은 충남 홍성군 홍동면 월현리 개월.
아버지의 존함은 이시우(李時雨). 경주 이씨. 파는 석탄파, 경주 이씨 항렬 38세. 출생 고향은 충남 서산군 남면면. 한학만 조금 공부하셨다.
큰 아들 저는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첫째 며느리는 약사, 작은 딸 상숙이는 간호사이고 목사, 그리고 신학 박사, 첫째 손자 동형이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둘째 손자 건형이는 미국 내과전문의, 손녀 딸 진이는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소지한 초등학교 교사이고 사업가이다.
외 손녀 영은이는 보조의사, 외손녀 딸 세영이는 은행가, 외손녀 미순이는 심리학 전공 미 커네티컷 주 노동부 근무, 외손자 정민이는 미 커네티컷 주 노동부 근무그리고 만화가, 손녀 나리는 변호사이고 그의 남편은 판사이다. 그 외 더 많은 자녀들, 손자녀들, 증손자녀들이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마음을 갖고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산다.
미국으로 이민 오신 후 아버지와 어머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큰 아들 저, 며느리, 손자들, 손녀와 같이 저의 집에서 사셨다.
이민 오신 후 3년에 젊은 나이에 작고하셨다. 너무도 마음 아팠다.
생각해 보면 두 부모님을 항상 모시고 살지 못해 죄송스럽다.
이 불효자 저를 용서해 주세요.
■ 나를 낳고 키워주신 나의 어머님과 아버님!
부모님을 공경하라 부모님에게 효도하라 부모님을 섬기고
보살펴 드려라.
부모님께 매일 인사를 드려라.
인간이 할 일이고 도리고
걸어 갈 정도이고 인간이 따라 가야하는 천리인 줄을 알면서.
머리서부터 손발 끝까지 자주
보살펴 드려라.
입은 옷이나 외풍에서 부모님들이 애원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은가
나를 남들에게 맡기지 않고
부모님 스스로 키운 것처럼
나를 시설로 보내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부모님.
돈 보다 명예보다 너의 부모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나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과 같이
먹고 놀고
소근 그리면서 살고 싶다.
사랑하면서 나의 집
아침 창가 햇살을 달게 먹으면서
나의 안방에서 너희들의 팔에 안겨 죽을 때 까지
살고 싶다.
부모님께 효도하라.
부모님을 사랑하라.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마음을 갖고
감사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라.
■ 나의 아버지 이시우
나의 아버지는 경주 이씨 항열은 우(雨)자이고 존함은 이(李)자 시(時)자 우(雨)자이다.
시조는 신라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사로(斯盧) 6촌 중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의 촌장으로 전해지는 표암공(瓢巖公) 알평(謁平)이다.
경주 이씨(慶州 李氏)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경주시 동천동에 경주이씨 시조 알평 경모비 (慶州李氏始祖諱謁平景募碑)가 있다.
나는 경주이씨의 항렬로는 39세이고 우리 아버지는 항렬로 38세이다
경주 이씨는 14개 대파로 나누어졌고 아버지는 석탄공파(石灘公派)에 속한다,
경주 이 씨 중 삼성 회사 사장 이건희씨는 항렬로 40세, 그이 아들 이재용씨는 항렬로 41세, 이명박(이상정) 전 대한 민국 대통령은 항렬로 39세, 이종걸 국회의원은 항렬로 37세, 이종찬 장군은 항렬로 37세이다.
아버지의 작은 아버지(나의 작은 할아버지)가 아버지 사촌(나의 당숙)과 같이 초등학교를 다니라고 남면에서 사는 아버지를 안면도에서 사시는 작은 할아버지 댁으로 데려왔었다. 그러나 외아들 사촌 동생과 차별 대우를 받아 기분 나쁘다고 거기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서산군 남면 홀어머니가 사시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한학을 조금 공부했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홀어머니 품에서 자란 불쌍한 분이시었다. 불쌍하게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위로는 두 형님들과 두 누나들이 있었고 아래로는 여동생 하나가 있었다.
아버님의 체격은 보통 이상으로 크고 판단력이 좋고 머리가 좋으신 분이시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요즘처럼 자식들을 안아주고 업어주는 등 신체적 접촉 사랑을 해서 자식을 육아하는 자식 사랑 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식 사랑 방법이 그렇게 중요한지도 몰랐을 것이다.
