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lickr.com/photos/drleesangwon/shares/E6j95s?fbclid=IwAR0_YaZajsByQaC3w6_b7cF5TqR8bow6j_Txy4FnXtmxJ2nGwKHcmGU6x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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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면도 섬 강촌에서 빈대가 들썩이는 3칸 오도막 집에서 흙수저로 태어났다. 홍성중고등 학교 연세의대를 졸업 하고 의 과 대 학 재학 중 얻어 쓴 무의 촌 장학금 대신 무의 촌 2년간 봉사하고 국민의 의무인 군복무룰 3년간 하고 퇴직금 한픈도 조국에서 받지 못 하고 미국에서 살고 있다. 안면도 무의촌에서 사춘기 두 동생이 의사를 한번도 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본 나의 중고등 학교시절은 너무도 마음이 아팠다. 매일 울었다. 우울증에 걸렸다. 나도 패혈증에 걸려 양 의사 한테 갓더니 아스피린을 가라주어 먹다가 한의사 한테 갓더니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살아나서 고등학교 일학년을 재학 하게됐다. 나는 의사가 되어 이런 환자들 인술로 치료해 주는 의사가 되겠다고 열심이 공부 하고 연세의대를 졸업했다. 동기들 일부는 미국으로, 일부는 군복무 입대로. 일부는 모교에서 하고 시픈 진로를 택했지만 졸업 4년차 당시 미국에 올 수 있는 ECFM시험에 합격 했지만 이 흙수저 태생은 무의촌에 가야 할 올미에 엃겨 나의 희망이 또 깨지고 말았다. 그러나 무의 촌 군의관 5년을 하는 동 한국의 삶을 배우고 마국에 와서 소아과를 전공하고 고국에서 돌아가서 일하려고 모교에도 가보고 결국 고신의과 대학 소아과 주임 교수로 임명되어 갔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하고 다시 미국으로 왔다. 그후 나의 고향 태안군 보건소에서 의사르 구 한다고 해서 거기서 일하려고 지원 했더니 받아주지 안 했다. 나는 조국을 위해 소청소년 육아 건강 질병, 질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바이블을 저작 하고 인터넷으로 물어 보세요 상담을 전세계 5천건을 해봤다. 부모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의료 공부를 많이 많이해 건강 하게 행복 하게 사세요

미국 Top 소아과 의사로 선정되기도 하고 약 50여만명의 환자들을 돌보면서 다행이도 의료사고 한건 없이 지냈다.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청소년과 전문의 이상 드림