또 나를 비롯해 다른 나의 동생들을 좋은 눈길 접촉 사랑으로 키우실 줄도 모르고 나를 비롯해 9남매 자식들을 그냥 키우시고 교육시켰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자기 자신이 어려서 학교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한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려고 무척 애쓰셨다.
나는 특별히 아버님으로부터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자랐다고 생각한다.
자녀들을 기르실 때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손목을 잡아주고 어깨를 살그머니 치고 때로는 안아주고 목욕을 시키면서 신체적 접촉사랑을 적절히 해주면 자녀들은 정말로 부모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다고 알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비스런 눈길로 자녀를 사랑하고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로 또 몸짓 말로 자녀를 사랑하면 부모의 사랑이 자녀에게 훨씬 더 잘 전달된다. 그래 만이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로 알고 그 자녀는 신이 나고 행복하게 자라고 커서 건전한 자존심을 갖고 살 것이다.
거기다가 시간이 나는 대로, 또는 때로는 시간을 따로 내서 자녀 하나만 데리고 둘이서 어디를 가서 그 자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녀라고 인정하면서 사랑하는 방법, 즉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을 해주면 그 자녀는 행복하게 자라고 나중에 성인이 되서 그 사회에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건전한 자존심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이런 자녀 사랑방법을 잘 모르시면서 이런 자녀 사랑을 직접 간접적으로 나에게 해서 나를 사랑으로 훈련시키고 나를 키웠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이런 자녀사랑 방법을 책으로나 다른 여러 방법으로 나에게 많이 해 주셨다.
그 지방의 유지가 우리 집을 방문하면 항상 나를 불러 아버지의 옆에 앉히고 그 분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교육시키셨다.
처음 보시는 손님이 오시면 나를 불러 아버지 옆에 안처 놓고 그 손님에게 아버지가 인사를 하는 것을 나에게 보이셨다.
손님에게 ‘저는 이자 시자 우자입니다’ ‘앞으로 많이 지도편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공손하고 정중하게 허리를 굽히고 인사를 하셨다.
그리고 나면 어떤 손님이 나보고 몇 살이냐고 물으면 나는 몇 살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 그 손님은 ‘아주 똑똑하게 잘 생겼구먼’이라고 칭찬을 해주는 것을 몇 번 경험했다.
내가 안중공립국민학교를 졸업할 때도, 홍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도 졸업식에 꼭 오셔서 나를 축하해주셨다. 그러나 지금 같이 ‘잘했다’ ‘축하한다’ 라는 말씀은 한 번도 하시지 않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도 다니시지 못하고 4세 때부터 아버지를 보시지 못하고 자라신 그 분의 아들 나를 한국의 일류 의과대학을 보내 졸업을 시키고 의사가 된 그 아들을 보고 속으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가끔 곰곰이 생각해본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산 보건소 진료실의 의사로 근무할 때 농부요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한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나하고 셋이서 홍성군 홍동면 외가댁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나도 좋아했다.
셋이서 외가댁에 가는 도중 이곳저곳에서 사시는 아버지 쪽 친척들도 맞나 뵙고 또 어머니 쪽 친척들을 찾아가 뵙고 인사를 했다.
1963년도 서산군 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의사수가 나를 포함해 총 5명뿐 이었다.
어머님은 하루는 달걀 10개를 짚으로 싸서 팔려고 왕복 20리 길 안면 시장을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 나도 기쁘게 같이 갔었다. 그리고 어머님과 내가 사는 장등개 동네에 사시는 고모 댁, 큰어머니 댁,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 댁에 가서 같이 인사를 했다.
어머님께서 시장에 다녀오시면서 나보고 하신 말씀이 생전 잊어지지 않는다.
안면도 장문시장에서 장등개 우리집까지 왕복 20리 이었다. 시장을 오고가는 중 사람들이 어머님을 만나면 ‘옆에 있는 젊은이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한다.
‘아들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면서’ ‘무엇을 하느냐’ 물으면 ‘의사’라고 하면 또 ‘깜작 놀랬다’고 하셨다. 그때 어머님 말을 아버님은 들으시고 얼굴이 훤해지는 것을 봤다.
초조하고 얼굴에 핏기도 없는 시골 아줌마가 ‘어디서 그런 아들을 뒀느냐고 깜짝 놀라더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낳으시고 기르시고 학교 보내시고 의사를 만드신 어머님이 아들 나와 같이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다고 생각할 때 나도 아주 기뻤다.
그 후로 서산 보건소 무의촌 의료 봉사 일을 하는 동안 주말이 오면 서산에서 쇠고기를 사가지고 안면도 승언리 집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갔어었다. 거기서도 역시 진료를 받으러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그러나 진료를 해주면서 진료비는 하나도 받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 아버님 두 부모님을 눈으로 손으로 많이 사랑해드리고 오래 사시도록 봉양을 하지 못했던 것을 너무나 마음 아프다.
우리 아버님은 비교적 큰 농사를 지으셨다. 한때는 대농을 하셨다. 농사짓는 일꾼 머슴을 하나 두고 어머님을 돕는 여성도 한 분 두고 살았다.
아버지께서 하루는 서산읍을 버스로 갔다 오시는데 중 바로 옆 버스 좌석에 잘 아시는 분이 앉아있었다.
아버지의 옆에 앉으신 친구의 바로 앞에 30세 정도 되는 젊은 신사 한분이 버스의 안전 손 자비 대를 붙들고 서 있었다. 아버지의 옆 좌석에 앉으신 아버지 친구 분이 그 젊은이에게 ‘선생님은 어디를 가시느냐’고 물었다.
그 선생님은 ‘안면 중학교에 전근 간다’고 답변했다.
그 젊은이가 중장리 3구 장등개에서 사시는 이시우씨를 혹시 아느냐고 옆 좌석에 앉은 친구 분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눈웃음을 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아버지 옆 좌석에 있는 사람이 서있는 선생님보고 ‘어떻게 그 분을 아느냐’고 반문했다. 그분의 아들 하나가 홍성중학교를 다닐 때 여름 방학에 그 분의 가정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방문했는데 암 닭 한 마리를 잡아주면서 하루 묵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닭고기에 열무김치에 쌀밥을 실컨먹고 거기다가 농주도 한잔 마시고 편히 쉬어 갔다고 했다.
바로 그 때 옆에 앉아 있던 그 친구 분이 아버지를 처다 보면서 이 분이 바로 그분이라고 소개했다는 말을 나에게 아버지가 그 어느 날 말씀하셨다.
나는 안면도 역사상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입학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누구든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고 축하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었다. 심지어는 큰 아버지, 고모님들, 사촌들, 이종 사촌들 그리고 다른 친척들 중 한 분도 축하해 주지 않으셨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안면면 면사무소 면장님께, 안면면 안면 지서장님께 매해마다 연하장을 보냈었다.
가끔 안면면 면사무소나 지서를 지나갈 때 들어가서 면장님이나 지서장님께 안부 인사를 드렸다.
의과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의과대학 재학 증명서를 안면면 면사무소 병무계에 내가 직접 제출했다. 그 당시 의과대학 재학생들은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병역 징집 면제가 병역법에 따라 됐었다.
그런데도 의과대학 재학 1학년 때 나는 군 입대 징집 명령장을 받았다.
공부하는데 하도 바빠서 글로만 징집을 면제해달라고 안면면 면사무소에 편지를 보냈다. 그 후 아무 소식이 몇 달 동안 없었다.
그러더니 하루는 안면면 지서에서 순경이 우리 집에 와서 나를 찾았다. 아버지께서 나가 인사하니까 ‘당신 아들 이상원이가 병역을 기피했으니 체포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있는 곳이 어디냐’고 아버지께 물었다. 그리고 주소를 달라고 했다.
아버지는 마루에 서 있다가 안방에 들어가셔서 서울에 있는 동안 내가 보낸 편지 봉투를 마당에 서 있는 순경에게 던져주면서 공공 병역기피를 당한 내 아들의 서울 주소니 가서 체포하라고 큰 소리를 치셨다. 그 때 순경은 당황했다고 한다.
배가 고프면 이리 올라와서 술 한 잔을 자시고 점심을 같이 하자고 낮은 말로 제의했다.
그 순경은 순수히 응했다.
그 뒤로는 병역 기피문제를 더 이상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무의촌 의료 봉사를 2년 동안 하고 연세의대 정형외과 1차 레지덴트 수련을 받고 있는 중 징집영장을 또 받기 전까지는 병역 기피문제는 더 이상 없었다.
내가 안면도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6년 동안 다닐 때 의과 대학을 잘 다니도록 도와주신 분을 어머님과 아버지님, 그리고 나의 의과 대학 선배 김병규 의학 박사님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안면면 면사무소에서 의과대학 재학 증명서 제출 신고를 고의적으로 누락시켜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공공 징집기피자가 되게 됐다.
■ 인정이 많은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인정이 많으신 분이시었다.
아버지 나이 4세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유아기 학령기 사춘기 동안 자가 아버지로부터 사랑스런 눈길 접촉 사랑, 포근히 아나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등을 긁어 주면서 해주는 신체적 접촉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셨다.
할아버지께서 아버지가 자랄 때 아버지 혼자만 데리고 어디를 가서 집중적 사랑과 보살핌을 하나도 못 받고 홀 어머님 슬하에 자라셨다
아버지 막내 여동생이 임신됐을 때 할아버지께서 작고하셨기 때문인지 아버지는 바로 위아래 남매간이어서인지 아버지와 막내 고모 둘 사이는 특히 우애가 더 많았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태어난 아버지의 막내 여동생을 물심양면으로 더 많이 아버지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봤다.
나의 아버지는 두 큰 형님이 있었다.
아버지의 큰 형님 즉 나의 첫째 큰아버지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으나 아들 하나 즉 나의 사촌 이상현을 경회대학교 법대까지 교육시키셨다.
둘째 큰 아버지는 가난했다.
아버지는 자신이 번 돈으로 첫째 큰아버지로부터 스스로 제금 나고 둘째 큰아버지를 제금 내 줬다고 한다.
내가 어릴 때 나의 사촌들 즉 아버지 조카들이 장가갈 때 준다고 돼지를 기르셨다. 가지고 계시던 논을 팔아 조카의 대학교 학자금을 보태 주시기도 했다.
아버지의 생일날이 오면 어머님은 음식물을 많이 차리고 씨 암 닭을 잡아 동네잔치를 했다. 둘째 큰아버지님과 고모부님 그리고 당숙님을 초청해서 식사를 하면서 집에서 담은 농주로 자가 생일 잔치를 하셨다.
사는 동네도 안면도 내 육간이 하나도 없었다. 1년 내내 안면도 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 먹을 수 없었다.
한 번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 소를 잡아 추석 잔치를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소를 잡는다고 해서 나도 소 잡는 구경을 갔었다.
그 동네 머슴이 소 고삐 줄을 끌고 산기슬기로 가더니 소머리를 도끼머리로 쳐 소를 죽였다. 참 불상 했다.
동네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죽은 소의 껍질을 벗겼다.
그 다음 배를 갈랐다.
간과 지라, 콩팥이 보이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떠오르고 따뜻한 간 덩어리를 죽은 소 배 속에서 칼로 떼 낸 후 작게 잘라 소금에 묻혀 생으로 먹느라고 정신들이 없었다.
입들이 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생각하면 야만인들 같았다.
소고기를 생견 구경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 흙수저 계급층 분들이 소고기 갈망증에 분명히 걸려 있었다.
소고기를 생전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자연현상이었다고 지금 생각해본다.
안면도 섬 농촌 사람들에 생긴 소고기 갈망증의 증상!!!!!!!!!!!.
집에 가지고 가서 요리해서 먹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응급상황이었던 것 같았다.
이기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버지는 소 큰 다리 하나를 사가지고 오셨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당시 소를 잡는 것이 불법이었다.
소를 잡은 사람이 소 다리 하나를 지게다 지고 안면면 지서에 갔다 줬다는 말을 들었다.
소 다리 하나를 사가지고 오셔 한두 달 동안 싫컨 먹을 수 있겠다고 나는 입맛을 다셨다.
추석날이 왔다.
아버지는 나보고 그 동네에서 사시는 김 서방 박 서방 모든 어르신 분들을 다 모셔오라고 해서 그 분들에게 소고기 식사를 대접했다. 그러고 보니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겠다고 좋아 했던 쇠고기는 거의 다 없어졌다.
정월 초하루가 되면 동네 어르신 분들을 다 모셔다가 농주로 고기로 밥을 대접하는 것을 봤다.
나는 홍성 고등학교 다닐 때나 의예과를 다닐 때는 정월 초하루 설날은 그 동네 집집마다 찾아가서 농부님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정말로 농촌에서 초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농사만 지시는 흙수저 계층 어르신 분들한테 세배를 하니 그 분들은 깜짝 놀란 기분을 감추지 못하셨다.
그 당시 안면도 내 유지이신 국민 학교 선생님들, 지서장, 면장님에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새해 연하장을 보냈다.
내가 서울에서 의예과와 의과대학을 6년 다니는 동안 명절이 오면 안면도 집에도 못가고 쓸쓸히 혼자 지냈던 몇 번 있었다.
한 번도 누구한테도 초청을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럴 때 나의 아버님을 많이 생각해 봤다.
한국에서 위암수술 치료를 받으신 후 미국으로 이민오셔 자식 자부 손자들과
나의 셋째 여 동생 간호사, 목사, 박사인 상숙과 나
나의 여동생 상분, 그의 남편 득노와 그리고 초카 정민
여동생 상분이는 장남인 나 대신 부모님과
동생들을 돌보느라고 수고를 많이많이 했다.
감사들인다.
■ 한국에서 위암수술 치료를 받으신 후 미국 이민을 오셔 자식 자부 손자들과
3년 동안 위암 추적치료를 받으시는 중 돌아가셨다. 다음은 아버님의 시 (1978년)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같고
새가 울어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 방초난 만산(萬山)에 홍녹이 되고
봄소식은 가고 여음(름)철이 와고나
춘몽(春夢)이 깨우고
삼동(三冬)엇지 보내나
작야 (昨夜)에 남풍南風이 슬슬 불어오드니
금일(今日)에 감우(甘雨)가 순순(順順) 오난구나
삼촌가절(三春佳節)은 자치 없이 가쓰나
산천(山川)에 초목(草木)은 춘색(春色)임의 늣난구나
어려서부터 미국(美國)이라 하더니
와서 보니 산천 평평(山川平平)하고
모든 것이 풍부하고나
이 몸이 병이 드러 진퇴 양난일세
식다(食多)하 육신상고(肉身上苦)라
인생일장 춘몽
(人生一場 春夢)인데 1978년 5월
우연이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前後山川(전후산천)이 錄色(록색)이로구나
가지가지에 꽃이 피어 점점 홍하니(불거쓰니)
별과 나비난 來相(래상) 접하난구나
春草(춘초)난 年年(년년) 綠(록)하건만
人生(인생)은 귀 불귀하난구나
조제견불눈이고 화낙 春山空(춘산공)
새가 울어도 조제하니 봄 산이 비(빈) 것 갓고
꽃이 떨어지니 봄 산이 빈 것 갓고
새가 우러도 눈물을 보지 못한다.
녹음방초난(는) 萬山(만산)에 홍녹이고
歲月(세월)은 임의(이미) 여름철이 가난(는)고나
한국에서 위암수술치료를 받으신 후
회복 중 미국으로 이민 오신 아버지의 그린카드
아버님이 미국에 오신 후 많이 회복되셨다. 왼쪽으로부터 아버지, 자부. 저, 손녀 진이
아버님을 나의 승용차 카딜락에 모시고 나이아가라폭포 구경을 떠나기 바로 전 카딜락 승용차를
타신 아버님. 서 있는 큰 손자 동형
아버님이 손자들과 같이 손녀 딸 진이, 작은 손자 건형, 큰 손자 동형
아버님을 모시고 나이아가라 폭포구경
정월 초 하루날 우리 집에 초청해 모신 한인 여러 어리신님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고 있다.
붉은 조끼를 입으신 아버지, 그 왼쪽 옆 자부, 그 왼쪽 옆 손자 동형 그리고 권사님, 장노님.
나의 처와 막내 여동생, 베이스 철강 대표 이윤숙 아버지의 막내 딸. 미국에게 오신 후 망내 딸을 그렇게 보고 싶지만 큰 아들과 메누리에게 조금도 그런 말씀을 안 하시고. 한국에서 처음 듣고 처음 본 이윤숙 동생.
I Love You.
진이. 시인(?), 피아니스트(?), 바이올린리스트(?), 싱거(?), 댄서(?), 바느질 가(?), 화가(?), 보석 만드는 여성(?)
손녀 딸 진이의 시
손녀 딸 나리,
나리는 변호사이고 남편은 판사.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No Matter What, I Love My Dad & Mom.
June 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